처형 친구와 노래방에 번개처럼 한 썰~
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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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8:44
나보다 두살아래 처형친구들 모임이 있나 봄
집근처 고기집에 들어간 우리부부는 단체석에서 시끌시끌하게 모임을 갖는 인원들을 보고
다른곳을 갈까하다 그냥 자리잡음
우릴보더니 강제 합석 요청
동서포함 남자들은 바로 스크린골프하러 간다네
우린 계속 식사를 하고~
여자분들은 노래방으러 간다네
나는 무조건 노래방으로 가야 한다네.. 일났군 이분들 너무 화끈하신 분들이라...
맥주들어오고 급 나이트 분위기~ 강제로 노래시켜 아내가 부르고
아내가 아이 집에 올 시간 되어서 가자고~
그러나 언니친구들한테 잔소리듣고( 하루 임대한대나 뭐래나)
나만 남겨두고 집으로~
아내 가자마자 처형친구들 눈들이 빤짝이기 시작
노래시켜서 부르는데
누가 뒤에서 부등켜안고 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 ~ 장난이 심하네~
나는 가슴이 포인트임.. 그런데다 등에서 느껴지는 뭉클한 감촉..
팽팽해질라그럼 겨우 진정 노래 끝냄~
자리에 앉질 못하게함 계속 춤춰댐~
그 후부턴 거의 돌림빵 성추행 수준..
근데 모두 외모들이 준수해서 싫지만은 않고~
나도 즐기기 시작함~
어떤 분은 내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꼭지를 문지름~ 이러면 난 죽는뎅~
화장실가서 진정시키려고 나왔는데 친구한분 복도에서 마주침~
가장 얌전하게 놀던 미인친구분~
비켜지나가는데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비어있는 옆방으로 끌고 감~ 뭐지?
내 티셔츠를 들추더니 꼭지에 키스를~ 으잉~
뒤로돌더니 치마를 올림~
나도 모르게 내 벨트를 푸는데 손이떨려서 겨우 풀어냄
발목까지 팬티를 내리고 그분 팬티 제껴서 넣을라는데 내려달라 함~
부들부들~ 내림
그곳은 이미 충분히 젖어서 반짝반짝~
나도 꿀물이 송송~
몸이 빨려들어가듯 삽입~
그리고 펌핑 ~
바로느낌이 ... 이런 .. 허리를 굽혀서 그분 가슴을 부여잡고 절정~
그리고 돌아서서 격렬 키스~
쪼그리고 앉아서 내 물건을 맛있는 사탕빨듯 ~
일으켜서 다시한번 깊은 키스~
아무도 모를정도로 빠른 복귀~
하지만 너무나도 강렬했던 합체...
.
.
잊지못할 그 날의 기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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