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느즈막한 오전쯔음 과거 나이트가서 아침에 동료랑 먹힌 썰 쓰다 애액 흘러서 살짝 ㅂㅈ 진정시키고 집안일 한다 하구 글 종료했는데요.

반팔에 짧은 트레이닝반바지 입은 상태루 글 쓰는 동안 흥분이 막 되드라구요. 남자들로치면 남자꺼 팬티 제가 벗기구 빨때 팬티에 쿠퍼액? 묻어있는 그런?

암튼 팬티를 꽉 끼지 않은걸 입어 가랑이 사이로 손 넣었더니 물이 ㅜㅜ

안되겠다 생각 문 잠그고 수건 침대에  깔구 자위 돌입

우선 바지는 안벗구 반 내린상태루 팬티안에 손넣어 전체적으로 비비며 상상시작 ㅋ(단지 아파트에서 본 대딩이랑 69하는 상상)

슬슬 흥분 올라가면서 신음 터질것같아 참으며 살살...

그리고 팬티 내려서 클리쪽 집중 엄청 빠르게 비빈듯? 그러니 몸에 반응 크게와서 허리들었다 내렷다 하며 만졌구 뒤치기자세루 돌아 대딩이 제 뒤에 혀로 핧으며 박아주는 상상하며 뒤치기자세루 손가락 넣어 이어갔어요.

너무 미칠것같아 그상태루 손가락 ㅂㅈ에 대구  수건에 안자 허리 흔들며 비비다가 쭈구려 앉은 상태로 손으로 ㅂㅈ 계속 빨리 비비고 흔들어대니 ㅂㅈ물이 수건으로 떨어지네요 ㅎㅎ

암튼 이렇게 10분정도 신음참으며 자위 때리구 ㅂㅈ 닥구 집안일 ㅎㅎ

곧 남편 오는데 비 안오면 갓만에 아이 좋아하는 고기로 몸보신좀 해야겠어요.

자위 한달 두번 많아야 세네번 하는데 요근래는 자주하네요.
여기 글 쓰면 왜케 흥분되죠?

제 친한 승무원들중 절반은 자위 한다하구 나머진 안한다는데....
오늘은 아마 남편이 하자할 것 같은데 보통 외식하는 주말에 나가서 남펀 혼자 한병정도 술먹거거든요 전 병맥 하나?

그럼 대부분 들어와서 남편 성욕증가 ㅎㅎ

넷플릭스 아이 만화 틀어주구 화장실가서 샤워하며 할 것같아요 ㅎ

아이 자기전 둘다 땡기는날은 화장실들어가서 뒤치기로 즐기다 샤워하구 나오곤 했는데 오늘도 기대해바야죠ㅎㅎ

제가 하구싶은날은 샤워할까? 이렇게 말하는데 욕질 변기통 잡구 박히면서 다리하나 올리구 깊히 박히다 변기에 사정 후 전 입으로 자잘하게 남은 정액 먹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