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6부

순애누나는 원래도 장난을 많이 쳤지만 그 뒤는 더욱 수위를 올리며 장난을 쳤습니다.
물론 저도 싫지는 않았지만 먼가 좋은 티를 내면 알수없는 자존심이 상하는것 같아 계속 싫은표정을 지었지만 누나는 귀엽게 생각했는지 항상 웃어주었습니다.
새어머니: 경준아 이리 와보거라
나: 네.. 새어머니
새어머니: 오늘 내가 몸이 좀 좋지 않으니 방 청소 좀 대신 해주거라
원래 몸이 약했던 새어머니는 고뿔에 걸렸는지 콜록이셨고 알았다고 하자 고맙다고 하며 이불속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가 먼저 작업장을 정리한뒤 누나들 대기방으로 들어가자 짙은 여성의 냄새와 담배냄새로 머리가 아려와서 창문을 열고 이불을 꺼낸 뒤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일광건조를 마친 이불을 가져와 펼쳐놓고 잠시 잠에 들었는데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나니 신애이모를 제외한 나머지 누나와 이모들이 와있었습니다.
순애누나: 도련님 인났어? 누나들을 위해서 청소까지 해준거야 감동인데?
나: 좀 치우고 살아요.
순애누나: 도련님이 해주면되지~ 고마워서 어떻해 또 시원하게 물이라도 한번 빼줄까?
순애누나는 손을 동그랗게 말아쥔뒤 위아래로 흔들며 윙크를 하였습니다.
나: 됬거든요.
미자누나: 어! 그러고 보니 나만 도련님 고추 못봤네!! 나도 좀 보여주면 안돼? 하하하하
나: 이..! 그만좀 놀려요
미자누나: 언니도 따묵고 순애도 입에 물려줬으면서 난 왜 안되? 차별하는거 아니다?
저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며 이모와 누나를 쳐다봤지만 이모는 고개를 돌린채 웃고있었고 순애누나는 재밋다는 듯 킥킥 거리면서 웃었습니다.
미자누나: 나도 좀 보여주라 응? 쉰내나는 놈들꺼만 보니까 질려서 그래
나: 어휴 저 그만 나가볼께요
순애누나: 언니! 도련님 ㅈ지보기 그렇게 쉬운줄 알았어? 적어도 이정돈 까줘야 생각이 들지
순애누나가 미자누나의 옷을 올리자 커다란 가슴이 덜렁 거리면서 나왔고 미자누나의 가슴을 움켜쥐며 혀 끝을 가져다대자 미자누나는 거짓 신음 소리를 내며 놀려댔습니다.
미자누나: 아응 도련님~ 도련님도 와서 한번 빨아줘 으응~
나: 이!!! 진짜 그만 좀 놀려요
저는 미자누나의 커다란 가슴을 보며 발기되는 물건을 감추며 방을 뛰쳐나왔고 방에서는 여자들의 웃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졌습니다.
당시 즐겁고 정겹게 느껴졌던 추억의 웃음소리는 왠지 지금와서는 그녀들의 슬픈 웃음소리로 기억됩니다.
도박장은 날이 갈수록 장사가 잘 되어 주변에서 제법 알아주는 곳이 되었습니다.
월봉을 가져다 바치는 도박꾼들부터 고리대금, 땅문서까지 잃으면서도 도박을 끊지 못하고 돈만 생겼다 하면 모두들 와서 도박을 하였고 그동안 잃은것도 생각못하면서 조금이라도 딴 날이면 기분좋게 나가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문이 벌컥열리며 순애누나가 비틀거리며 들어왔고 항상 그래왔듯 수도가에 쪼그려앉아 소변을 누며 담배를 태웠습니다.
저도 이제는 자주 있는 일이라 민망해 하지 않고 같이 소변을 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 누나는 왜 맨날 여기서 오줌싸요?
순애누나: 밖에서 싸면 엉덩이에 풀독 올라서
저는 고개를 저으며 바지를 올리자 누나는 저를 보며 이리로 오라고 하였고 가까이 다가가자 바지를 벗기며 덜렁거리는 물건을 잡고 물로 닦아주었습니다.
순애누나: 너도 앵간히 말 안듣는다. 물로 안닦네
나: 털기만 하면되죠 뭐
순애누나는 반쯤 발기된 물건을 엄지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입에 집어 넣으며 뻐끔뻐끔 거리자 한순간 피가 쏠리며 발기가 되었습니다.
나: 하..아윽
순애누나: 에..에..음...음...
누나의 차가운 손이 부0을 만지며 간지럽혔고 따듯한 입속과 미끄러운 혓바닥은 물건을 휘감으며 누나의 입에서 나왓다 들어갔다를 반복하였고 저의 물건을 물고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자 정복감과 함께 한없이 이쁘게 보이는 듯 했습니다
최대한 오래 ...길게 느끼고 싶어 참고 또 참았지만 누나의 스킬은 너무 노련했고 항문에 힘을 주며 버텼지만 결국 힘이 풀리며 누나의 입속으로 정액을 수도 없이 뿜어 내었습니다.
나:아..안돼 크윽 아..!아....
누나는 여전히 거부감없이 물건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모조리 삼켜버렸고 바지를 올려주며 웃으며 나갔습니다.
순애누나: 역시 맑아 맑어
누나는 밖으로 나가 처마에 앉아 하늘을 보며 다리를 흔들며 담배를 태우고 있자 옆으로가서 앉았습니다.
순애누나: 왜 한번 더 빼줘?
나: 됬거든요
순애누나: 언제든 말해 시원하게 빼줄테니
나: 누나는 나한테 왜 이렇게 해줘요?
순애누나: 뭐 물빼주는거?
나: 아니 다요 다
순애누나는 한참을 깔깔 거리며 웃더니 약간은 슬픈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순애누나: 미쳐서 그래
나: 에이 말을 또
순애누나: 진짜야 이런 일은 미치고 정신나가지 않는 이상 할 수가 없거든. 저기있는 언니들도 마찬가지야 모두 미쳤어. 미치지 않고서야 버틸수 없거든.
순애누나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미자누나도 취했는지 웃으며 와서는 벌러덩 누우며 말했습니다.
미자누나: 무슨말을 그렇게 재밋게해?
순애누나: 우리 언니 가슴 겁나크고 이쁘다고 햇지!
순애누나는 누워있는 미자누나에게 안기며 옷을 올리자 커다란 가슴이 덜렁거리며 나왔고 순애누나가 미자누나의 젖꼭지를 빨자 미자누나는 까약까악 거리며 웃어넘어갔습니다.
미자누나: 우리 도련님 누나 찌찌 보고 싶었어? 말을 하지 그럼!! 난 항상 준비되어있는데
가슴만큼은 최고로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커다란 가슴에 방금 사정을 하고도 다시 발기가 되는듯했고 눈을 떼지 못하며 침을 꿀꺽 삼키며 감상하고 있는데 관리자 역활을 했던 신애이모가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미자누나를 발로 툭툭 치며 말했습니다.
신애이모: 까불지말고 들가라. 아가 그만 놀리고로
30대정도의 나이로 가장 큰 언니이며 누나들과 관계를 가지는 사람들중 진상들을 대응하다보니 강해보이는 인상이였는데 묘하게 농염미를 풍기며 이야기하자 미자누나는 후다닥 옷을 추리며 들어갔고 순애누나도 베시시 웃으며 귓속말을 한 뒤 후다닥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순애누나: 신애언니도 가슴 엄청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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