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4부

아버지에게 들킨 후 친구들은 다시 오지 못했지만 중독된 것 처럼 저는 가끔 몰래 몰래 구경을 가서 자위를 했었고 아버지도 대충 아는 듯 했지만 저 혼자임을 알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아들아 니 내 심부름 좀 하고 오니라
나: 네? 어떤거요
아버지: 지숙아가 그만둔다캐서 가시나 한명 새로 뽑앗다 갸 좀 델꼬 오니라
저는 아버지말에 집을 나서 알려준 주소로 걸어갔습니다.
도착하자 허름한 집이 하나 나왔고 문을 두드리자 애엄마로 보이는 한 여성이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나: 저... 아버지가 이리로 와서 독숙이라는 분 데리고 오라고 하셔서요.
독숙이이모: 아!.. 도련님이세요.? 사장님이랑 엄청 닮으셨네요 들어오세요.
독숙이 누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자 단칸방에 7살정도 되어보이는 아이와 함께 있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27~8정도 되었는데 남편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듯 했습니다.
독숙이이모: 상기야 잠깐 옆집에 놀다올래? 엄마가 어디 갈때가 있어서
이모의 말에 아이는 웃으며 뛰어나갔고 저는 나가면되나 멀뚱멀뚱 서있는데 이모가 옷가지를 풀며 말했습니다.
독숙이이모: 남편 말고는 처음이라.. 잘 부탁드려요.
나: 네? 뭐를...
독숙이이모: 사장님이 말 안해주던가요? 오늘부터 첫출근하는 대신에 도련님이랑.. 모르셨구나..
나: 아.. 전혀요 그.. 죄송해요 저 가볼께요
독숙이이모: 안돼요! 그럼 저 출근 못하고 굶어죽어요. 제발요
이모는 저를 꽉 잡아세웠고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봤으나 아까 본 아이가 자꾸 마음에 걸려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벗겨지는 이모의 살결을 보자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거렸고 이모가 제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움켜쥐자 저의 물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습니다.
나: 아...
햇빛에 검게 탄듯한 피부와 커다란 눈, 잘 먹지 못했는지 야위여보이는 얼굴과 나보다 훨씬 거친 거친손. 하지만 짙은 갈색의 유두와 아래로 처질듯 말듯한 적절한 가슴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했습니다.
이모는 저에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하였고 그렇게 첫키스와 함께 이모가 바닥에 눕자 가슴을 주무르며 거칠게 가슴과 젖꼭지를 핥고 빨았습니다.
중독적인 여자의 살.. 아니 가슴에서 나는 향기에 정신을 잃듯 주무르고 또 주물렀습니다.
독숙이이모: 하아... 좀만 살살 하아..
얼마나 정신없이 빨았을까 이모의 가슴을 뻘개져있었고 이모는 웃으면서 저의 바지를 내리더니 잔뜩 흥분한 물건을 어루만지며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독숙이이모: 어머... 얼굴은 아직 앳되보이는데 여기는 아니네요
이모는 물건을 입에 넣으며 능숙하게 애무하였고 혓바닥이 귀두를 자극할때마다 움찔꺼리며 소리를 내었습니다.
나: 하윽...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이모는 저의 물건 이곳저곳을 정성스레 애무하였고 이내 몸을 일으키더니 제 위로 올라와 수북한 털 사이로 저의 물건을 잡고 밀어 넣자 처음엔 뻑뻑했지만 이내 촉촉해지면서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나: 아윽 하아 하아
독숙이이모: 저도 꽤 오랜만이라... 천천히 할께요.
이모는 구멍을 조이며 허리를 위아래로 기지개펴듯 흔들었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자 저는 양쪽 가슴을 움켜주며 자연스럽게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좋아.. 좋아요 하아 하아
독숙이이모: 어흐흐 아응 아응 아응
이모는 때로는 허스키하게 때로는 높은 신음소리로 귀를 자극하였고 저는 이모의 수북한 털 사이로 저의 물건이 들어갔다 나왓다 하는것을 바라보며 사정할것만 같은 강렬한 희열을 느꼈습니다.
이모도 점점 닳아오르는지 속도는 점점 빨라졌고 저도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자 힘을 풀고 이모의 몸속으로 가득찬 정액을 뿜어내었습니다.
나:나.. 나이제 싸요.. 크으윽 흐아흐아
독숙이이모: 아으으응 윽 윽! 으믁!!!
저의 물건은 이모의 구멍속에서 사정없이 꿀렁꿀렁 거렸고 이모도 땀을 흠뻑 흘리며 제 몸에 누워 숨을 내쉬며 헐떡 거렸습니다
독숙이이모: 그... 좀 씻고 가야겠죠?
이모는 제 손을 잡고 밖에 있는 화장실로 가서 바가지에 물을 떠 제 물건에 뿌리며 닦아주었고 대충 씻은 듯 하자 이모는 쭈그려 앉아 물과 함께 구멍속에서 흐르는 정액과 땀을 닦아 내었습니다.
저는 뒤에서 지켜보다가 엉덩이 아래로 슬금슬금 보이는 짙은 갈색의 그곳을 보며 물건을 만지작 거렸고 다시 발기를 하자 무릎을 꿇고 이모의 엉덩이를 잡아 다시한번 밀어 넣었습니다.
독숙이이모: 자..잠깐만요 아윽 아윽 아윽
이모는 당황한듯 저를 돌아보며 손을 휘져었지만 무릎이 까지는것도 모른채 강하게 박아대는 저를 어쩌지 못하고 벽과 땅에 손을 지탱하며 다시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저는 그 소리에 더욱 흥분하며 엉덩이를 꽉 움켜쥐며 있는 힘껏 박아 넣었습니다.
얼마나 강하게 박았는지 이모의 엉덩이와 저의 살은 빨갛게 달아올랐고 마치 채찍을 때린 냥 찰싹거리는 소리가 크게 났던거 같습니다.
독숙이이모: 어윽 어윽 흐으으으으 흐으으으으
이모는 흐느끼듯 몸에 힘을 빼고 바닥에 납짝 엎드렸고 저는 더욱 쪼여지는 압박에 다시한번 이모의 구멍속으로 정액을 뿜어내었습니다.
독숙이이모: 후아...후아.. 신고식 제대로 하네요. 오늘 다리 후들거려서 일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이모는 약간 심통난 듯 말하며 다시 씻었고 집으로 같이 걸어가는 도중 다시 돌아온 정신에 민망해하며 앞만보고 집으로 갔습니다.
나: 아버지 익명 데리고 왔어요.
독숙이이모: 안녕하세요 사장님.
아버지: 저쪽 방으로 들가면 알아서 이야기 해줄꺼요
독숙이이모는 인사를 한 뒤 방으로 들어갔고 저는 그 모습을 보다가 아버지를 쳐다보자 웃으면서 담배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가시나 묵어보니 어떻드나 할만 하드나
나: 아..아무일 없었어요
아버지: 하하하 이제 저 가시나도 오늘부터 다른사람 몸 타게될끼다. 또 묵으면 절대 안된다 알긋나!
저는 아버지의 말에 부끄러워 방으로 들어갔고 아버지는 뭐가 좋은건지 슬픈건지 술을 마시며 큰소리로 하루종일 하하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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