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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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보글머리가 컨테이너박스에 오자 놀랐어.. 바쉬르는 웃으며 맞아주고.. 보글머리는 전에 따먹은적이 있는듯.. 민지에게 자연스럽게 인사함.. 파키스탄 외노자들과 쓰리섬한 애엄마 유부녀..

보글머리는.. 날보고도 인사함..ㅋㅋ 혜원이 잘 있냐고 물어봄..ㅋㅋ 나는 잘 있다고 하고..ㅋㅋ 민지는 놀란표정이고..ㅋㅋ 혜원이가 내 여친이라고 하는 바쉬르..ㅋㅋ 민지는 뭐지..하는 표정..

민지는 눈이 조금 컸어.. 달걀형 얼굴에.. 가슴은 정윤이랑 비슷했고.. 출산을 해서 그런지 골반이 튼실해보임.. 다리도 매끈하고..ㅋㅋ 이쁘장한 애엄마였고.. 좀 더 농익은 느낌이었다..ㅋㅋ

보글머리는 민지에게 다가가 가슴을 주물렀어.. 민지는.. 보글머리 눈을 보며 키스했고.. 츄릅..츕..츄릅.. 바쉬르는 옆에서 민지의 종아리와 발목을 쓰다듬으며 폰하고..ㅋㅋ 나에게 민지 어떠냐고..ㅋㅋ

나는 이쁘네.. 하고..ㅋㅋ 짧은 영어로 어떻게 꼬신거야? 묻고..ㅋㅋ 바쉬르는 채팅으로 대화했다고..ㅋㅋ 나는 뭐라고 했길래 넘어왔냐고..하니 사진 많이 보내줬다고..ㅋㅋ 사진보고.. 잘생겼다고 했대..ㅋㅋ 

그러다가 데이트하고.. 섹스했다고..ㅋㅋ 영어도 좀 한대.. 옆에서 자기얘기 들으며 키스하는 민지.. ㅋㅋ 나는 얘기한김에.. 처음 만나서 바로 섹스했냐고..ㅋㅋ 바쉬르는 민지랑 만나자마자 키스했다고..ㅋㅋ 자기 잘생겼다고..ㅋㅋ

민지는 바쉬르.. 하며 그만 얘기하라고..ㅋㅋ 내눈치 보고..ㅋㅋ 보글머리가 다리를 벌려 앉히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고.. 민지는.. 아아.. 하고.. 찌걱거리는 애엄마의 보짓구녕.. 외노자의 좆맛을 봐버린..

민지는.. 아아.. 아아.. 아.. 하며 다리를 벌린채 보지를 만져지고.. 나는 못참고 민지의 젖꼭지를 핥았어.. ㅋㅋ 민지는 인상쓰며.. 하아.. 하고.. 나는 젖을 계속 빨았고.. 바쉬르는 민지의 발을 핥음..ㅋㅋ

민지는.. 하앙.. 하며 달아오르고.. 나는 민지에게 키스했어.. 민지도 달아올라서.. 받아주고.. 혀를 섞었다.. 애기엄마의 혀는 부드러웠고.. 나는 엉덩이 쓰다듬으며 키스했어.. 보글머리는 손가락 넣고.. 민지는.. 하아아.. 

보글머리가 점점 손가락을 세게 넣자 민지는 자극에 누웠어.. 하아..하아..하아.. 하고.. 민지의 쫄깃한 보지를 손으로 느끼며 넣는 보글머리.. 나는 가슴 만지고.. 완전히 달아오른 애기엄마는 넣어줘ㅠ 하고 애원함..

보글머리가 곧 대물을 민지의 보짓구녕에 쑤셔넣고.. 애엄마라 그런가.. 쑤컹하고 잘들어감..ㅋㅋ 민지는 허리를 비틀며 하아앙.. 하며 자극에 몸부림치고.. 보글머리가 미친 정력으로 박아대기 시작함..

민지는 보글머리 팔잡고 박히며 하아..하아..하아.. 하앙.. 하며 자지가 몸에 들어올때마다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냈어.. 보글머리는 허리힘으로 대물을 파릇한 한국 유부녀에베 쑤셔대고.. 

민지는 하아아..하아..하며 정신나간듯 따먹히고.. 나는 남편은 지금 뭐하고 있어요? 물음..ㅋㅋ 민지는 대답 안하며 표정을 찡그리고.. 더 신음소리가 커짐..ㅋㅋ 보글머리는 끄억대며 점점 강하게 박고.. 

민지는 하아야앙.. 하앙.. 하고.. 박히는 보지에선 물이 계속 나오고..ㅋㅋ 보니까 허벅지 안쪽에 점이 있어서..ㅋㅋ 민지씨 허벅지 점 있는 거 남편말고 파키스탄 외노자놈들도 아네요? 하고..ㅋㅋ

민지는 끄아..하아앙.. 하며 대답없이 보글머리에게 매달림..ㅋㅋ 하아앙.. 하아..하아.. 하며.. 점점 격렬해지고.. 컨테이너 바닥 뚫릴듯 박는 보글머리.. 신도시사는 애기엄마를 아주 죽여놓는듯.. ㅋㅋ 민지는 하아아아ㅠㅠ 

곧 보글머리가 민지 배에 싸버리고.. 민지는 완전히 널브러짐..ㅋㅋ 바쉬르는 민지에게 키스하고.. ㅋㅋ 정윤이 혜원이 민지까지 따먹는 바쉬르.. ㅋㅋ 

바쉬르는 다정하게 속삭이고.. 민지는 바쉬르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는지.. 투정부리며 키스하고.. 팔베개하고 눕고.. 나는 옆에서 엉덩이 만짐..ㅋㅋ 보글머리는 잠시 나가고..ㅋㅋ 민지는 날 좀 째려봄..ㅋㅋ

나는 엉덩이 쓰다듬으며.. 엉덩이도 참 이쁘네요 하고.. ㅋㅋ 민지는.. 나에게.. 아까 혜원이는 누구에요? 설마 아니죠? 물음..ㅋㅋ 나는 뭐가요? 묻고.. 아니.. 여친이나 아내냐구요..  하는 민지.. 

나는 아.. 여친이요. 하고.. 민지는 완전히 이해 못하는 표정..ㅋㅋ 그럼 초대남같은거 한거에요? 왜?? 하는 민지..ㅋㅋ 제가 네토라..ㅋㅋㅋ 그럼 그렇게 알게된 거에요? 바쉬르 노려보는 민지..ㅋㅋ 

멋쩍게 웃는 바쉬르..ㅋㅋ 나는 보글머리 초대했고 바쉬르는 그냥 친해진거라고 둘러대줌..ㅋㅋ 민지는.. 묘한 표정.. 곧 바쉬르와 섹스를 시작하고..

민지는 바쉬르와 안은채 엉덩이를 흔듬.. 나는 엉덩이 만지며 똥구멍도 만지고.. ㅋㅋ 민지는.. 하아앙.. 하아.. 하며 바쉬르에게 고개 파묻고 엉덩이를 흔들며 대물에 박히고.. 유부녀의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나는 애기엄마의 엉덩이와 허리를 쓰다듬으며 딸침..ㅋㅋ 개꼴.. 민지는 능숙하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하아앙..  하앙.. 하앙.. 하앙.. 하며 절정에 오르고.. 바쉬르는 민지 허리 잡고 민지 볼을 빨아대고..

민지가 절정으로 느끼자.. 나는 좀 더 딥하게 말걸음.. 내 여친이랑.. 같이 할래요? 민지는 하앙..하앙.. 하아.. 하아.. 하고.. 여친이요? 흐응.. 하고.. 나는.. 스와핑 어때요.. 다른 남자랑.. 내여친이랑..

민지는.. 하아아.. 하며.. 스와핑? 하아..  하아.. 하아.. 하고.. 바쉬르는 듣고있다가 좋다고..ㅋㅋ 하자고 민지에게 하자며 박고.. 하아아.. 하아.. 곧 자세를 바꿔 엎드린 민지.. 바쉬르는 민지 엉덩이 잡고 물건을 박고..

민지는 끄아앙..하며 따먹히며 허리를 흔들고..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계속 나옴.. 나는.. 바슈르 다른 친구 불러서.. 따먹힐래요? 혜원이랑.. 하고.. 민지는.. 고개를 저으며 하아아앙.. 하면서 따먹힘.. 

남편이 파키스탄놈한테 민지씨 엉덩이 대주고 허리흔들며 박히는거 보면 어떡해요..ㅋㅋ 민지는.. 하아아앙.. 미쳤어.. 하아앙.. 안되.. 하아.. 하고..  나는 민지 엉덩이 만지고.. 바쉬르는 영어로 니남편보다 내가 낫지? 물으며 박고.. 탁탁탁탁탁탁탁..

민지는.. 하아앙.. 하아앙.. 하아아앙.. that bastard penis.. 하아..하아.. very small...하아앙.. I don’t feel anything...하아앙.. because ..하아..하아..ㅠㅠ his penis is small.. 하아아.. fuck..하아아..

바쉬르는.. 우리가 더 잘하지? 또 물으며 능욕하고.. 민지는.. yes.. 하아아.. People..하앙.. from your country..하아..  are superior..하아아.. 미쳤어..하아.. 진짜.. 하아아.. 하아.. 

나는 바쉬르에게.. 얘 다른외국인이랑도 섹스 많이 해봤냐고 물어봐 하고..ㅋㅋ 바쉬르는 웃으며 민지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다른 외국인이랑 사귄적 있냐고ㅋㅋ 섹스한적 있냐고 묻고..

민지는.. 하앗.. 아아.. 하며.. I..하아앙.. used to date a white guy..하앙.. 아아아.. 너무 좋아..ㅠㅠ 나는 민지 엉덩이 때리며.. 백인이랑 사겼구나.. 남편은 알아? 하고.. 민지는..하앙.. 몰라ㅠㅠ 안되ㅠ 하아아.. 

백인 누구랑 섹스했는데? 묻고.. 몰라..하아..시발..하아아.. 하아.. 나는 엉덩이 찰싹 때리고.. 민지는 술술 불었다.. 하아아.. 하아.. 미군이랑.. 하아.. 나는 어디서 만났는데? 하고 엉덩이 치고..ㅋㅋ

민지는.. 외국인클럽에서.. 하아.. 하아.. 나는 그게뭔데? 민지는.. 있어.. 하앙ㅠ 이제 싸줘ㅠ 하앙ㅠ 미치겠어ㅠ ㅎ아아.. 바슈르는 계속 박고.. 나는 묻고.. 있어.. 하아.. 미군만 들어오는데ㅠ 하아.. 

또 외국인 만났어? 하니.. 하아 몰라 씨발ㅠ 하아아.. 제발..하아ㅠㅠ 너무 조아아.. 하아아.. 나는 엉덩이 때리고.. 다른 유럽 남자도 만났어어ㅠ 하아아.. 어디서? 이태원ㅠㅠ 하아.. 하아.. 제발ㅠ

몇년 만났는데? 하아아.. 이년ㅜㅠ 하아아.. 싸줘 이제ㅠ 하아아.. 탁탁탁탁탁탁탁탁.. 바쉬르는 더세게 박고..  남편은 한국인이야? 하니.. 맞아.. 하아..하아.. 남편 알면 안되ㅠ 하아아.. 하아..

외국자지 못잊어서 틴더했구나 하고..ㅋㅋ 외국남자한테 환장하는 걸레네..하니.. 맞아..하아앙..네 여친도 마찬가지 아냐? 하는 민지.. 대체 외국남자한테 정신 못차리는 이유가 뭐야? 하니

민지는 박히며.. 몰라.. 잘생겼어.. 하아..ㅠ 바쉬르도 못참겠는지.. 미친듯이 박아댐..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아아아아앙.. 바쉬르가 싸고.. 녹초가된 민지.. 나는 민지에게 키스함.. 쪽쪽.. 민지는 완전히 눈풀려서..ㅋㅋ 

좀 쉬고.. 바쉬르도 잠시나감.. 민지는 나랑 그사이에 볼장 다봤으니.. 내게 안겨서 누워있고..ㅋㅋ 민지는 줌마라 그런지 표현이 좀 직설적..ㅋㅋ 나에게 여친은 보글머리말고 또 했냐고..ㅋㅋ

응.. 식당하는 아저씨랑 사겨ㅋㅋ 민지는.. 너도 또라이구나.. 나는 정윤이와 혜원이 얘기해줬고.. 민지는 진짜 또라이네.. ㅋㅋ 멀쩡하게 생겨서 왜그러니? 

나는 몇살인지 묻고.. 34살..ㅋㅋ 애얘기는 물어보려다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못물어보고..ㅋㅋ 더 자기 정보는 오픈하지 않음.. 외국인 남자랑 몇명 사겼냐고 물으니.. 세명 사겼대..ㅋㅋ 

남편이 잘 못하고 못생겨서.. 한번 틴더 켜봤는데..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됐다고..하는 민지..

그리고 화제를 바꿔 정윤이 궁금해하길래 지금 남친만나고있다고 함.. ㅋㅋ 곧 통화할건데 들려줄까요? 하고..ㅋㅋ 통화한다고? 궁금해하는.. 누나 원하면요..ㅋㅋ 민지에게 키스하고.. 

그리고 바로 전화함..ㅋㅋ 짐승의 왕국같았다..ㅋㅋ 정윤이는 전화를 받고.. 하.. 왜전화했어?하는 정윤이.. 민수랑 하고 있어? 응.. 하아.. 살살 박아줘.. 하아.. 곧 바쉬르 들어오고..

바쉬르는 입모양으로 정윤? 묻고.. 나는 끄덕임..ㅋㅋ 나는.. 어떻게 박히고 있어? 묻고.. 정윤이는.. 하앙..하아.. 엉덩이 만지면서.. 하아.. 나는 또 엎드려서 박히고 있어?  응.. 하아..하앙.. 조아ㅠ 살살..

민수집이야?

응ㅠ 하아..

침대야?..

하아아.. 아니.. 하아..

거실?

하앙.. 살살..하아.. 응ㅠ

벌거벗고 박혀? 하며 민지 엉덩이 만지고..

응응ㅠ 하아앙.. 아아.. 

브래지어도 벗겨줬어?

하아.. 다 벗었어ㅠㅠ 하아..

민수가 네 엉덩이 잡고 있어?

하아..하아.. 아아.. 내 엉덩이 쓰다듬고 있어..ㅠ

어때? 

너무 야해ㅜㅜ하아아.. 아앙..

골룸은?

하아아ㅠㅠ 하아아ㅠ 좀만 더 세게ㅠ 하아아.. 골룸.. 내엉덩이 같이 만져ㅠ 하아아..ㅠㅠ 너무세ㅠ 하아아ㅠ

존나 야하네ㅠ 사랑해..

하아..하아..하아..하아앙ㅠㅠ 나도ㅠ너 딸처?

응..

하아아앙..ㅜㅜ 집가서 해줄게 좀만 참아ㅠㅠ

알았어..

하아..하아.. 민수가 끊으래ㅠㅠ하아아..뚝

전화가 끊기고.. 민지는 달아올라 있었다..

바쉬르는 바로 키스박으며.. 민지 가슴 만지고.. 

또 섹스 한판을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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