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5

동생의 상의 단추를 풀고잇었는데 갑자기 현관문 비번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이때 동생이 내거 ㅈㅈ보고 싶다해서 바지 팬티 다 벗고 던져놔서 입을 시간이 없엇음)동생방이랑 내방이랑 거리가 좀있어서 가지도 못하고 동생한테는 조용히하라하고 바지와 팬티를 챙겨 옷장에 숨엇음 알고보니 반찬집 일찍 끝내시고 엄마가 온거엿음 그리고 엄마가 동생방에 들어오셔서 오빠 어디갔냐고 하니깐 동생이 밖에 잠깐 나갔다고 해버림 다른 말도 많이 할수있엇을텐데 초1의 생각은 거기까지 밖에 미치지 못했나봄 ㅉ 그리고 엄마가 동생방을 나가서 안방에 가실때 바로 현관문으로 달려가서 조용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음 비번누르면서 밖에 나갓다 온척을함 ㅋㅋ다행이 별탈 없이 지나갔음 그리고 다음날 어제못한 욕구를 풀기위해 졸라 빨리 씻긴다음 침대로가서 어제 못한 안마 해준다고햇음 그리고 상의 단추를 풀고 천천히 ㄱㅅ을 만져봣음 (존나 작아서 걍 내가슴 만지는 기분이엿음 ㅅㅂ) 흥미를 잃어서 아래쪽으로 가기로함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동생의 ㅂㅈ를 주무르기 시작함 상상과 달리 별 감흥이 없어서 내거 손가락을 한번 넣어보기로함 야동에서 본대로 동생 다리를손으로 잡고 M자로 만든다음 천천히 넣어봄 동생이 아프다고 찡찡거리길래 니도 어제 내 ㄲㅊ 주물럿잖아 겁나 아팟음 그때 이러면서 걍 계속 넣어봄 한 5분쯤 했나 동생이 배아프다면서 계속 화장실을 가는거 너무 아프게해서 저러는건가해서 조금 걱정은 했음 그리고 화장실에서 와서는 몇일전에 했던 똥꼬 마사지좀 해주라는거임 그래서 왜?라고했더니 똥이 너무 굵어서 잘 안나오는데 오빠가 저번에해준 그거 해주면 좀 잘나올것같다는거임ㅋㅋ 솔직히 나도 두번은 좀 너무하기도하고 얘가 언제 성교육을 받을지 몰라서 안할려했는데 지 입으로해달라고하니 나는 바로 수락하고 동생을 다시 침대에 눕히고 바지 팬티 벗기고 나도 벗은다음 똥꼬를 조준해서 살살 넣어봤음
(다음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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