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 여직원2

우린 서로의 호감만 확인하고 좀 더 친해져있었어..
업무가 끝나고 잠시 얼굴 보고 약간의 스킨쉽은 하면서 놀고..그때 맨정신에 다시 A를 보니 확실히 운동많이 한 것이 티가 나더라고,몸매가 탄탄해..말그대로 감칠맛나게 만지면서 장난치고 놀다가 같이 술 먹자고 애길했지...우리 둘이서만..ㅋㅋㅋ좋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우린 홍대에 있는 코스집을 갔지..홍대입구역 주유소쪽으로 대로변을 따라가면 나오면 있는 한식집이었는데,좀 좋은 한정식집,술도 파는...거기 룸을 잡았지..아무래도 홀은 좀 그렇자나~~근데 고맙게 룸도 구석진 곳이더라고.. 단점이라면 우리 룸 앞에 술 냉장고가 있어 서 직원이 자주 왔다갔다하는 정도,.ㅋㅋㅋ
내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왔더라고, 종업원이 이쁜 아가씨가 오셨습니다..라며~~애길 해주는데,,뒤에 들어오더라고.ㅋㅋㅋㅋ 우릴 아는 사람들이 없으니 좀 과감해졌지,,내가 왔어 이러면서 살짝 안아주니까 뽀뽀해주더라고..오~~시작부터 텐션이 좋아~~A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나보다는 한참 어려- 남자를 다룰 줄 알더라고. 그렇게 마주앉아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사는 애길 했지, 아~A가 이미 결혼을 하고 난 후야,,나도 유부남이니까...모...ㅋㅋㅋㅋ불륜이라면 불륜이겠지...
그렇게 우린 사는 애길 하면서 술도 좋은 술로다가 얼큰히 먹고 나중엔 좀 취해서 내 옆에 앉혀놓고,.엉덩이도 좀 만지면서 애길 했지,,개도 내 허벅지를 만지고 그러다가 자기는 왁싱을 한다는거야...그때까지 내가 왁싱이라는 것이 있는지만 알았지, 실제로 본 적이 없거든..아..그 애기에 왤케 피가 쏠리는 지,,ㅋㅋㅋㅋ그래서 한 번 보여달라고,,,졸랐지..나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A가 에이..그동안 만났던 여자가 한명도 왁싱한 사람이 없냐는거야. 없다고,,난 사진으로만 봤지..처음 본다고, 한번만 보여달라고 졸랐지...ㅋㅋㅋ그리고 룸에 창문이 세로로 길게 나있는데, 거기 블라인드 내리고 다시 졸랐지..밖에서 보면 그러니까.. ㅎㅎㅎㅎ
그 당시 A가 흰색바지를 입었는데, 지퍼가 아니고 단추로 된 거였어..계속 조르니까 여기서 바지를 벗긴 그렇다고 위에만 보여준다고 하더라고,,그러면서 단추를 풀더라고..설레는 맘에 술 한잔 마시고 자세히 봤지..와~~우~~ㅋㅋㅋ
그 친구는 피부가 계속 태닝을 한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그런가 까무잡잡한 맨살을 봤지..털이 하나도 없는...보지까지는 아니고 그 윗까지는 보여주더라고, 오~~ 이러면서 감탄했지..나 처음 본다고..ㅋㅋㅋㅋㅋ거기서 이미 섹드립의 한계는 넘었고.. 실제 섹스한 듯한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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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6.02 | 타부서 여직원 썰~2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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