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4

흥분한 내 그곳을 숨기고 동생방으로 갔음 동생이 침대에 누워서 폰보고 있길래 옆에 다가가서 우리 몸도 뻐근한데 서로 안마놀이 할래? 걍 자기가 해주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마해주기로하고 동생 먼저 시작함 동생이 내 종아리를 주무르더니 점점 허벅지 그리고 ㅈㅈ까지 올라오는거임(기분은 좋아서 사양하진않음) 쨋든 그렇게해서 내 ㅈㅈ까지 올라온후에 조물딱 거리는거 그리고선 오빠는 여기가 왜이렇게 이상하게 생겻냐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보여줄까? 하니깐 보여달라는거임 아까전까지만해도 같이 목욕하자니깐 부끄럽다고 눈감고 하겠다던 동생이 내 ㅈㅈ를 보여달라니 좀 놀랏엇음 쨋든 바지랑 팬티 벗어서 보여주는데 존나 봉긋해져잇으니깐 동생이 신기하다면서 툭툭 쳐보는거 그리곤 슬라임마냥 조물딱 거리면서 느껴보는거임 그렇게20분 정도 만지다가 이제 내가 한다고하고 동생을 침대에 눕혓음 목욕시킬때는 만지기라기보단 걍 말그대로 씻기는것에 가깝기때문에 느끼면서 만지진못했지만 이번엔 제대로 천천히 느끼면서 만져보기로함 그리고 동생의 상의 단추를 천천히 풀던 그때!
(숙제하고옴)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9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6 (28) |
2 | 2025.09.08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5 (19) |
3 | 2025.09.08 | 현재글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4 (36) |
4 | 2025.09.07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3 (46) |
5 | 2025.09.07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2 (5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큰등바다 |
10.12
+1
빠뿌삐뽀 |
10.09
+29
소심소심 |
10.09
+83
소심소심 |
10.09
+37
이니니 |
10.06
+27
빠뿌삐뽀 |
10.05
+51
빠뿌삐뽀 |
10.04
+96
레이샤 |
10.03
+1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55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