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왁싱 모델한썰 2부
오줌싸고 알몸으로 걸어와서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뭔가 마음의 평온이 찾아오더라
나이 비슷한 여자 3명 앞에서 홀딱 벗고 있는데도 전혀 부끄러운 마음 없이 자지도 내마음도 평온 했음
불알이랑 사타구니쪽 왁싱 끝내고 배쪽이랑 자지기둥 왁싱해야 되는데
선생님이 기둥왁싱할때는 자지가 서 있는게 왁싱하기 편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배 왁싱 먼저하고 배왁싱 할때 자지 세우고 기둥왁싱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습생들이 어떻게 자지 서게 만드냐고 하니까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서 자지 세우는 방법알려준다고 하더라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래서 내가 힘들다고 나중에 다 끝나고 물좀 빼달라고 농담하니까
말 잘들으면 그럴수도 있다면서 선생님이 받아치니까 연습생 두명이 같이 웃더라
그러면서 자지 세우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배 왁싱 할때 자지 표피 쪽을 손가락으로 살짝 당기면서 발기 안된 자지껍질이 뒤로 까지게 하더라
그리고 나서 귀두쪽을 손가락 두세개로 살짝 움켜쥐고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배쪽 왁싱을 하는데 자존심상 서면 안될것 같아서 최대한 버티려고 하는데
손가락 방향 바꿔가면서 귀두쪽 계속 공략당하니까 풀발기 될수 밖에 없더라
선생님이 너무 노골적으로 귀두공략하면 분위기 이상해질수 있다면서 살짝 살짝 터치해가면서 자지 세우는게 포인트라고 알려줌
이어서 연습생 두명이 한명이 번갈아 가면서 배쪽이랑 자지기둥 왁싱하는데 확실히 초보자라 그런지 잡는 위치도 애매하고 좀 아프게 잡더라
불알왁싱 할때도 그랬는데 불알주머니를 늘려가면서 왁싱할때 불알자체에 충격을 가해버리는 경우도 몇번 있어서 엄청 아팠음
원래는 2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서 하니까 3시간도 넘게 걸린것 같더라
몸을 앞뒤로 몇번 뒤집으면서 계속 왁싱하고 나중에 연습생들 왁싱다 끝나니까 선생님이 마무리 안된곳 해준다면서
핀셋으로 하나하나 안뽑힌털 찾아가면서 뽑아주더라
이때 선생님 얼굴이 왁싱하는곳에 엄청 가까이 오는데 자지랑 불알쪽할때는 선생님 콧구멍에서 나오는 바람을 내 귀두가 느낄 정도로 가까웠음
이렇게 마무리 다 되면 나중에 왁싱한곳에 알로에로션 같은걸 발라주는데 자지랑 불알이랑 똥구멍쪽도 구석구석 발라줌
이떄도 풀발기 되버렸음
그렇게 마무리가 다 되고 나는 풀발기 상태로 자지 세우고 누워있었는데 연습생 두명이 나한테 오늘 수고하셨다면서 집에 가더라
자지 세우고 누워 있을때 위에서 인사하면서 내얼굴 한번 보고 풀발기된 자지한번 보고 몇번 그렇게 번갈아 보다가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가는데 겁나 수치스럽더라
연습생들이 돌아가고 선생님이 오늘 수고하셨다고 말하면서 티슈로 쿠퍼액 닦아주는데 3시간 동안 자지가 수십번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니 일어날 힘도 없더라
선생님이 오늘 손님 뒤에 더 없다고 하면서 천천히 옷 입으셔도 된다고 말하는데
그린라이트 인가 싶어서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기도하고 그럼 물좀 빼고 가도 되냐고 농담하니까
선생님이 10초정도 아무말도 안하더라
이거 괜한 말해서 변태취급받겠다는 느낌이 확오더라고
그순간 선생님이 원래는 안되는데 비밀지켜달라고 하면서 화장실에서 가글하고 나오더라
그때 마스크 벗어서 선생님 얼굴처음 봤는데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엄청 이뻤음
가글 마치고 내가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선생님이 일어서라는 식으로 몸짓을 하더니 내가 일어나니까 내 자지를 바로 움켜쥐면서 앞뒤로 대딸하면서 자지를 세우더라
이때는 왁싱할때 쓰는 고무 장갑을 벗은 상태라 맨손으로 자지를 움켜쥐었는데 확실히 고무 장갑끼고 만져줄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
이때 나도 본능적으로 선생님 치마 들어올리고 팬티안으로 손집어넣는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입구에 살짝 가져다대는 순간 이 여자 경험이 많은 여자는 아니구나 느낌이 확오더라
젖어있지는 않았는데 내가 손가락을 보지입구에 가져다 놓으니까 선생님이 순간적으로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내면서 다리를 살짝 벌려주더라
근데 콘돔없이는 안된다면서 손을 빼더라
그리고 나서는 쭈구려 앉아서 내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미칠것 같았음
필사적으로 옷 위로 가슴 주물럭거려볼려고 노력했는데 자세도 불편하고 손도 안닿아서 실패함
사카시 받는데 왁싱받는 동안 수십번 꼴렸다 죽었다 해서 엄청나게 정액 쏟아냈던 기억이 남
다 끝나고 선생님이랑 몇분 이야기 했는데 일단 한번 사카시 해주고 나니까 선생님이 엄청 적극적으로 나오더라
그떄가 저녁 7시 조금넘었나 그랬는데 내가 옷입고있는데 자기도 지금 밥먹고 집에 가야된다면서 시간되면 같이 밥먹자고 하더라
느낌상 잘하면 오늘 밤에 같이 잘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어서 흥쾌히 수락함
3부는 반응보고…
[출처] 일본에서 왁싱 모델한썰 2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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