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1

내가 중2였을때 동생은 초1이였음 아빠는 해외출장가시고 엄마는 반찬집일 하셔서 11넘어셔 오셨음 난 학교끝나고 학원 갔다와서 동생 밥차려주고 씻기고(아직 혼자 씻는법을 몰랐음) 공부하고 자고 이게 내 하루일과였음 근데 중2때 처음 야동이란걸 접하면서 여동생한테 해보고싶다는 충동이 생기는거(동생이 여자로는 안보였지만 그냥 ㅅㅅ할때 하는 그행동을 해보고싶었음)그래서 동생씻겨줄때 동생 똥구멍에다가 손가락을 넣어봄 근데 좀 빡빡해서 잘안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비누칠 좀 한다음 다시했는데 졸라 잘들어감 ㅋㅋ동생은 아파서 으윽소리내면서 하지말라는데 걍 더쑤셔넣어버림 그리고 동생한테 엉덩이 씻겨주다가 들어갔다고 미안하다고하고 끝남 ㅋㅋ(성교육 안받아서 그런지 믿드라 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좀더 엄청난 짓을했는데
(숙제좀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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