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반응 감사. 자세히 써달라는 요청 많은데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편하게 쓸께.

아줌마랑 주로 섹스 한건 만화방에서.. 가게 일마치는거 도와주고, 셔터내리고, 쇼파에 수건같은거 깔고 많이 했음. 

40대라 그런지 보지물이 많았는데, 냄새가 꼬릿한데 그게 더흥분

됨.  애를 자연분만해서 그런지 질은 넓어서 보지빵구는 많이 났

음. 하다가 허하면 뒷치기로 바뀠는데,뒷치기 쪼임은 좁고 좋았어.

살살 자지넣고,

똥꼬 만지면서 보지에 자지 꼽아 넣으면 아아가  아니라..

흐흐 특유의 아줌마 신음소리..

살결도 부드럽고, 특히 하루종일 아줌마몸에배인 그 지하 만화방

특유의 체취가 이상하게 흥분되더라..담배냄새랑 만화방 책냄새

랄까..

주로 검은바지에 흰팬티였는데,팬티는 항상 누릿 했고..

그리고 그집 아저씨와 초딩아들이랑 한번씩 동네 목욕탕에서  만

났는데,

그때 마다  배덕감이 더생겨서..

아줌마랑 할때 목욕탕에서 니남편봤다고..

남편자지가 좋아 내가좋아 물어보고..

애낳은 질이 왜이렇게 쫍은거야..

아줌마랑은 불륜이런게 아니라 진짜 섹파관계로 했음..

정말 평범한 아줌마.. 섹스할때 오버하고 그렇지도 않은데

은은하게 꼴리게하는 스타일.. 또 생각나면 쓸께.

아 꼴려서 한발빼고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