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2부
나의 그녀 2부
그날이오긴 온다. 아니 오늘이 그날이다 ㅎㅎ
그녀와 나는 각자의 회사에서 금요일 반차를 내고 그녀회사 부근에서 만나기로 한 그날이다
난 솔직히 말하면 그녀와 1박2일 둘만의 여행에
섹스를 염두에 두지는 않았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그녀와 더 조금더 지금보다 더 가까와지고 친밀해지기만 계기로만 발전되어도 너무 좋다란 생각했으니까
여튼 우리는 약속시간 오후 1시쯤 만나 바로
예약한 양수리 팬션으로 이동 팬션 부근에서
늦은점심먹고 팬션도착 해보니 생각보다 상상
이상으로 좋았다 프라이빗을 강조해서 여약한 팬션인데 거실별도에 방이 딸린 투룸 구조 깔끔한 내부와 취사가 가능한 미니주방
거기다 현관옆 길이 3미터 폭 2미터 정도 되는
커다란 온수 미니수영장 까지.
아 프라이빗 강조가 이거였구나 이해가 되던 ㅎ
이걸본 그녀 입에서 우와~~소리를 내며 생글생글
웃으며 어린아이마냥 좋아서 난리난 상황 ㅎㅎ
늦은점심먹어 배도 적당히 부른상태라. 우린 팬션 로비 매점에서 구입한 쏘맥을 홀작이다
살짝 알딸딸해지고 ㅋ
나님 우리 죠기 미니풀장 들어가서 놀까?
그녀 웅 좋아 오빠~~ 하며 말을 편히 하고
우린 거실과 방안에서 그녀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나능 반바지 차림으로 갈아입고 둘이 손잡고 물속에 수온은 적당히 따듯하기에 우리둘은 물속에 몸을 담고 여유를 즐기다 난 건너편에있는 그녀에게 두 팔을 벎리며 나에게 가까이 오라는 신호를 하니 바로 일어나 다가오고
그러더니 물속에서
두다리로 내몸을 감싸며 내품에 안겨버립니다 얼굴과 얼굴이 바로 앞인 그런 장면이 후후
그순간 그녀의 입술이 저의 입술로 ,,, 그동안 키스라고 하기엔 조금 민망할 정도의 아주 짦은 입맞춤만 해본지라 그녀가 이렇게 도발적으로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그녀와 저는 뜨거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서로의 입속과 귓볼 목덜미까조 거의 1시간이 넘도록 진한키스를
그러다 정신이 들은걸까요?
아니면 부끄러움이 몰려든걸까요?
키스를 멈추고 갑자기 이런말을 합니다
오빠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예요 더이상은 안되요
그래도 괜찮죠 오빠?
서두에 밝혔듯이 난 무조건적 섹스가 하고 싶어 1박2일로 여행가자고 한게 아니고 예상하지도 못한 지금의 그 짜릿한 딥키스만으로도 넘나 좋았으니 ㅎㅎ
난 그녀에게 응 좋아 지금 우리둘 키스만 해도 너무 좋은데? 알겠어 오늘은 더 이상 진도 나가는건 없기로 약속!
이말이 끝나자 마자 그녀는 또다시 내입속에 뜨겁고 달콤한 자신의 혀를 넣어줍니다
그러면서 티셔츠를 입은 상태지만 가슴을 어루만져도 아무 거부반응 없이 키스는 지속되다
다시금 서로 조금은 어색한 듯 ㅎㅎ
오전 그녀를 만나 오는도중 요사이 격무로 근육통이 심해진다는 말을 한 기억이 나서
그녀에게 또다시 넌지시 제안을 한
고약한 근육통 있담서?
내가 싹 몰아내줄까 하는데
오일 마사지 해줄까?
그러니 응 좋아요 오빠 라고
전 그런 그녀에게 팬션 매점에 베이비오일 있을지몰라 사러 가면서 오일 등마사지 해줄거니 거실 바닥에 샤워타월 깔고 누워있으라고 하고
매점 가니 마사지로 쓸만한 오일이 똭 ㅋ
오일을 사가지고 거실에 와보니
그녀는 등을 보이고 누워있던.
이장면 진짜 설레였죠^^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한 그녀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등을 보이며 누워있는 그 현실이
그냥 미치겠다는. ㅎㅎ
손에 오일을 바르고 등에 조금씩 흘려가며
목으로 시작
등
엉덩이
다리
그리고 엉덩이 사이 회음부 까지
내손이 오일덕분에 거리낌없이 엉덩이쪽 회음부
성기입구쪽을 스쳐 지나도 그냥 시원해 하기만 합니다
등 오일마사지 하다 앞판? 해주려 돌아누우라니 거리낌 없이 돌아눞는데 그녀랑 만나 사귄지 1년만에 그녀의 그 아름다운 알몸이 내 눈앞에 ㅜ ㅜ
그녀의 눈부신 나신이 풍만한 가슴과 적당히
풍성한 음모로 뒤덮힌 음부 그리고 잘빠진
다리까지. 난 마사지를 해주다 그녀의 둔부에
입맞춤을 하니 그냥있던 내손은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그리고 다리를 벌려 다리마사지를 빙자한 항문과 질입구쪽을 조심스레 터치해도 거부감없이 자신의 몸을 내손에 완벽히 맏겨버린
반듯이 누운 그녀에게 짧은 입마춤음 해주고
내손은 목덜미를 시작으로
적담히 풍만한 가슴과 꼭지 마사지
그리고 배꼽
그리고 아래로 손이 내려가 그녀의 신비한 Y존까지 다다르고. 난 그녀의 그 털이 소담스럽고 풍성한 그곳에 입마춤을 해주고 Y존 부근 임파선
마사지를 해주니 시원해서 인지 그녀의 곧은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면서 정점 또렷하고 적나라하게 보이는 그녀의 성기 후~진짜 미칠것만 같았네요. 하지만 약속은 약속인지라 마사지 해주며 그녀의 질속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 순간적으로 나도모르게 릴려 너어본거로 만족해 하려고 마사지 다 해주고 그녀의 옆에 누워 몸을 어루만지기만 했다능 ㅡㅡㅋ
그런데!!
마사지가 시원한걸까요?.
마음이 변한걸까요?
그녀의 손이 제 쪽으로 오더니 저의 곧휴를
부드럽게 잡아주니.
아하하 진짜 더이상은 이성의 그 인내심 절제력이 흔들리더군오
난 일순간 용기?를 내어
약속 지킬려구 했는데
지금 이순간 자기랑
너무 하고 싶어 이럴계획 1도 안해서 콘돔도 없으니 잠깐만 아주 잠시만 잠깐만이라도 자기 그곳에 넣어보면 안되냐고 아주 잠깐 1초라도 좋다고
넣어만 보고 싶다고 간절히 부탁을. 진짜 그녀가
내 곧휴를 스스로 만질거란 상상도 못한지라 후후
그녀의 입에서 기대하지 않은 대답이
나 피임 시술해서 그건 괜찮아요
난 순간 멍해질정도로 기분이 묘해지던
그러고 나서 조용한 목소리로 잠시 후
오빠
나랑 만약 섹스하고나서 앞으로 나 만날때마다 참을수 있겠냐고
난 뭐 당근 빠따 고갤 끄덕이며 다짐아닌 다짐을 하고ㅎㅎㅎ 그약속 지금이순간 만큼은 지킬수 있을거 같더군오 ㅋㅋ
사진은 딱 저런 모습으로 마사지를 ^^
읽으시는 님들 상상을 돕고자 ㅎㅎ
[출처] (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2부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wr_id=52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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