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고삐 풀린녀2
체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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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10:51
펠라 하는데 역시나 끝까지 다 안삼켜지더라고. 그래서 손으로 흔들어주면서 선단 끝을 혀로 낼름거리고, 기둥 핥아올리다가 그 알이랑 기둥 그 사이부터 귀두까지 혀로 쓸어올려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 그리고서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어
“너.. 하아.. 펠라 누구,한테 배웠어? 그.. 선배?”
“츄웁, 응?” 일부러 못들은척 함
“시발 쌀 것 같아”
이러더니 일어나서 내 뒷통수 잡고 쑤셔넣기 시작함
목구멍까지 들어오니까 자동으로 컥컥 거리면서 구역질 겨우겨우 참는데 눈물이 고이더라.
그 오빠가 앞머리 쪽 머리 잡아서 살짝 젖히더니 나보면서 허리짓하는데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건 봐도봐도 야하고 좋더라.
근데 너무 힘들어서 못참고 뺐는데 내 머리 잡은채로 자기가 마저 흔들더니 얼싸함.
휴지로 얼굴 닦아주길래 손길 받고나서 찝찝함에 세수하고 나왔어.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같이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키스하더니 엉덩이 자기 쪽으로 돌리라길래 돌려서 그 오빠 손길에 따라 69자세를 잡았어. 처음부터 엉덩이 잡고 눌러서 보빨하는데 혀놀림에 아직 발기를 안한 자지가 입에서 자꾸 빠져나오게 되더라고. 그래서 손으로 흔들어주다가 다시 귀두 머금고서 혀 굴리고, 좀 괜찮다 싶으면 기둥 삼켜서 빨고 그랬지.
근데 난 여전히 그 69에서 오는 변태스러움(?)이 적응이 안되더라고. 그래도 상대방이 하고 싶으면 해주는편이긴 해
암튼 이 오빠도 여자 경험이 많은지 허벅지도 빨아주고 클리도 빨대 빨듯이 약하게 해주는데 미치겠는거임. 입이 자꾸 벌어져서 자지를 물 수가 없게 됨. 가기 직전에 허리 덜덜 떨고 있었는데 눕히더니 씹질하는데 넣다뺏다가 아니라 빠르게 터니까 허리가 휘더라.
“아응, 그만…! 나.. 하아아아응 갈 것, 가타 하읍!읏!“
그대로 허리 털면서 가버렸고 절정의 여운 때문에 침대에 누워있었어.
오빠는 화장실 갔다와서(샤워기 소리도 들렸음) 물을 마시더니 누워있던 내 다리를 잡아 댕기길래 너무 놀라서 꺅 소리가 났어.
“미안, 생각보다 힘을 너무 줬네”
하고는 내 허벅지 교차로 모아서 허벅지 사이로 자지 넣더니 허리짓을 하더라고
“뭐해요?”
“입에 넣으면 못참고 쌀 것 같아서”
한참 추삽질하니까 발기가 되는게 느껴졌음. 곧장 콘돔 끼고 넣더니 날 들쳐 안고 들박을 하기 시작했어.
들박은 너무 오랜만이었어서 약간 무서웠음. 게다가 중딩 때의 나랑 성인인 나랑 무게 차이가 좀 있잖아. 운동하는 남자라도 여간 힘든게 아니니까 떨어질까봐 불안하더라고. 근데 중력 때문에 나는 내려가는 상태에 그 오빠는 치받아올리니까 깊게 들어온다기 보다 뚫는 것 같았음.
기분 좋은 곳을 찌르면서 밀어 올리니까 불안감보다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더라. 그래서 오빠 안고 너무 좋다면서 앙앙대고 있었는데 자극 받았는지 그 상태 그대로 침대에 날 걸터눕히곤 끌어 앉은 체위로 바꿨음. 이미 안쪽이 풀어질 때로 풀어져서 격하게 찔러넣는데도 아프지 않고 질벽 위쪽을 강하게 자극해서 이상한 소리 내면서 느끼다가 가버렸어.
누워있던 날 돌려 눕혀서 뒤치기하는데 그냥 뒤치기 하는 것보다 이건 배가 눌리니까 내부가 좁아진건지 아프더라고. 그래서 이불 쥐고 끙끙대고 있었어.
오빠도 좁아진게 느꼈는지 천천히 움직이더니 성에 안차는지 빼고는 나 옆으로 눕혀서 세워져있는 내 왼쪽다리 잡고 삽입함. 오빠는 다리 붙잡고하니까 편한지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었는데 나는 중간중간 골반 빠지는줄..
그 때가 한 3시 였던 것 같아. 아다였으면 제대로 못 즐겼을 듯. 나도 그 오빠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서 지쳐 쓰러질 때까지 하다가 잠들었지.
몇시간 못자고 일어나서 씻다가 오빠가 내 다리 한쪽 들고 삽입해서 섹스하고 퇴실했어. 결국 콘돔 한박스 다 쓴 듯
퇴실하면서 전화번호 주고받고 난 후에 썸과 섹파 그 사이 애매한 관계로 지내면서 나는 원나잇도 하고 그 오빠도 만났는데, 그 오빠한테 애인 생기면서 4개월만에 연락 끊었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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