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4

시간날때 4편까지 쓸께~~ 심심할때 봐라..
그렇게 나의 꿈만 같던 첫 경험을 하고 난 후~ 한참 동안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달 정도 흘렀다.. 그동안 동생이랑 자주 놀았지만 그렇게 집에 놀러 간다거나 하지는 않고 밖에서만 놀았지..
그런데 동네 아줌마들이 이야기 하는 소문을 들었지..
알고보니 아줌마 아들말고 둘째 임신했을때 아저씨가 바람을 피웠었고.... 그래서 그 스트레스로 유산을 했지..
그 다음부터 사이가 안좋다 뭐 이런 이야기 였어.. 집에도 자주 안들어오고 서로 사이가 안좋다....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가 외로울만 했지.. 근데 그때는 그런걸 모르고 그냥 걱정을 했지.. 아줌마 괜찬으려나 등등....
그러던 늦 여름에 우리 집에서 좋은 일이 있어서 마당에 동네 어른들 다 모아서 저녁 대접하게 되는 날이 있었다..
동네가 시끌벅쩍 했지.. 어른들은 전부다 우리집에 있고 애들은 온 동네를 다 뛰어 다니고..
그때 무슨 좋은일이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뭔 아버지가 대박 친게 있었나 봐... 기억이 안나...
그렇게 여러가지 음식들을 하고 어른들은 마당에 천막 같은걸 펴 놓고 술 드시고 노래 부르고 난리도 아니였지...
물론 아줌마도 저 중간쯤 앉아서 어른들이랑 같이 놀고 있었지... 그러던 도중에..............................................
음식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집에 냄비. 찜통이라 그러지 그런게 다 음식으로 가득차 있다보니 큰 냄비가 더 필요 했어..
근데 갑자기 " 큰 냄비 저희 집에 있어요..." 가져 올께요...
야 해강아 니가 따라가서 들고와~~~ 헉~~~~ (속으론 떨렸다 나모 모르게)
그렇게 시키는 심부름이니 아줌마를 따라갔지.. 집에는 당연히 아저씨는 없고 덕화는 동네를 뛰어 다니고 있었고...
아줌마가 말했어 : 그냥 내가 들고가도 되는데... 아니에요 제가 들께요.. 그렇게 주방쪽으로 따라 들어 갔지...
주방에 있는게 아니라 주방과 연결된 창고 같은 방에 있다고 기다려라고 하길래 기다렸지..
근데 이미 미친 생각을 하고 있었어.. 그때 아줌마와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고 자..지는 이미 풀 발기 되고 심장은 두근 두근...
"해강아 이리 와 볼래?" 냄비위에 이거 좀 들어볼래? 목소리가 들려서 그쪽으로 갔지.. 근데 아줌마가 허리를 숙이고 하나 하나 치우고 있더라고
뒤에서 보는 아줌마의 엉덩이 펄럭이는 치마....그 짧은 시간에 고민을 했어... 두번째 기회다...
아~~ 나도 모르게 내 ㅈㅈ 부분을 아줌마 엉덩이 골 사이에 가져다 대고 나도 허리를 숙이면서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앜~~~~~~~뭐야? 야 비켜~~ 안비킬래? 나도 모르게 손으로 아줌마 두 가슴을 잡았다... 웁~~하시면서 비켜~~~!!
아줌마 나 아줌마 좋아해요.. 아줌마 가슴 만져보고 싶어요.. 진짜 미친 짓이지.. ㅎㅎㅎㅎ 지금은 경찰서 행이지...
그렇게 말하고 가슴을 더 움켜 잡았더니.. " 악~~ 아파~~ 살살 만져.. 알았어 알았어 만지게 해줄께.. "
잠깐이다 알겠어? 네네네네네... 미친 정신이였는지.. 두 손을 티 안으로 쓱 밀어 놓고 브라 위로 손을 올렸다..
그래도 맨살을 만지고 싶자나.. 브라 밑으로 두손을 쓱 넣었다.. 아줌마는 그냥 두 손을 집고 허리를 숙이고 있었고
내 ㅈㅈ 부분은 아줌마의 엉덩이 골 사이에 파 묻혀 꿀렁이고 있었고....
두손을 집어 넣으니 아담한 가슴이 두손에 쥐어 졌어.. 손가락 사이에 꼭지가 딱 끼는 그 느낌..
아줌마 젖 꼭지가 굉장히 컸었다... (지금도 젖 꼭지 큰 여자 보면 너무 흥분되 흐흐흐)
그렇게 10여초 주물딱 주물딱 거렸지..
이제 빼~~~~ 그만해. 어쩔수 없자나 그만 하라는데.. 그래서 뺐지.. 빼고... 큰 냄비를 건네 주길래 받아 들었을때..
아줌마가 아이고 이놈아 어린애도 아니고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 그러냐 그러면서 내 람보르기니를 한번 꽉~~ 쥐었다 놓으셨어...
나는 씨익 미소를 지었지....(지금은 해도 되 라는 말로 듣겠지만, 그때는 그냥 기분이 좋았다.)
그러고 냄비를 들고 나와서 집으로 왔지..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흘렀을까? 동네 아줌마들이 뽕짝을 틀어 놓고
관광 춤 부터 개다리 춤 아주 난리도 아니였다... 아저씨들도 막 썩여서 무도회장이였지..
나는 옥상 올라가는 계단 중간쯤 앉아서 애들이 뭐하고 노는지 구경하고 있었다.. 담 넘어로 보이는 애들은 야 우리 학교 운동장 갔다 올까?
니 무섭지 아니 안 무서워~~ 얼마나 유치 하든지.. 그러면서 우루루 전부다 학교로 향하는 모습을 보고 고개를 돌렸는데.. 저기
아줌마 집으로 아줌마 혼자 들어가는걸 봤다...
그래서 따라가봐야지 그렇게 따라 갔어.. 무슨 정신으로 따라간건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따라 간 아줌마 집에 현관문이 열려 있엇다.. 들어서서 아줌마 아저씨 아줌마 들이 아줌마 찾던데요.. 미친 드립을 날렸지..
아줌마가 뭐라고? 그래? 아니 여기 그릇하고 쟁반 더 가져 갈려고.... 아 그럼 제가 들께요..
그러면서 현관문을 살짝 닫고 아 까 냄비를 찾던 곳으로 갔어 여전히 아줌마는 앉았다 일어났다 숙였다 폈다 하면서 짐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그릇과 쟁반들을 쌓고 있었지.. 안쪽에 있던 쟁반을 꺼내려고 허리를 숙이는 그 찰나...
나도 모르게 다시 아줌마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아줌마가 벌떡 일어나면서 야 임마 뭐하는거야? 야~~비켜~~~~ 이 노무 시끼가..
ㅎㅎㅎㅎㅎ 그래도 어째 그냥 꽉 껴 안았지.. 아줌마가 고개를 드니 술 냄새가 살짝 나면서 붉어져 있는 얼굴이....보였어..
(키스라는걸 몰라서) 아줌마 하고 싶어요... 한번만요 네? 한번만요..
내껀 이미 폭주하고 있었고...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는 바지를 아줌마가 내려다 보고... 꽉 움켜 잡았어...
너 이 새끼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안된다... 이번만 이다 알겠어?? 네~~
그 창고 같은 방에 식탁 의자가 하나 있었다.. 아줌마가 좋아 그러면 여기 앉아서 바지 내려봐... 팬티도 내리고..
시키는데로 했지.. 내 ㅈㅈ는 하늘을 향해 솟아 있었고.. 아줌마는 창고방 문을 슬을쩍 닫으면서 치마를 한쪽으로 완전히 돌려서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서 팬티를 살짝 넘기는 액션을 취하면서 뒤로 엉덩이를 내리면서 내껄 자기 ㅂㅈ 에 맞추고 쓰윽 밀어 넣기 시작했어
그날은 한번에 쑥 들어 갔지만 오늘은 잘 안들어가더라고... 그래도 한두번 아줌마가 살짝 살짝 움직여 주니 바로 쑤윽~~~~~
그렇게 아줌마는 움직이면서 ㅇ으응~~아응~~~아~~ 휴우~~하~~~아앙~~~ 신음 소리를 냈지
뜨겁고 따뜻한 느낌은 그대로 였어...아줌마가 살살 움직이고 있었고 나는 아무거도 모르고 의자를 붙잡고 ㅈㅈ에 힘을 주고 있었지..
힘을 뺐어야 되는데..... 그렇게 1~2분 했을까 너무 좋으니까 사정감은 초고속이지...
윽 아줌마 쌀거 같에요...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더니..
치마를 툭 느러 뜨리고서 내 ㅈㅈ를 잡고 초고속으로 흔들어 주셨어.. 읔~~ 두 손으로 의자를 꽉 잡고 나도 모르게 허리를 위로 치켜 들었지..
읔 하는 동시에 발사된 첫발이 아줌마 가슴 팍에 묻었다..
그리고 나머지 수십발을 발사하고~~~ 휴우~~~ 거리니 아줌마가 주방에서 행주 였던거 같은데. 수건 잘라서 만든 행주를 물에 슬쩍 슬쩍
해 오시더니 닦아 주더라고.... 읔~~~~ 간지러워요.. 아줌마.. 가만 있어 임마..
너 한번만 더 그러면 이제 용서 안한다.. 네.. 읔 간지러워요.. 읔~~~ 아따 이놈 크긴 크네.. 어린놈이 고추는 뭐가 이래 커...
아줌마 가슴에 튄 내 좆물을 슬쩍 딲고 다음부터는 이러지 마..그러면서 내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 주셨다..
그리고 그릇하고 쟁반을 들고 집으로 왔지... 아주 난장판 무도회 였지만... 난 마루에 앉아서 아줌마만 계속 쳐다 보면서 심부름 하고
또 아줌마 쳐다보고~~~~~ 아줌마는 눈길 한번 안주더라고~~~~~ 그렇게 두번째 나의 황홀한 경험은 끝이 났다...
이 아줌마와 의 추억이 나의 섹스 스타일이 되어 버렸다.. 뒤에서 비비고 빽허그해서 ㅈㅈ 비비고 꼭지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돌돌 돌리면서 노는 그리고 자세나 옷 취향도 아줌마 처럼 여친한테 부탁해서 입고 했었고...
내 경험을 4편째 스면서 아줌마가 너무 보고 싶어지네... 그때 당시 3후였으니 지금은 할머니겠네.. ㅎㅎㅎㅎ 잊어야 겠다..
이렇게 경험을 하고~~~ 아줌마는 한달뒤에 이사를 갔다.. 그 동생도 자주 못 봤네... 같은 지역이였지만 어디로 간지까지는 몰랐으니
그러고 난 뒤 아줌마를 생각하면서 수백번도 더 자위를 한거 같다....
그렇게 고등시절이 끝나고... 대학 입학~~~~!! 다니다가 군대를 갔다 왔지....
군대 제대후에 시내에서 볼일 볼겸 나갔는데 저 멀리서 아주 익숙한 여자의 뒷 모습을 볼수 있었다.....
나는 망설일 이유가 없었어 너무 그리웠으니까..당장 달렸지... 그 여자 한테로.....
여기까지가 4편이다~~~~~~~~~~~~~~~~~~~~~~~~~~~ 5편은 제대후 3번의 만남~~~~경험이지....
시간날때 또 쓸께 ~~ 이거 쓰면서 다시 한번 쭉~~ 기억을 더듬으니 너무 짜릿하네...
오랜만에 발기차다...... 반응들 보고 천천히 쓸께~~~~ 댓 달아.. 그만쓸지 계속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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