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내 전부였던 여자 - 2

1편 서론이 길었습니다...스토리 상 필요하다고 느껴서 어쩔수 없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결국 후배와 나는 숙소를 잡고 인근 지역으로 나오게 되었다. 뭐..순서야 뻔하지만 일단 밥 먹을겸 반주도 할겸 음식점을 들어갔다. 그러고는 음식과 술을 먹기 시작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2차로 술과 안주를 사서 숙소로 들어갔다. 이때부터가 시작이었다. 후배가 나보다 술이 약했던 건지 들이대고 싶었던 건지는 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만취가 된 후배가 입술 박치기를 시작했다. 전편에 말했던 것처럼 전...혼전순결 주의 였습니다...진짜로.. 그래서 다가오는 후배를 밀어냈고 이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섹스만 아니면 혼전순결 유지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서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전에 말했던 것처럼 전 처음이기 때문에 여자 신체에 대해서는 영상에서 본 것 밖에 없고 후배쪽에서 리드를 하기 시작했고 내 손을 잡고 한쪽은 구멍에 한쪽은 가슴에 가져다 주었다.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 가슴을 만지면 황홀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고 남자의 본능대로 구멍으로 입을 가져다 빨기 시작했고 후배쪽에서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10여분이 지났을 무렵 후배가 섹스를 하자고 말을 했지만 "난 혼전순결이야"라는 뱉으면 거부를 했다.
음...저는 역시 병ㅅ이였네요...
일단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3편에서 제가 하게되는 내용이 나올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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