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보이네 댓글 병신 ㅋㅋㅋㅋ 현실 감각 없나? ㅋㅋㅋㅋ

여기에 인증할 것도 아니고 존나 따지네 병신들이

아쫌 그냥 지나가 병신 티내지말고 ㅋㅋㅋㅋ 

사촌누나랑 길고 긴 세월을 니들 보라고 내가 쓰겠냐? ㅋㅋㅋㅋ 

어쩌면? 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가신 많은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재밌게 본 핫썰패밀리 많아 보여서서 약간만 추가해보면 ㅋㅋㅋㅋㅋ

사촌누나가 중고등학생 때 내 개인 과외를 오래해줬어 그래서 친하고

글고 사촌누나 씻을 때 사촌누나 팬티에 딸치다 걸리고 

솔직히 사춘기 내내 사촌누나가 내 성적 호기심대상이었어서 이런 일 많았다 

걸리면 사촌누나가 부모님한테 말할까 종아리 맞을래 선택지 줘서 

사촌누나한테 회초리로 개많이 맞았어 ㅋㅋㅋㅋ 

그래도 중꺽마지 안 그래? 

과외 받으면서 중간중간 사촌누나 껴안고 엉기면서 

가슴 만지고 엉덩이랑 보지도 다 만졌다 찐하게는 못 하고 장난식으로 ㅋㅋㅋ

글케 실컷 만지고 회초리로 존나 맞았지만 그런 과정들이 다 있다 ㅋㅋㅋㅋ

암튼 친해 그러니까 애들도 보러 가지 

오늘 피스팅 생각이 머리에 가득해서 

급하게 반차 쓰고 사촌누나네 갔는데 결론만 말하면 못 했다 

뜬금없이 찾아가니까 이 시간에 어떻게 왔냐고 물어봐서

사촌누나한테 피스팅 얘기하니까 미쳤냐고 하더라 옛날 버릇 나왔다면서 ㅋㅋㅋㅋ

밥이나 먹고 가래서 밥만 먹고 집에 왔다

근데 그럴거면 왜 시켜준거냐고.. 그땐 기분이 좋았나?

이렇게 불을 지펴놓고 짤라버리기가 있냐고.. 

일단 사촌누나 좋아하는 소고기 좀 사주고 

시간 두고 기분 맞춰주다가 심기일전해서 다시 시도해본다 ㅋㅋㅋㅋ 

성공하는 날 돌아올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