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골목 노브라 노팬티 야노 썰
가나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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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14:38
지난 여름 8월 말 쯤 강남역에 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술을 애매하게 먹어서 약간 알딸딸한 상태였고
시간도 집에 가기엔 아쉬운 9-10시 쯤이었어
그래도 일단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서 앉았는데
앞에 30대중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가 서서
가슴을 계속 쳐다보더라구
2호선이라 사람 진짜 많았는데 취기때문에 그건 신경 못 쓰고 앞 사람에게만 집중해서 야노?를 했어
딱 붙고 가슴 파인 크롭티에 청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너무 꼴려서 일부러 옷을 내려서 브라도 보여주고
치마도 한껏 올려서 다리 꼬고 그러면서 즐기다가
그 사람이 금방 내려서 시시해진 나는 지하철을 내려서
버스를 타고 다시 강남역쪽으로 갔어 이유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꼴리니까..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브라랑 팬티는 벗어서 가방에 넣고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실망했지만
이미 달아오른 나는 버스에서 핸드폰 하는 척 하면서 꼭지를 계속 자극했어
딱딱하게 튀어나온 꼭지가 옷 위로 너무 잘 보여서 좋았어 ㅎㅎ
그 상태로 강남역에 내렸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
이건 좀 쫄린다 싶어서 술집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좀 어두워서 좋았고 길에는 술 마시다가 담배 피러 나온 남자들이 대부분이었어
난 담배는 안 피지만 일부러 그 옆에 서서 머리를 묶으며 은근 가슴도 내밀어 보고
가방을 바닥에 두고 정리하는 척 하면서 노팬티의 엉덩이도 보여주고 했어
이 짓을 3-4번 반복하니까 물은 이미 흥건해서 무릎 아래로 흐르고 있고, 당장 박히고 싶더라 ㅜㅜ
근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지하철은 막차 끊기고 야간버스만 남았길래..
편의점에서 딱풀 비슷한 모양으로 포장된 사탕?같은 걸 샀어
그걸 꽂은 채로 버스를 타고 집까지 가서 도착하자마자 폭풍 자위 했어..ㅎㅎ
버스에서는 옆자리에 아주머니가 앉으셔서 머리카락으로 가슴 가리고 치마도 잘 내려입고 와야 했다는 ㅜㅜ
요즘 일이 바빠서 야노를 잘 못 해서 몇 달 전 썰을 적어봤어
처음 적는 건데 재밌게 봐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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