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 11

주인님이랑 모텔에서 만난 날이었어
주인님도 나도 만나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았지만 조금씩 새로운 것도 해봤어
맨 처음으로 초미니원피스에 망사 티팬티를 입고 배달노출을 해봤어
배달원은 내 자지를 본건지 못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바지가 불룩 나오더라 내가 뒤돌아 숙이니까 ㅎㅎ
내가 배달원꺼 빨아주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냥 돌아나가더라
나는 배달원이 선거를 보고 흥분해서 젖으니까 주인님이 마구 박아주셨어
두번째로는 목줄 찬 채로 초미니원피스에 노팬티로 복도를 기어다녔고 몇 커플들을 봤는데 조명이 어두운 탓인지 내가 여장남자인지 모르는 것 같았어
그래서 더 대담하게 하기도 했고 가끔 50~60대를 보면 일부러 엉덩이 보여주면서 기어다녔어
그래도 섹스까지는 못 해봤어
세번째로는 이게 아직도 좀 신선했는데 주인님한테 또 다른 노예들이 있어 그 사람들은 커플이더라고
그래서 그 커플들이랑도 해봤어
내가 막 여자한테 박고 남자는 나한테 박고 정액파티였지
내가 여자한테 싸서 내가 빨아 입에 머금고 여자랑 키스도 하고 정액키스하니까 내 자지가 섰나봐
또 여장랑 섹스 시키셔서 또 하고 이번엔 주인님한테 박히고
그 여자는 나한테만 박히고 난 둘한테 박혔어
지금도 생각하니까 흥분돼서 젖는거 같아
네번째로는 자지 뒤로 숨기고 팬티만 입은채로 엘베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
다행히도 아무도 안 탈만한 시간대에 한거지만 엄청 긴장되더라
근데 또 내가 발정나서 그거에 또 흥분 됐나봐
팬티가 젖었어 ㅎㅎ 또 주인님께 박혔지 ㅎㅎ
우리가 이용하는 모텔이 좀 번화가는 아닌데 가끔 아저씨들이 혼자 들어올 때가 있어 술마시고 한 5번은 본거 같아
들어가는거 보면 주인님이 가서 초인종 눌러보라 그러고
나는 또 가서 초인종 누르고 말하다가 2번은 박혀봤어 ㅎㅎ
내가 글쓰고 있지만 나 정말 발정나서 미친년인거 같아 ㅎㅎ
이번편은 별 내용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뭘 했었는지 적어보고 싶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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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9.09 | 나의 고백 - 16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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