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랑 연애하다가 임신해서 결혼을 일찍 했어 20살에

아빠가 엄마랑 2살 차이라 아빠는 22살이었고

엄마가 나 낳고 분가해서 살았는데 그때 이모도 같이 살았어

이모가 엄마보다 4살 어려서 나 태어났을 때 고딩이었나

근데 애기 때라 나는 기억이 없어

전해들은 얘기는 이모가 나 애기 때 재우다가 잠을 안 자서

자기 젖을 물렸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자기 젖을 빨다가 잠들었다고 했어

그게 이모 고딩 때인가? 계산해보면 대충 그렇겠지

그 이후로는 나 재울 때 항상 자기 젖을 물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이모를 많이 잘 따랐던 거 같아 애착관계? 그런 게 있었나봐

이모는 내가 첫 조카라 엄청 예뻐했는데

볼 때마다 뽀뽀하고 목욕시키고 사실 고딩 때부터 나를 키운거지

어릴 때 기억은 6살 때부터 있는데 기억나는 게 

이모가 나랑 같이 목욕하고 마루에 나와서 

다리 벌리고 앉아서 자기 보지를 손으로 벌렸어

그리고 내 이름 불러서 이모 여기 아파 그랬나?

그래서 얼굴을 보지 가까이 대고 내가 호~ 해줬거든?

이모가 빨리 나으라고 뽀뽀도 해달라고 해서 보지에 뽀뽀도 했어

그러니까 이모가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고 얼굴 잡고 입에 뽀뽀했어

그 이후에도 이모가 가끔 그랬어

그리고 8살 때는 이모랑 같이 목욕하는데 

이모가 평소에도 목욕하면서 온몸에 뽀뽀했거든?

근데 고추에 뽀뽀 하다가 쪽 빨더니 고추를 빨았어 

어려서 뭔지 몰라도 기분이 좋으니까 가만히 있었지

고추가 이모 한 입이라 이모가 입 속에서 혀로 막 기분 좋게 해주는데

발기도 됐지만 사정도 했어 당연히 정액은 안 나오고 느낌만 있는 거지

8살부터는 목욕할 때마다 이모가 그렇게 빨아줬어

그리고 꼭 기분 좋았는지 물어보고

엄마랑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했어 그러면 기분 좋은 거 못 해준다고

우리집이 음식 가게를 오래 해서 엄마랑 아빠가 항상 바쁘셨고

내가 14살까지 이모랑 같이 잤거든? 

이모가 일 다녀오면 기다렸다가 같이 목욕하고 

이모가 고추 빨아주고 목욕하고 나오면 같이 이불 덮고 

이모 윗옷 올려서 가슴 만지고 빨다가 자고 그랬어

중학교 들어가서는 조금 이상한가? 생각하기도 했어

이모랑 같이 목욕하고 평소처럼 이모가 고추를 빠는데

사정하는 느낌이 나고 진짜로 정액이 나온 거야

이모가 우웁 하더니 정액을 입으로 받아서 손에 뱉고 보여줬어

이모가 이제 남자 다 됐네 그랬던 거 같아 

그리고 그날 밤에 이모랑 같이 자는데 이모 보지가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새벽에 이모 바지 속에 손 집어 넣고 더듬었어

더듬다가 손가락이 보지에 들어갔는데 이모는 아무 반응 없더라

손가락이 축축해서 냄새 맡아봤는데 냄새는 안 났어

그리고 이모 입에다 고추를 넣고 가만히 있었어

그러니까 이모가 살짝 깨서 자야지~ 하는데 고추는 빨아주더라?

사정하니까 이모가 쩝쩝하다가 삼켰어

근데 그날은 뭔가 죄책감 같은 게 생기더라?

이모 가슴 빨다가 잤는데 다음 날부터는 이모랑 따로 잤어 

처음에는 이모가 섭섭해 했어 나도 이모가 목욕시켜주고 고추 빨아주던 게 아쉬웠지만 

한 달을 그렇게 따로 잤어 내가 14살이었으니까 이모가 30살이겠네

딱 그 한 달 사이에 이모가 따로 독립했어 우리 집 바로 옆으로 ㅋㅋㅋ

그때 이모가 모은 돈이랑 엄마아빠가 조금씩 도와줘서 집을 샀다고 하더라

바로 옆집인데도 이모랑 떨어져 있으니까 싫더라고

그래서 이모네 매일 가고 그랬어 자주 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짐도 옮겨지고

엄마랑 아빠는 바쁘시기도 했는데 바로 옆이니까 이모네 가서 자도 신경 안 썼어

나한테는 이모가 엄마랑 다를 게 없거든 

엄마한테 얘기 못해도 이모한테는 하고 그랬으니까

이모네서 자면서부터 다시 이모랑 같이 잤어 이모 가슴 만지고 빨면서  

그러다 15살 때 고추도 많이 커지고 점점 성욕이 쎄지더라

이모가 일 다녀와서 목욕하면 같이 목욕하려고 욕실에 들어갔어

그때마다 고추가 바짝 서 있으니까 이모가 고추를 만지고 빨아서 빼줬어 

하루는 목욕하고 마루로 나와서 이모가 소파에 다리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벌리더라?

가까이서 보지를 자세하게 보니까 이모가 여기에 고추 넣어보라고 해서

이모 보다가 고추를 보지에 넣었어 그리고 이모가 천천히 움직여보라고 해서 

움직이는데 따뜻하면서 좋더라고 이모한테 따뜻하고 기분 좋다고 하니까 

이모가 이게 섹스라고 알려줬어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하니까 왜 하는지 알겠더라

이모가 이런 거 매일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매일 하고 싶다고 하니까 

이모가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해주겠다고 그러더라

이모 생리 때문에 못하면 그 다음주에 두 번 하고 그랬어

그렇게 고딩 때까지 이모랑 주기적으로 섹스하면서 지냈어

그냥 할 때도 있고 콘돔 낄 때도 있는데 질싸는 거의 안 했어

대학교 가고 군대 갔을 때는 이모가 면회도 자주 와주고 외출하면 이모가 해결해줬거든?

지금은 대학교 복학하고 학교 다니는데 고민이

요즘 들어서 이모가 콘돔 없이 하는 걸 좋아해 그리고 질내사정을 잘 안 했는데 

노콘으로 하다가 자꾸 안에 사정해달라고 해서 임신하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하고

질싸 안하면 이모가 막 삐지거든? 덜컥 임신하고 애까지 낳으면 어쩌나 싶어서

이모랑 이제 그만해야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하.. 그래서 요즘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