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왔네요 오래 기다리게해서 ㅈㅅ 합니다

앞에서 모솔 사촌 조카를 아내와 교미시키기 위해 그동안의 아내 사진 영상 등을 보여주며 꼬셨구 실제로 우리부부 아이가 없는 관계로 제가 무정자 증이라 조카에게 거짓말한뒤

대리부를 부탁했던게 앞의 내용 입니다 

읽으실 분들은 우측 상단 돋보기 눌러 

제목 검색을 (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그후1) 보세요 ㅎ

그뒤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렇게 조카와 아내를 교미 시키기로한 날 오후에 약속 장소롲아내와 이동 가기전 아내는 꽃단장만 2시간이나 걸려 씻고 찌장했고 젊잖은 원피스지만 몸에 잘 붙고 엉덩이골이 잘 들어나는 옷으로 어떻게 보면 상당히 꼴리는 의상을 입고 갔다

역시 아내는 9년전 결혼식에서 봤던 조카를 알아보지 못하고 

조카는 숙으러운듯 여자경험이 전혀없는 숫총각티를 팍팍 네고  있어서 어색한 분위기 전화을위해 근처 이자카야로 옮겨 사캐와 하이볼을 마시며 일상적인 대화 시작 했다

하이볼 각자 한잔씩 금세 비우고 일본술 만쥬 월계관 1병을 

비울쯤 애내가 조카에게 왜 대리부룬 하게 됬나요 ?라고 물었다

조카는 숙스러운듯 아직 여자경험이 없었고 군대라는 특수성에 여자와 접촉 귀회도 없는 곳이라 고 솔찍하게 말하면서 말끝을 얼무버리더니 

아내보고 '제 이상형  입니다' 하고 말했다 

사진으로 봤을때 너무 제이상형이라 꼭 자기가 도와주고 싶었다고 말하니 아내가 뭘 어떻게 도와 줄껀데요 라고 장난스럽게묻자 술기운이 조금 올라있는 조캬는 잠시 뜸들이더니

제 씨로 임신 시키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를 했고 

이야기를 들은 아내는 깔깔웃으며 자지러 졌다

귀엽네 ㅋㅋㅋ 사실 조카는 키가185에 80키로가 넘는 건장한 체격이었교 고등학교때까지 야구해서 말근육질 같은 몽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 와이프는 162.48에 호리호리 하지만 가슴과 엉덩이는 잘 발달된 아주 꼴리는 체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