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여친과3
원래는 2에서 그냥 끝낼려 했는데 풀만한 썰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헤어졌지만 그사이에 내용 썰 풀어드립니다.
여친과 둘이 놀러가게 되었고 큰창이 있는곳으로 방을 예약해 체크인을 했습니다. 전체 방크기에 큰창이었습니다.
밖에서 바라봤을땐 안이 안보이더라고요
창밖을 보면 바로 마당에 바베큐 해먹는데가 있더군요
근처에 바닷가라서 바다를 보러갔고 놀다가 다 된 저녁에 되어서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들어오다보니 어디서 단체로 학생들끼리 놀러왔는지 많은 인원들이 바베큐를 해먹는겁니다.
저희는 저녁을 먹고 왔기에 방에 들어와 같이 씻고 뜨거운 밤을 준비했습니다.
여친을 다 벗기고 넣으려 할때 마당에서 그 놀러온 단체 팀들이 노는 소리가 들려서 여친을 이끌고 어차피 밖에 안보이니 상관없다 하고 여친을 창에 세워둬고 뒤에서 서서박기 시작했습니다. 여친도 흥분했는지 물이 줄줄세더라고요
더 자극을 주기위해 제가 뒤에서 들어서 들박을 해버렸습니다. 여친의 ㅂㅈ를 개방하고 박으니 흥분이 최고조였습니다. 여친이 워낙 물이 많았기에 창문에 물이 엄청 튀었습니다.
여친이 갑자기 하다가 오빠 저기 사람들 우리 보는거 아냐?
그래서 저는 그럴리가 없지 낮에 우리 체크인 할때 방밖에서 봤을 때 아무것도 안보였어
여친은 이상하네 우리 보는거 같은데
하다가 빼고 여친한테
나 콘돔 벗겨줘
여친 왜? 쌋어?
나 아니 일단 벗겨줘봐
여친 그랭
여친은 콘돔을 벗기고
나 야 창문에다 콘돔 붙혀
여친은 갸우뚱하며 그래
하고 저는 쌩으로 다시 여친ㅂㅈ에 넣어버렸습니다.
여친 뭐양 콘돔 없이 하면 안되는뎅...
나 저기 관람객들 퍼포먼스 보여줘야지
그상태로 10분을 더 박고 여친안에다 싸는걸 모두에게 보여줬습니다.
여친을 내려두니 창문에 기대듯 쓰러지고
저도 창문에 기대며 밖을 보는데 사람들 시선이 진짜로 저희에게 향해 있는겁니다.
어? 라는 생각과 함께 황급히 불을 끄고 커튼을 다 쳤습니다.
그렇게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여친과 씻고 그냥 영화를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었고 떡도 치며 새벽이 되었고 혹시 확인차 커튼을 활짝 열고 불을 다킨상태로 제가 밖에서 나가서 바라보았습니다. 이게 웬걸 그냥 안에가 훤히 다보이는겁니다. 여친에게 말을 했고 여친은 어떻게어떻게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황급히 체크아웃을 하고 나갔습니다.
여친과 헤어지고 종종 그상황을 생각하며 딸을 치기도 합니다 ㅋㅋ
[출처] 내 첫여친과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1&wr_id=73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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