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썰6

6.
눈을 떠보니 3시가 정도 였는데 옆에서 누나는 자고있고 뒤에서 살포시 누나 껴안고 있는데 나랑 누나는 이제 무슨사이 인거지... 사귀는건가 아니면 섹파인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나도 떄마침 일어나서 서로 껴안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 근데 그러면 우리는 지금 무슨 사이야? 라고 물어봤고 누나는
"지금 난 너 좋은데 넌 나 싫어?"
"아니 나도 누나 좋지"
"그럼 좋아하는 사이지 뭐야"
"그럼 사귀는거야?"
"좋아하면 사귀는거지 "
라는 대화에 아 나랑 누나는 서로 사귀게 됐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데 원래 연애라는게 섹스먼저하고 사귀는건가..
싶기도 햇는데 생각해보니 나랑 누난 아직 섹스는 안햇길래 누나한테
"누나 그럼 우리 사귀는 거면 섹스도 할수잇는거야?"
"ㅋㅋㅋ어제 우리가 한건뭔데??"
"섹스는 아니엿잖아"
"그건 그렇지"
"어제 사귄다고 치면 우리 진도가 너무 빠른거같아 ㅋㅋ"
"그렇게 이렇게 빠른 진도는 첨인거같아. 근데 왜 싫어?"
"아니 존나 좋아서"
이말과 동시에 키스를 하고 햇빛덕분에 불은 안켜도 되서 그냥 불꺼도 누나가 잘 보이길래 어제처럼 난손으로 누나 만져주다가 누나가 내껄 빨아주고 누나한테 아까 누나 씻을때 콘돔 사왔는데 이거 써봐도 될까? 하니까 누나는 씨익 웃으면서 직접 콘돔을 껴주고 내위로 올라와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솔직히 말해서 입으로 해주는게 좀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하는데 뭐랄까 입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섹스 하면서 자세도 여러가지로 바꿔보면서 하다 뒷치기로 해보는데 누나는 뒤로 하면 더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아픈데 더 좋다고 말하더라고 근데 나도
위에서 보는 누나의 그 등 라인이 존나 이뻣고 정자세로 할땐 누나가 신음을 잘 안내는데 뒷치기로 하면 확실히 더 커진 신음소리가 난 너무 좋았고
두손으로는 누나 엉덩이랑 등을 계속 쓰다듬으면서 누나 한테 싼다 말하고 난생 처음으로 섹스를 하며 사정을 하는데 손자 손으로 해결할때나 누나가 입으로 해줄떄랑은 정말 사정할때 그 쾌감이 몇배는 더 좋았는데
속으로 이래서 섹스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
다싼거 같을때 쯤 빼고 누나고 앞으로 풀썩 쓰러지는데 콘돔빼고 치운다음 누나옆에 누워서 서로 껴안다가
누나가 어땟어? 하길래
"왜 누나 남친이 누나랑 맨날 섹스하자고 지랄했는지 이해가 되는거 같아
이렇게 좋은데 한번 맛보면 정신 놓는게 당연한거지 ㅋㅋ "
"엌ㅋㅋ 그래도 맨날은 싫어"
"알지 아는데 그만큼 좋았다는거야 누나랑 해서 더 좋은거 같아"
"나도 너랑 하는게 젤 좋았어"
하면서 같이 뒹굴다가 누나가
"나 남자친구랑은 한번도 같이 샤워한적이없거든? 같이 씻어볼래?"
"왜 안씻어봤어?"
"그냥 난 나혼자 깨끗이 빡빡닦고 밑에도 좀 제대로 씻고싶은데 같이 씻으면 그렇게 못하니까??"
"음.. 그러면 누나 씻을때 나 뒤돌아있을게"
"그래"
하며 같이 씻으로 들어가서 물맞으면시 키스하며 먼저 누나가 손으로 내몸닦아주고 들어가기전에 말한것처럼
누나 씻을때는 뒤돌아서 씻고 하는데 같이 씻는 다는게 어떤의미로는 섹스보다 좋게 느껴지더라 ㅋㅋ
둘다 씻고 나와서 옷도안입고 누워잇는데 좀 쉬고 잇는데
키스만 해도 밑에가 벌떡벌떡 스길래 한번 더 해야하나..? 싶엇는데 누나도 그걸 알고 그냥 말없이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주다가 다시 내옆에 와서 배게에 얼굴을 파묻더니 작은 목소리로 나도 밑에 해줘 라며 말하는데
난 여자가 남자 해주니까 남자도 여자 해주는게 당연한거지 라는 기브앤테이크 마인드였고
군말없이 내려가서 누나 다리 벌리고 해본적은 없지만 야동을 본 남자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ㅂ빨을 했고
마찬가지로 섹스는 안해봣어도 클리가 어딘지는 알기때문에 그쪽을 집중적으로 핥으면서 손가락도 넣고 하는데
섹스할때보다 더 큰 누나의 신음소리가 존나 꼴려서 누나한번 더 해도 되냐구 묻고
다시 콘돔끼고 존나게 떡을쳣지.
아까 싸서 그런지 첨 보다 더 오래햇는데 이상하게 싸고 ㅈㅈ가 안죽길래 누나한테 나 안죽엇는데 한번 더 할게 라고 통보 하며 콘돔만 바꿔 빼고 누나를 뒤집고 뒷치기로 존나게햇다.ㅋㅋ
근데 내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뒷치기 하는데 점점 속도가 느려졋고 땀도 존나게 나니까 누나가
"힘들어?"
"어 존나힘들어 어떡하지?"
"힘들면 그만해도 돼"
"아 그건 싫어 한번 더 싸고 싶어"
하니까 누나는 내가 위로 갈게 하며 올라와서 흔드는데 누나가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같이 움직이는 가슴에 눈이 고정 되어 있고 우리 둘다 체력이 방전 될때 쯤에 내가 싸고 둘다 그냥 털썩 쓰러졋어
콘돔도 안빼고 그냥 누워만있다가 누나가 얼른 씻고 눕자면서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둘다 걍 잠들었다 ㅋㅋ
이제 해도 저물고 배도 고프고 누나랑 배달음식 시켜 먹고 이제 뭐해야 하나 햇는데 난 그냥 자연스레 누나 가슴을 만지다가 누나를 눕히고 ㅂㅈ를 빨아주다가 누나랑 키스 하는데 나도 다시 꼴리는데 콘돔도 하루에 다 써버려서 없어가지고 그냥 안하고 잇는데 누나가 너 한번더 할 체력되냐고 되면 하자해서 우리 이제 콘돔없다니까
안에다가만 싸지 말라하면서 노콘으로 하는데 2일만에 갑작스레 이렇게 진도가 나가니까 좋기도 하고 이게 어른의 연애인가 싶기도 하고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잇긴햇는데 확실히 노콘이 더 느낌이 좋더라 ㅋㅋ
무엇보다 누나랑 맨살을 맞대면서 몸을 비비는데 정말 피부가 너무 부드러웠고 살이 스칠때마다 자극되고
누나가 섹스할때 약간 입술을 무는 버릇이 있는데 그모습에 죽엇던 ㅈㅈ도 다시 발기가 될정도로 존나 섹시해서
이미 3번정도 사정을 했지만 비교적 빠른 시간에 사정감이 와서 누나 배에 싸버렸고
다시 같이 씻고 누웟는데 누나가
나 진짜 남자친구랑 이렇게 빨리 섹스한것도 처음이고 노콘으로 한것도 몇번없다고 하더라 ㅋㅋ
내가 "나 누나 남친이야?"
"당연하지 ㅋㅋ 남자친구랑 이렇게 섹스하지 안그럼 누구랑해"
"개좋아 존나좋아"
"나도 너 좋아"
하며 2일차 커플처럼 알콩달콩하게 밤을 보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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