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4.
댓에 아카라이브에서 퍼왔다는데... 전 거기가 어딘지도 모릅니다...ㅎㅎ 억측은 자제 하시고 맘에 안들면 그만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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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발점이 됐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집안일을 하니까 누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애기를 데리고 사무실로 가서 잠깐 일을 했고
전 누나가 나가있는 사이에 집안일을 싹 해놓고 누나 올 시간에 밥을 차려서 먹고 치우면 그때부턴 누나랑 자유시간..
그때 그 키스 이후에 밤마다 누나를 주물럭 거렸는데 누나는 다 받아주고 키스도 하고.. 자제 해야지 하는데 자제가 안되더라구요
무엇보다 누나도 뭔가 엄청 적극적으로 다가왔는데 그 입욕제 한번 하고나서 백화점 가서 장을 보고 입욕제를 또 샀는데 그날 밤에 같이 목욕하는데 누나가 제 앞에 앉고
전 뒤에서 누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다가 누나가 저를 욕조에 걸터 앉게 하더니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첨 받아보는 펠라에 정신이 나갈뻔 했는데 한 3번 빨았나? 중간에 애기가 우는 바람에 둘 다 급하게 마무리 하고 나오는 바람에 사정을 못 했는데 나가서 애기를 달래고 다시 재우고 누나가 작은 방으로 가자고 했어요
그라곤 아까 하던거 마저 해준다고 하는데 제가 이런 자극인 첨이라 그런지 입으로 한 5번 왔다갔다 했나?? 싸버렸습니다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시발 제가 조루인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입으로 몇번빨았다고 쌋는데 자괴감이 엄청 들더라구요...
근데 그때 싸면서 제가 입에다 싸면 안될거 같아서 누나한테 어어 이러면서 팍 밀쳤는데 누나 이빨에 약간 긁혔고 누나도 헐 아프겠다 미안해 미안해 했어욫ㅋㅋ
그러면서 걍 입에다 싸면되는데 왜 그랬냐고 아파겠다고 미안하다구 하는데 아픈것보단.. ㅋㅋ 느낌이 좋더라구여..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고 좋았다고 하니까 걍 입에다 싸도 된다했구 누나가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걍 씻자구 해서 같이 씻는데 누나한테 나 너무 빨리 싸는거 같지 않냐.. 조루 아니냐고..ㅋㅋ 약간 기가 죽어있었나봐요
누나가 그거 듣더니 조루 아니라고 ㅋㅋ 많이 안해봐서 그런거라 했고 많이 하면 괜찮아 진다고 했죠..ㅋㅋ
누나한테 제가 원하는 대답을 듣고 싶어가지고 아 그럼 누나가 나 트레이닝 시켜주는거냐고 물어봤는데 어 해줘야지~ 하면서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그때부턴 누나가 입으로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여전히 전 쫄보였고 누나도 이젠 체념했는지 제가 해달라고 안해도 해줬는데 이게 씻을때만 하던 거에서
어느새 그냥 시간이 나면.. 하는거로 바뀌었고 점심먹고 소파에서 쉬는데 누나가 제 허벅지에 눕더니 제 바지에 손을 넣고 조물조물 몇 번 하더니 금방 커졌고
바지를 반만 내리고는 그상태로 조금씩 빨아주더라구요
티비를 보면서 누나는 빨아줬고 전 앉아서 누나 가슴을 만지다가 또 얼마 못가서 쌀거같길래 얘기하니까 그냥 싸도 된다고 해서 입에다 하는데 입에서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싸면서 계속 혀로 귀두를 자극 하니까 너무 좋았고 다 싸고 나서 누나가 뱉고 오더니 다시 와서 빨아주고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진짜 황홀한 기분이 들었어요 ㅋㅋㅋ
여지껏 지구의 인간들이 나빼고 이런걸 다 즐겼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 이후로도 누나는 틈만 나면 제걸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잠깐 본가가 이사를 해서 한 3일정도 집에 가가지고 아빠를 좀 도와 드리고 누나네 집에 갔는데 누나가 세상세상 엄청 격하게 반겨줬더라구요 ㅋㅋ 왤케 늦게 왔냐고 ㅋㅋ
근데 집이 좀 개판인게 맘에 안들었지만.. 집 가자마자 누나한테 애기랑 나갔다 오라 해놓고 청소기부터 걸레질 설거지 분리수거 까지 싹 다 해놓고 씻고 나오니 누나도 집에 왔고
이날은 누나한테 상을 좀 받아야 겠다... 싶어서 누나.. 나 그.. 해줘 라고만 했는데 잠깐만~ 하더니 옷을 갈아입고와선 저를 소파에 앉혀놓고 제 앞에 무릎을 꿇고 빨아주는데 3일내내 딸을 안쳤더니 금방 싸기도 하고 양도 많았고
한번 하고나서 제가 또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해주더라구요
두번째는 누나가 부랄까지 핥아 줬는데 한번 싸고 나서 그런지 좀 오래해줬고 두번째도 입에다 싸는데 다 받아주더라구요
이때를 기점으로 누나한테 부탁을 하는게 어렵지 않아졌어요 ㅋㅋㅋ 밤에 잘때도 자연스레 누나 옷속으로 손넣고 가슴 만지다가 뽀뽀도 좀 하고...ㅋㅋ
이러다보니 밤에 자기전에 핸드폰 잠깐 하고 같이 예능보다가 그냥 서로를 애무해주는 시간으로 변질이 됐는데 마무리는 대부분 작은방으로 가서 입으로 해주게 됐고
누나랑 욕조에 물 받아놓고 들어가 있는 시간도 많아졌어요.
입욕제를 새로 하나 사서 풀고 둘이 있는데 누나가 제 앞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으면 저는 뒤에서 누나 가슴을 만지고 목덜미를 핥고 키스를 하다가 누나가 제 위에 올라와서 마주 앉는 자세를 했는데
서로의 털이 닿잖아요? 아 이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더라구요
그상태로 키스하는데 누나가 하고싶은거 있냐길래 그냥.. 차마 섹스라고는 말 못하겠어서 가슴 빨아보고 싶다고 얘길 하니까 웃더라구요 ㅋㅋㅋ
누나 가슴에 얼굴 파묻고 가슴 빠는데 누나는 계속 저 끌어안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가슴을 좀 빠니까 누나 입에서 첨 듣는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구요 ㅋㅋ
약한 신음소리요.
앗.. 아.. 흣 하면서 이런 좀 약한 신음소리가 나왔고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저는 서있고 누나는 앉아서 빨아주고 입에다 싸고... 씻고 나와선 자연스레 누나 가슴을 또 빠는데 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애기가 깨면 안되니까 작은방으로 가서 애무하는데 누나가 제손을 자기 잠옷바지 위로 올려놨고 그게 뭔 의미인지 알아서 바지위로만 좀 슥슥 만지는데 답답했나봐요 ㅋㅋ
바지랑 팬티까지 벗더니 다시 손을 올려놓길래 그때 저도 걍 될대로 되라 라는 마음을 먹었네요..ㅋㅋ 누나 털위로 조금씩 만지다가 누나 보지를 아니 태어나서 여자 보지를 첨 만지는데 그 행위만으로 너무 흥분이 됐고
클리도 만져보고 조심스레 손가락도 넣어보는데 느낌이 굉장히 오묘했어요 ㅋㅋㅋ
진짜 야동에서 손가락 넣을때 나는 소리가 나는데 영 자세가 어색해가지고 ㅋㅋㅋㅋ
야동에서 본것처럼 해도 누나가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고... 암튼 그렇게 손으로까지 만지다가 누나가 저를 밑으로 밀더라구요
어 시발 설마 하라는건가..? 했는데 누나가 평소랑은 다르게 엄청 부끄러워 하면서 자기는 여기 밑에 입으로 해주는거 되게 좋아한다, 근데 니네 매형은 잘 안해준다 함 해보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을 빼고 누나 밑으로 가니까 다리를 벌려줬고 손가락 넣은데로 혀는 넣지 말고 겉에만 좀 하라고 진두지휘 하는데 어 막상 해보려니까 좀 그렇더라그욬ㅋㅋㅋㅋㅋ
하지만 누나가 저 빨아줬던거 생각하면 못해줄 이유가 없어서 입을 누나 보지에 들이밀고 털을 좀 위로 제끼면서 핥는데 가슴빨때랑은 비교가 안되는 소리를 내는데
제가 중간에 놀래서 누나 입을 막았어요 ㅋㅋ 애기깬다고
누나도 좀 뻘쭘했는지 미안하다곸ㅋㅋ오랜만이라 그렇다고 하면서 다시하는데 아예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길래 다시 빠는데 커뮤에서 보던 좆같은 냄새보단..음... 그냥 이런 냄새가 나는구나 싶더라구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냄새를 맡으며 핥다가 손으로 벌리면서 클리만 빨기도 하고 손가락도 넣으면서 빨기도 하고 제 턱이 아플때까지 빨다가 누나가 멈추래서 멈췄고
반대로 저를 눕히고 입으로 해주다가 누나가 알아서 엉덩이를 제 쪽으로 돌리더니 69도 해봤네욬ㅋ
방이 어두워서 잘 안보여가지고 방문을 살짝 열어서 빛이 들어오게 하고 보면서 빠는데 누나가 빨던거 멈추고 제 가랑이에 고개 처박고 신음내다가 다시 빨고
제가 쌀때까지 그게 반복됐는데 거기까지 가니까 저도 좀 거리낌이 없어졌고 누나가 말 안해도 맘대로 만지고 빨고 하는데 되게 좋아했어요
같이 씻을때도 누나가 먼저 입으로 빨아주고 저도 해주고.. 낮에 운동하고 씻고 나와서 소파에서 하거나 작은방에서 하고.. 밝은데서 보니까 더 꼴렸네요..ㅋㅋ
그때부턴 저도 제가 하고 싶거나 빨리고 싶을땐 그냥 얘기를 바로바로 했는데 그럴때마다 누나는 다 받아주고 해줬고 거의 매일을 입으로 빨아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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