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숙녀A와의 만남5

침대에 누운 난 본격적으로 슬립을 올리고 그녀의 몸을 핥아줬어.
내 욕망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남친에게 바람맞은 그녀를 위로해주고 싶다는 맘이 더 컸던 것 같아. 그래서 온몸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핥아줬어.
키스를 하고 귓볼을 핥아주다 혀를 귓속으로 넣으니 짧은 탄식을 내뱉더라.
한동안 귓속을 핥아주고 목덜미를 핥으면서 슬립을 올려 벗기려고 하니 그녀가 몸을 들어 벗기기 쉽게 해주더라.
슬립을 벗기니 풍만한 유방의 실체를 볼 수 있었어.
D정도의 볼륨감, 약간 길고 도톰해보이는 갈색의 유두와 약간 넓은 유륜, 나이보다는 처지지 않은 맛있는 느낌이었지.
왼쪽 유방을 움켜쥐고 유두를 자극하면서 오른쪽 유두를 정성스럽게 핥아주니 일본인 특유의 아아앙 거리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더라.
이 아아앙 거리는 신음소리는 나이와 별 상관이 없는, 국가별 특징이라고 해야할까? 경험상 그렇더라.
아무튼 유방 좌우를 핥아주고 빨아주고 움켜쥐다가 옆 가슴으로 내려와 팔을 위로하게 하고 겨드랑이도 핥아줬지. 의외로 제모가 잘되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나.
겨드랑이에서 내려와 배로 내려오니 레이스 있는 망사 팬티가 눈에 띄었어.
바로 벗기기에는 서두르는 것 같아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안쪽 사타구니를 천천히 핥아주니 그녀는 애가 탔는지 다리를 꼬기 시작했어.
꼬여지는 다리를 M자로 풀면서 뜨거운 열기를 뿜고 있는 팬티를 젖히니 투명하고 걸죽한 애액이 쭈욱 늘어지면서 촉촉하게 젖은 보지가 나타났어.
도톰한 대음순, 길지 않은 소음순… 일반적인 모습이었지. 인상적이었던 건 대음순 오른쪽 위에 조그만 까만 점이 있었던 거지. 까만 점이 보이자 그 쪽부터 혀로 핥아주기 시작하니 허리를 약간 들썩이는 그녀가 귀여웠어.
클리를 바로 애무하지 않고 대음순과 항문과 이어진 회음부를 정성스럽게 핥아주며 애를 태우니 애액이 홍수가 난 듯 흘러내리는 모습이 탁자의 스탠드 불빛에 비춰졌어.
애널까지 흘러내리는 애액을 회음부에서부터 혀로 쓸어올리며 그녀의 클리에 혀끝이 닿으니 아아앙 거리는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라.
클리를 혀끝으로 쓸어올리다가 혓바닥을 넓게 펴서 쓰윽 올리면서 핥아주니 허리를 튕기는 그녀. 이제 예열이 다 됐으니 본격적으로 했지.
클리를 입술로 감싸고 흡입하면서 혀로 빨아주니 아앙 아앙 하며 흡입과 신음소리의 박자가 맞더라.
입으로 해주면서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 회음부를 자극하니 신음소리가 더 커졌지.
애액이 많이 나와 미끌미끌한 느낌을 참 좋아라 해서 한동안 손가락으로 회음부를 자극하다가 애널 입구를 손가락으로 문대니 허리를 옆으로 틀더라. 아마도 자극이 쌨던 거겠지.
하지만 애널을 만지는걸 거부하지 않는 걸 보고 아 나중에 애널도 가능하겠다란 걸 알 수 있었어.
그러나 초반에 애널을 시도하는 건 서로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입구만 문대다가 손가락을 질에 넣고 G스팟을 자극하니 허리가 화살처럼 휘어졌어.
의외로 G스팟 부분의 돌기가 꽤 많이 남아있더라고. 경험상 나이와 질주름/G스팟 돌기는 반비례 했는데 이 역시 케바케인가 싶었지.
클리는 흡입되고 있지, 손가락으로 G스팟이 자극되고 있으니 그녀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말했어.
“아키라 상, 이키소우(느낄 것 같아.)…”
“A 상, 먼저 가도 되요.”
느낄 것 같다고 해서 더 쎄개 클리를 흡입하면서 손가락을 더 빠르게 자극시키니 이쿠, 이쿠(간다, 간다)를 외치며 그녀는 한번 오르가즘을 느꼈어.
이후 경험으로 안거지만 일본 여자들은 자기가 간다는 걸 직접적으로 표현하더라.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대부분이 그랬어.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후희를 좀 해주고 입을 때니 투명했던 애액이 약간 하얀 색으로 바뀌고 짙은 농도로 흘러내리고 있더라.
“A 상, 기분은 좀 풀렸어요?”
“아키라 상 덕분에 너무 좋았어”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첫만남에 이렇게 되서 미안해”
“무슨 말을요. 제가 더 미안하죠. A 상의 기분을 이용한 것 같아서…”
“아냐, 덕분에 치유가 됐어. 이젠 내 차례야”
그녀는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면서 내 위로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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