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5.
매형이 밖으로 쫒겨난지 2달만에 누나랑 진도가 거기까지 간건데 얼마뒤에 매형이 시어머니랑 찾아오더라구요
와서는 애기가 보고싶어서 왔다고 간만에 집에서 매형이랑 매형네 부모님들이랑 밥 먹다가 매형이 아직 화 안풀렸지? 다 풀리면 얘기해 미안해 하고는 집에 갔는데
누나는 사무실을 나가면서 매형을 매번 보니까 매형을 딱히 오랜만에 만났다는 느낌은 못받은거 같았어요. 그날밤에 먹은거 치우는데 누나가 한숨 푹푹 쉬면서
저 병신은 쫒겨난지 2달만에 집에오는거 봐라, 나같았으면 일주일도 안되서 찾아와가지고 무릎꿇고 빌었겠다고, 저렇게 눈치가 없고 지 와이프 흉이나 보는 새끼랑 평생 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열받는다고 씩씩거리면서 설거지를 하더라구요
설거지가 끝나고 매형네 식구들이 먹고간거 싹 다 치우고 씻고 둘이서 맥주한잔 했어요 누나는 한숨만 쉬면서 맥주를 마시는데
그 모습을 보니 아... 이때가 타이밍 이라는 걸 딱 느꼈어요..ㅋㅋㅋㅋ
사실 그냥 누나 기분풀어주려고 한거긴 한데.. 식탁에 있던 누나를 소파에 앉혀놓고 다짜고짜 제가 바지랑 팬티를 벗겼어요 ㅋㅋ
누나가 갑자기? 하면서 당황하길래 일단 벗기고 불키면 좀 부끄러워 해서 불 끄고 내가 잘 빨아줄테니까 기분 풀라고 하는데 누나 표정이 뭐랄까..
약간 감동받을때 나오는 그런 표정이 있거든요? 입을 삐죽 내밀길래 열심히 보지 빠는데 계속 좋아,, 너무좋아 좋아 개좋아 하는데 전 제가 해서 좋다고 하니까 더 잘빨라 하고 한20분을 빨아주니까 저를 앉혀놓고 입으로 하는데 윗도리를 휙 벗더니 제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서로 마주 앉아서 키스하다가 누나가 허리를 좀 밑으로 빼라고 해서 살짝 빼니까 제 위에서 비비다가 쌀거같으면 얘기하라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로 누나가 제걸 잡고 삽입을 했고
입이랑은 다른 보지느낌에 몇 번 안움직였는데 제가 못 움직이게 막았어요 ㅋㅋㅋ 첫 섹스를 결국 누나랑 하는데 누나 엉덩이 꽉 쥐어잡고 누나 나 지금 움직이면 쌀거 같다고 하니까 좀만 더 버텨보라고..ㅋㅋㅋ
그리고 다시 움직이는데 1분을 채 못버티고 밖에다 싸는데 소파에까지 좀 묻어가지고 ㅋㅋㅋㅋㅋ
저는 오씨.. 와 누나 이소리만 하는데 누나가 밑으로 내려와서 소파에 묻은거 보고 이놈새끼가 싸도 소파에다 쌋네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물티슈로 닦고 입으로 빨아줬고 금방 다시 서가지고 또 올라와서 하는데 두번째도 금방 쌌습니다..ㅋㅋ
두번째는 다행이 누나 배쪽으로 싸서 오히려 저한테 좀 많이 묻어서 그대로 화장실로 가서 같이 씻는데 와 막상 섹스까지 하니까 누나 얼굴을 보기가 좀..
누나도 제가 좀 그런걸 아는지 괜찮다고 아무 생각하지 말라고 했는데 씻고 나와서 치우던거 마저 치우고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 쫄보기질을 성욕이 이겨버립니다..ㅋㅋㅋㅋㅋ
15초 전 까지만 해도 와 나 진짜 누나랑 섹스햇네 좆됐다, 내가 누나 불륜녀 만들었다, 그것도 지 동생이랑 섹스하는 미친년으로 만들었다, 좆됐다 앞으로 매형 얼굴 어떻게 보지... 이생각을 했는데
막상 눕고나서 근데 시발 생각해보면 매형이 병신아닌가? 뒤에서 누나 욕하고 여직원이랑 헛짓거리 한게 잘못아닌가? 누나가 빡세게 키워놓은 사업 초반에 병신짓해서 좆될뻔하고 그돈을 고대로 지 동생한테 갖다준게 미친놈 아닌가?
하면서 스스로 자위했고 매형이 저런놈이니까 이래도 싸 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스스로 합리화를 했죠..
그리고 옆에 누워 있던 누나한테 가서 누나 내가 아까까지만 해도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누나는 아무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한숨만 쉬니까 누나가 저를 일으켜서 작은방으로 데리고 갔고
가서 스스로 옷을 벗더니 아까 하던거 더 해달라고 해서 보지를 빨다가 69도 하고 정자세로 넣는데 제가 빨리 싸는게 좀 심리적인 요인이였는지
누나가 계속 밑에서 괜찮아 괜찮아 하니까 진짜 괜찮아 지는거 같았어요..ㅋㅋ
누나의 말에 마음이 편했는지 그땐 좀 오래했어요
아마 그 전에 두번정도 싸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세번째는 그래도 한 5분? 정도는 한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는 얼추 제가 타이밍을 맞춰서 누나 배에다가 쌋는데 쌀때마다 누나가 입으로 빨아주길래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그래도 이거 누나 안에 들어갔다 나온건데 안찝찝하냐고....ㅋㅋ 근데 누나는 그런거 신경 안쓴다 하더라구요, 참고로 매형이랑 할때 매번 이렇게 해주는건 아니다 인생은 기브앤테이크다 너가 날 잘 빨아주는 만큼 나도 해주는거라고 ㅋㅋㅋㅋ
웃기려고 한말인지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누나가 사무실 나가기전에 아침 간단하게 차려주는데 너가 무슨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걍 꼴리는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ㅋㅋ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라고.. 누나도 강요 안할거라고 했어요
제가 그럼 지금 해도 되냐고 장난식으로 얘기했는데 누나가 밥먹다가 일어서더니 지금? 벗어? 하면서 맞받아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됐으니까 일 나가라고 했죠 ㅋㅋㅋㅋ 현관에서 배웅하는데 누나도 하고 싶으면 하자고 걍 얘기할건데 너도 거절해도 된다고 무조건 안해도 된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날부터 스스로 딸을 치지 않았습니다..ㅋㅋ 매번 하면 눈치가 보이기도 해서 2~3일에 한번씩 얘기했는데 가끔은 제가 얘길 안해도 누나가 작은방으로 갈까? 하면 그날은 하는날 이였습니다 ㅋㅋ 나중엔 말도 안하더라구요..
밤에 잘때 같이 누워있으면 제 윗도리를 들추고 젖꼭지를 좀 빨아주다가 제가 반응이 좋으면 저를 작은방으로 데리고 가서 섹스를 했고 낮에도 일 갔다오면 씻자마자 애기 좀 재우고 섹스하고...ㅋㅋ
주말엔 소파에서 티비 보다가 하고 장보고 와서 하고 씻다가 하고 둘만 있으면 그냥 했어요..
피임은 따로 안했습니다. 그냥 안에다만 싸지 말라해서 안에다가는 안했는데 저는 갠적으로 입에다 하는걸 좋아해서.. 종종 누나한테 입에다 싸도 되냐고 물어보면 저한테 제발 그런것좀 물어보지 말라구ㅋㅋ
걍 쌀거 같을때 머리채 휘어잡고 갖다 대라고 하더라구욬ㅋㅋㅋ 그럼 알아 듣는다고..ㅋㅋ 근데 저는 그게 잘 안돼서 걍 쌀거같을 때마다 누나! 하고 부르면 누나가 입으로 받아주곤 했어요.
누나랑 붙어먹은지 한 한달 됐나? 슬슬 섹스도 익숙해져가고 누나와는 정말 부쩍 가까워졌고.. 섹스를 안해도 별의 별 얘기도 다 하면서 엄청 친해졌고
섹스할때도 이자세 저자세 해보면서 그동안 못해본 섹스를 하는데 누나가 좀 충격적인 얘길 하더라구요?
낮에 누나랑 하고 나서 잠깐 쉬는데 할 얘기가 있다고..
어 설마 그만하잔건가?? 했는데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누나는 섹스하는거 진짜 엄청 좋아한다, 남자도 많이 만나봤고 원나잇도 많이 해봤다
그 얘기 듣고 많이 만나봤자 한 5~6명 만나봤을줄 알았는데 남친은 고딩때부터 결혼전까지 10명정도랑 연애 했고 자본 남자는 원나잇 포함 하면 20명 좀 넘는다고...........
이게 적은숫자인지 많은 숫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기준에선 엄청 많다고 생각됐어요.
아니 저게 되나? 싶더라구여... 흔히들 말하는 걸레가 약간 누나 같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들었는데
누나는 오는남자 안막고 가는남자 안막았다고...ㅋㅋ
갑자기 이 얘길 왜하나.. 싶었는데 누나한테 그럼 도대체 뭘 어디까지 해본거냐고 약간 놀래가지고 물어봤는데
뭐 sm플레이나 야외플 카섹스 이런건 다 해봤고 2대2도 해보고 쓰리썸까지 해봤다고 하는데 시발 진짜 충격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전 우리 누나가 이런 사람이다 라는걸 상상해본적이 없는데 말하고 나서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누나가 많은 남자랑 자봤는데 그래도 너랑 할땐 진심이다 진짜 마음을 담아서 한다고 했는데
제가 좀 충격이긴 하다고 ㅋㅋㅋ 놀랬져..ㅋㅋㅋ
이 얘길 듣고 나서 뭐랄까... 누나에 대한 제 고정관념이 정말 싹 사라졌어요
제가 아는 누나는 진짜 참하고 남자 많이 못 만나보고 조신한 그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누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니까 충격도 좀 컸고...
누나한테 저 얘기 듣고 약간 좀 데면데면 해졌어요 ㅋㅋㅋㅋㅋ
저녁 먹을때도 분위기가 좀 어색했는데 그날 밤에 잘때 제가 누나 옆으로 가서 가슴 주물럭 거리니까 저를 휙 돌아보더니 괜찮아? 하면서 묻더라구여
"뭐가??"
"누나한테 실망한거 아냐??"
"실망이라기 보단 놀란거지.. "
"그게 다야?"
"엉 생각해보면 이상하잖아. 남자가 여자랑 많이 자보면 능력남, 여자는 남자랑 많이 자보면 걸레 취급 하는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쓰리썸이나 2대2 이런건 좀 충격이긴해.."
제 얘길듣고 누나가 울더라구요.. 자기한테 실망 많이 한 줄 알았다고.. 더럽다고 생각해서 그런줄 알았다고 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흠... 예 ㅋㅋ 하지만 누나니깤ㅋㅋ 근데 정말 문득 궁금해가지고 갑자기 나한테 이런 얘길 왜 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되게 미안했대요 ㅋㅋ 자기 동생은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자기 누나랑 하는데 막상 본인은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고 다녀가지고.. 좀 그랬다고...
물론 말 안하면 모르는건데.. 그래도 말을 해야될거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말하고 나서 아 얘가 나를 좀 별로라고 생각하면 안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는데
누나한텐 절대 그런거 아니라 하고 달래줬는데 스스로 얘길 하기 시작했어요
맨 첨에 말했듯이 누나랑 나이차가 좀 나고 엄마가 아프다보니까 누나가 집안일의 대부분을 했는데 그때 누나 나이가 10대였으니까..ㅋㅋ 누나가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대요.
자기도 놀고 싶고 편하게 있고 싶은데 그게 안되기도 하고 집에는 어린 동생놈이 있어서 케어해줘야 하고 집에 오기 싫었다고 하더라구요
[출처]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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