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동창 친구들과 펜션 놀러갔다가 여사친 아다 떼버린 썰 (7)

여자A의 지시대로 본인을 제외한 여자 하나 남자 셋이 모든 옷을 벗게 됐어
여자B는 한 팔로 꼭지를, 한 손으로는 ㅂㅈ를 필사적으로 가렸고
나를 포함한 남자들은 양손으로 ㅈㅈ를 요령껏 가렸어.
그 당시에 안 서 있는 남자애가 없었고
여자애들의 상태는 우리는 알 수 없었지만
속으로 상상하면서 망상을 했지
남녀 상관없이 오랜 시간 술자리가 계속된 탓에
무릎 꿇고 앉아서 필사적으로 가리는 건 다들 불가능이었던 거지.
오히려 무릎 꿇고 있다가 힘들어서 옆으로 쓰러지면서 손을 짚는다면
방어할 수단이 하나 사라지는 거였지 ㅋㅋ
특히 여자애들은 말이야 ㅋㅋㅋ
여자A는 그래도 티셔츠는 입고 있어서 편하게 가리고 있었는데
여자B의 모습은 정말 폭력적이었어
크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우리의 성욕을 자극할 말랑말랑한 가슴이
본인의 팔로 꾹 눌려있어서 만지게 됐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었고
양반 다리로 앉아있는 자세는 다리가 벌어져 있다 보니
촉촉하게 젖은 ㅂㅈ가 벌어져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줬어.
그리고 바닥에 엉덩이가 닿아 있을 테니까 ㅂㅈ물이 바닥에 묻어있을 것 같은 상상까지 더해졌지.
그리고 그 적막 속에서 여자A가 새로운 게임의 운을 띄웠어.
"다시 왕게임해."
"왕이 한 명 지목해서 행동 지시하고, 지목 받은 사람이 같이 할 사람 지목해"
"둘 중 하나라도 못 하겠다고 하면 둘 다 가운데에서 마주보고 앉아서 둘 중 하나 갈 때까지 딸 쳐 ㅅㅂ"
이젠 될대로 되라...
아무도 반발하지도 않고 침만 넘어가는 상황이었어.
이미 다들 도파민에 전두엽이 절여진 상황이었고
ㅈㅈ와 ㅂㅈ는 각자의 물에 절여진 상황이었던 거지 ㅋㅋ
"그리고 내가 방금 당한 게 있으니 내가 먼저 왕하고 그 다음엔 술병 돌리는 걸로."
여자A의 요구가 합당하네 마네 그런 판단 따위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고,
'내가 걸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과
'내가 걸려서 상대랑 뭔가를 하는 게 상상만 해도 꼴린다...'라는 기대감이 같이 들었어
"남자A, 니 ㅈ물 나온 거 손가락에 묻혀서 상대가 5초 동안 빨게 해"
여자A의 지시가 처음엔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생각해보면 이미 벌어져 있는 상황들 중에 나름 수위가 낮은 거부터 시작해준 거였어
남자A는 "하...ㅅㅂ" 탄식을 뱉으면서도 큰 지체 없이 아랫도리를 쓱 만지는게 보였어
그리고는 조심히 일어나서 최대한 가린채로 여자B한테 가더라
남자A가 여자B 앞에 무릎 꿇고 앉고 손가락을 내미려는 찰나에
여자A가 아주 눈이 돌아서 바로 남자A의 손을 낚아 챘어
"제대로 묻힌 거 맞아??????"
검사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손을 낚아 챈 건데,
무릎 꿇고 앉아있던 사람의 팔을 확 채는 바람에
남자A가 옆으로 자세가 틀어지면서 ㅈㅈ를 가리던 팔이 땅을 짚고 순간 무방비가 되더라
나는 자세히 보고 싶지도 않았고 보이지도 않았는데
확실한 건 여자애 둘이 순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듯한 분위기였어
여자A 지 딴에는 바로 노출 같은 건 생각 안 했겠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거지
순식간에 남자A는 "야이 시바!" 탄식을 뱉으면서 다시 가렸고
여자A는 남자A가 자기 손가락 두개로 쿠퍼액 늘어트리는 걸 본 다음에야 놔주더라
여자A도 그렇고 난리판에 앉아있는 애들 모두 어느 정도의 씹덕력이 있고
이래저래 애니던 섹드립이던 어느정도 개방된 애들이긴 했는데,
여자A의 행동력을 보고 '이 새끼는 상상 이상이다...씹변태인가 진짜'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오히려 좋아
어쨌건 여자B가 얼굴을 겁나 찌푸리면서 남자A의 ㅈ물 묻은 손가락을 몇 초간 빨았고
남자A는 그 이후 제자리로 돌아가서 술병을 돌리고 비슷한 수준으로
남자B도 여자B한테 ㅈ물을 맛보게 한 다음에
내가 왕이 되는 차례가 왔어
진짜 한 3분은 고민한 것 같은데 그러고 결국 시켰던 건
"남자A 두 손으로 벽 짚고 서있고, 니가 지목한 사람은 그 안쪽 공간으로 들어가서 3분 동안 서있어"
다들 대놓고 보이기는 싫으니까 우리가 있던 공간에서 조금 벗어난 모퉁이로 가서 남자A가 서서 벽을 짚고
여자B가 또 불려 가더라
(이 날 이후에 다시는 이 얘기를 꺼내질 않아서 못 물어봤는데, 자꾸 여자B를 데리고 한 게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상황상 만만?한게 여자B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음)
여자B는 엉덩이는 못 가렸지만 나름 가릴대로 가려서 팔 사이로 들어갔는데
문제는 남자A의 ㅈㅈ는 가리지 못하고 있다는 거임
물론 여자B도 부끄러우니까 둘 다 벽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서있었는데
보는 내가 다 꼴리더라ㅋㅋ
"시켜 놓고 보니까 이거 뒷치기 하겠다?~"
내가 바로 한 마디 했고
"한 손이라도 떨어지면 1분 추가임~"
여자A가 바로 거들었어
남자A는 ㅈㅈ가 서있고 그 앞에 여자B가 서있는데 그 상황을 생각해봐
나름 ㅈㅈ 안닿겠다고 허리를 좀 빼고 있는데 바로 자기 품 안에 나체로 여사친이 서있고
고개만 내리면 바로 엉덩이가 ㅈㅈ 앞에 있는거임
지금 생각해도 존나 비벼버리고 싶네 ㅅㅂ ㅋㅋ
내가 폰으로 스톱워치를 켜고 1분 경과~ 1분 30초 경과~ 이렇게 알려줬는데
그 상황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존나 장난치고 싶은 거임
옆에 던져 놨던 옷으로 ㅈㅈ 가리고 바로 뒤로 가서 남자A 등을 살짝 밀었는데
여자B 신음 소리가 장난 아니더라 누가 보면 넣고 있는 줄 ㄷㄷ
남자A는 싫지는 않았는지 "ㅅㅂ 쟤가 밀었어 아악" 그러고
"미친놈아!!" 소리지르면서 여자B가 남자A 허벅지 존나 때리더라
이젠 신음 소리도 직접 들으니까 다들 여기서 더 리밋이 해제되는 느낌이었어 ㅋㅋ
3분 지나고 어기적 거리면서 다들 자리로 돌아왔는데
모이고 나니까 아뿔싸 싶었지
'오 ㅅㅂ.... 이제 내 차례인가'
이 새끼들은 바로 참지 않긔....
여자B가 왕이 됐고, 수위는 바로 업그레이드
"XX(나), 양반 다리하고 한 명 위에 앉아서 게임 진행해..."
여자B가 살짝 맛간 목소리로 말하더라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당시에
'와 시바 개꼴린다 드디어 나다' 싶었음 ㅋㅋㅋㅋ
그날 계속 이래저래 엮이던 여자A를 지목했고
여자A가 내 어깨 때리고 올라오려 하더라
그때까지만 해도 이성의 끈을 아주 살짝 잡고 있어서
내 위로 앉히긴 앉히는데 ㅈㅈ는 안닿게 가리고 있었어
그런데 둘 다 맨몸으로 닿고 서로의 열기가 느껴지니까 진짜 머리가 핑 돌더라
심지어는 그동안 여자A가 나한테 섹드립치고 서로 뭔가 오묘한 분위기가 있긴 했으니까 나도 웬지 모를 기대감이 가득했어ㅋㅋ
내가 병을 돌려야하는 차례니까 병을 잡으려는데
앞에 애를 하나 앉혀 놓고 잡으려니까 팔이 안닿더라고
상체를 숙여보려 했는데 좀 흑심도 같이 있어서 앞에 있던 여자A 등에 좀 더 달라 붙기도 했었어 ㅋㅋ
걔도 내 허벅지 때리면서 꺅꺅 거리긴 하는데 마냥 밀어내는 분위기는 아니었어
도저히 내가 잡을 각이 안나와서 그냥 여자A한테 대신 돌리라 시켰는데
병이 우리쪽을 가리켰고 누가 왕이네 마네 합의할 것도 없이 바로 여자A랑 나랑 상의해서 다음 지시를 내렸어
남자B가 좀 붕 떠있던 상황이어서 걔를 바닥에 눕게 하고 여자B를 남자B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펠라하는 자세를 3분동안 시켰어 (손짓은 말고 자세만)
남자B가 알아서 가리고 여자B도 머리카락으로 알아서 가리겠지 싶어서 대충 시켰지
뭐 솔직히 거기서 진짜 펠라 해버려도 그 당시엔 말릴 생각도 안들었음 ㅋㅋㅋㅋ
이젠 진짜 갈만큼 갔다는 생각이 그 자리에 있는 모두들 들었을거야
나도 남자B랑 여자B 시켜 놓고
그 사이에 내 위에 있던 여자A 엉덩이를 ㅈㅈ 가리던 손으로 슬쩍 만졌는데
애가 움찔 거리면서 살짝 돌아보면서도 아무 말을 안하더라고
'아 ㅅㅂ 이거 그린라이트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애들이 자세 잡고 있는 3분 동안 입은 털면서
여자A 엉덩이를 계속 만지고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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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
개인 일로 타지에 다녀오자마자 바로 또 출장을 다녀와서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내용과 전개가 맘에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글을 써봤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시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나 해서 달아두는 말
1. 주작 ㄴ
- 주작이었으면 이렇게 디테일하게 글을 길게 썼을까요?....
주작이라 생각되신다면 바지 올리시고 다른 곳으로..... ^^7
그리고 이런 잊지 못할 기억들은 디테일하게 기억나지 않나요?....ㅎㅎ...
2. 하룻 밤에 한게 뭐이리 많아?
- 글로 풀어서 그렇지 저한텐 존나게 짧은 밤이었습니다 ㅅㅂ
제가 쓴 내용들을 그냥 실제 상황으로 생각해보시면 의외로 순식간일걸요?
3. 야스 하긴 했음?
- JMT.... 근데 ㅈㄹ여서....천천히 썰 풀겠습니다.
[출처] 20살에 동창 친구들과 펜션 놀러갔다가 여사친 아다 떼버린 썰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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