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성추행 썰(짧음 주의)
익명
23
1999
8
11.23 12:47
내가 중 3 여름 때 친구랑 워터파크 갔었음
거기에 파도풀이 있었는데 잘하면 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함
친구랑 계획을 세움.
(1) 마음이 드는 년 뒤에 감
(2)나랑 비슷해 보이는 놈 찾기(없으면 ㅈㄴ잘 튀여야 함)
(3)파도 올 때 만지기
(4) 옆과 뒤 쪽으로 튀기
(4-1) 비슷한 놈 없으면 그 년 뒤 돌때 고개 숙였다 들며 친구랑 얘기하기
해봄
만지긴 했는데 파도 때문에 잘 안됨(내 컨트롤이 ㅂㅅ일수도)
한 번 걸릴 뻔 했는데 친구가 임기응변으로 내 얼굴 바닥으로 쳐박아서 삼
끝
짧은 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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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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