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3
한남소추네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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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00:04
집에와서 여자친구랑 카톡을 하면서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어 그뒤로 다시 만나서 데이트하고 연인처럼 지냈지 그남자가 신경쓰이긴 했지만 지금 여친은 내옆에 있고 매일 섹스하는 남자는 나니까 크게 신경 안썻던거 같아 그러다 사건이 터졌어 여자친구가 카톡으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는거야 권태기라고 당분간 서로 연락하지말고 지내자고하길래 처음에는 싫다고 생각할시간 가질빠엔 헤어지자고했지 물론 난 진심은 아니였지 ㅠㅠ 겁줄려고 한말인데 그럼 헤어지자 그러는거야...그래서 아 ㅈ됫다 아니다 나도 요즘 뭔가 예전같지 않았다 생각할시간 가지는게 좋겠다고 말하고 한달이란 시간동안 서로 연락 카톡 한통없이 지냈어 정확히 한달이 지났지 생각좀 해봤냐고 먼저 연락을 했어 그랫더니 만나자고하더라 집으로 간다고했지 근데 아니래 밖에서 만나자는거야 알겠다고 말하고 집앞으로갔어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표정이 좋지 않더라 아 직감했지 헤어지자고 만나자했구나. 아니나다를까 그만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매달렸지 절대 안된다고 내가 여친을 너무사랑했나봐 못해어지겠더라고 근데 여자친구가 이미 다른남자 만나고있다네....그남자가 더 좋다고 헤어지자는거야 뭐 어쩌겠어 알겠다고 하고 집에가는척하고 여자친구 집 앞 편의점에서 시간을 보냈지 왠지 집에서 안만나고 밖에서 만나자고 한 이유가 그 남자가 집에 있을거 같은거야 그래서 한10분?정도 후에 여친 자취방 원룸 비번을 누르고 집앞에 서있엇어 근데.... 문너머 여자친구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그것도 나랑할때 내던 인위적이 아닌 짐승 울부짖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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