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쯤 있다가 이년이 깼어 그런데 나를 아주 사랑스런 눈으로 쳐다보는거야 그리고 스킨슆도 많이 하고 특히 내 자지에 뽀뽀도 하고 빨기도 하더라고 그래서 왜그래 하고 물으니 자기 가정사를 말하는거야

일찍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데 8년동안 한번도 오르가즘을 못느꼈다 그래서 몇번 남자를 만나서 섹스를 했지만 역시나 만족이 없었다 분명 남편은 1분도 안되서 끝내는데 다른 남자들은 그보단 오래하지만 절정은 없었다 저번에 나랑할 때도 못느껴서 만나지 않을려고 했지만 협박성 이메일에 오타도 없는것 같아 무섭고 그냥 한번 주고 끝내려고 오늘 만난거다 근데 오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지럴로 말하는데 웃기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 그랬더니 이년이 나 더럽지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왠지 모를 짜증과 화가  났지만 아니 라고 간단히 말하고 임신하면 이라고 말끝을 흐렸어 그랬더니 이년 말이 과간인게 내가 오빠보단 더 고단수라고 하는거야 이 썅년봐라 이거 그럼 모텔비 아깝고 자지가 서는데 더 해도 되겠다 싶어 서있는 자지를 그년 입에 확 가까이 데고 손으로 턱을 들어올린 후 빨어  라고 말했어 이년이 멈칫하길래 빨아 하고 강제로 입에 물린후 그대로 목젖까지 내 자지를 쑤셔넣었어 쾍쾍 거리면서 빠는데 입에 침이 나와서 흥건하더만 물론 보지는 더 많이 미끈한 액체가 스며나오고 있었고 그래서 한번 더 했어 물론 질사할 때 씨발년아 내 꺼 다 받아 다리 벌려 임신해 하면서 싸니까 이년도 오빠 싸줘 많이 이러더라고 어차피 나도 다시 만날 생각은 없었기에 조금의 양심 가책도 없이 질사하고 정액 묻은 내 자지를 입에 물려주니 맛나게 빨아먹더라고 마치 아깝다는 것처럼 아주 빡빡 빨고나서 오빠 또 보자 하더라고 그래서 난 좃까 했는데 이년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더라고

그날 그렇게 섹스하고 나서 며칠 연락도 안했어 내 입장에서 할 필요도 없고 이년을 좃나게 멸시 내지는 경시하고 싶더라고

근데 몇일 지나고  나니 전화가 바리바리  오는거야 왜 전화도 없냐고는 묻지도 않고 무조건 만나자는거야 안만나주니 나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협박성 이메일을 보내네 어이가 없었지만 무시했어

근데 회사에서 개빡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변태적섹스가 하고 싶더라고 왜그런가 있잖아 과격한 욕설과 섹스행위로 미친듯 하고 싶은 욕구 내지는 충동  그래서 이년한테 전화했어 그랬더니 존나 반갑게 받으면서 보자는거야 그말 바로 듣자마자 씨발 너 오늘 나보면 네 보지  씹창난다 하니 그래줘 라고 해서 번갲더럼 스치는 생각으로 후장도  줄래  했더니 바로 그런건 묻지마 맘데로 해 이지럴하는거야

그래서 그날 만나서 모텔로 바로 갔어 씻을 생각도 안하고 검정레이스 치마를 입었는데 바로 뒤에서 들치고 팬티는 뒷허벅지까지 내리고 나머지는 발로ㅈ내리다보니 팬티가 찢어지는데 이년은 신경쓰지마 계속해 이지럴하는거야 좃나게 꼴리더만

그래서 팬티가 찢어지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 이년을  뒤로 돌려세우고 벽을 양손으로 짚게 만든 후  보지 밑을 내 자지로 문지르다가 후장에 데고 넣을려고 하다 말다를 반복했어 그랬더니 이년이  뒤로 돌아보는데  눈빛이 약간 모멸감을 느낀 표정이더라고 아랑곳 않고 몇번 더 하다가 후장에 그대로 삽입할려고 하는데 안들어가지고 이년은 아파하면서도 계속 자세는 그대로 취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계속 시도해보니 약간들어가는 기미가 보여서 그대로 쑤셨더니 비명을 지르는거야 그래도 무시하고 그냥 피스톤질을 하니 나중에는 가만히 있더라고  나도 그 상황에 눈에 뵈는게 없어서 그대로 실행했지  한참 하는데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이년이 울고 있더라고 난 그때 내가 인정머리 없는 놈이라는걸 알았어 난 오히려 더 흥분되고 사정할 때는 더욱 세게 후장에 박아뎄고 후장에 확 싸버렸어 서서히 작아지는  자지를 그년 후장에서 빼는데 내 정액이 그년 항문 근처에 묻어있는데 이거 정말 강렬한 정복감과 통쾌함이 들더라고

또쓴다 휴대폰으로 할려니 손가락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