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직원 과의 썰 - 2
버서커
49
2291
24
09.24 10:48
사실 나도 많이 굶었고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그냥 들이 댔음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겼음
오~~~
가슴이 마치 밥공기 엎어 놓은것처럼 모양이 너무 예뻤음
촉감도 몽실몽실 하니 고무공 같은 탄력도 있었음
가슴을 미친듯이 빨아대니 내 머리를 잡고 가슴에다 문질러 댔음
" 헉.. 숨막히는데...."
" 많이 빨아줘. 나 가슴 빨리는거 너무 좋아"
A의 요청대로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미친듯이 빨아 주었음
바지를 벗겨놓고 보니 역시 살집은 좀 있었음
귀여운 뱃살도 있었고 좀 접힌 부분이 있어서 그건 좀 그랬음
아래는 브라질리언 왁싱 상태 였음
손가락을 슥 밀어넣어보니 이미 대홍수 그 자체 였음
손가락을 쫀쫀하게 잡아 주는게 아주 맘에 들었음
손가락으로 한참을 쑤셔주다가 자지를 입에 들이 밀었음
A는 내 자지를 한껏 베어물었고 빨고 핥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환장 하면서 맛보았고 서서히 내려 가더니 불알까지 빨아주고 더 내려가는 거임
" 어.. 더 내려가면..."
" 샤워 깨끗이 했지?"
" 응. 그건 그런데...."
A는 거리낌없이 항문 근처까지 혀를 들이 밀었음
그렇게 한참을 색다른 애무를 받다가 침대로 이동 했고 A를 눕히고 자지를 들이 밀었음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지가 내 자지를 휘감았고 마치 입으로 빠는 듯이 강한 압력으로 조여왔음
지루길래 망정이지... 10초컷 할만한 압력 이었음
미친듯이 정상위로 박고 있는데
" 오빠 뒤로 해줘"
라며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리며 엎드렸음
뒤에서 엉덩이를 때려 가며 강강강으로 박아대니 A는 거의 흐느끼며 베게를 움켜 쥐었음
사정감이 왔음
" 아... 쌀거 같아...."
" 나 안전한 날이야. 안에다 싸줘...그래서 오늘로 날 잡은거야...."
A의 말이 끝나자 마자 질구 가장 깊은곳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괴성을 지르며 정액을 뿌려 주었음
만족스러운 섹스를 마치고 A에게 물었음
" 너 밥 사준다고 해도 안먹는다 그러더니 왜 마음이 바뀐거야?"
" 조개찜 집에서 오빠 얘기 듣는데 너무 불쌍하더라..."
" 헐.. .그럼 동정심 인거야?"
" 응 ㅎㅎ"
" 참내....."
그녀는 샤워를 하고 나를 꼭 더 한번 안아주고 집으로 갔고 가끔 시간날때 우리집으로 와서 섹스를 즐겼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9.24 | 부동산 직원 과의 썰 - 3 (40) |
| 2 | 2025.09.24 | 현재글 부동산 직원 과의 썰 - 2 (49) |
| 3 | 2025.09.24 | 부동산 직원 과의 썰 - 1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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