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동창 친구들과 펜션 놀러갔다가 여사친 아다 떼버린 썰 (4)

썰을 풀다보니 놓친 부분이 있는데 자리 배치는 아래처럼 둘러 앉아있었어요
참고하고 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자B
여자A 남자B
본인 남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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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병뚜껑 꼬다리를 손가락으로 쳐서 떼내는 사람이 왕이 되는 룰이었는데, 마침 손가락도 아프고 뚜껑도 한 두개 밖에 없다는 핑계로 화투패 뽑기로 왕을 정하기로 했어.
남자B가 제안한건데 낮에 우리끼리 딱밤걸고 섯다를 했었거든 (패 조합을 다들 잘 몰라서 폰 존나 보면서 해서 개판이었음ㅋㅋㅋ)
근데 남자B가 그때 지가 광자가 쓰인 패에 손톱자국을 내놨었다는거임 그게 이렇게 큰 그림이 될 줄은 몰랐는데 담배 피면서 이걸 나한테 알려줬고 그래서 뽑는 방식을 바꾼 거였어 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왕게임이 그렇듯이 후반부로 갈수록 누군가의 수작질로 진도가 확확 나가잖앜ㅋㅋㅋㅋ 나도 썰로만 보던 일이 일어나는구나 싶었지
게임을 시작하기 직전에 혹시모를 예의상 손을 씻고 양치를 했고 다시 자리로 가서 광 패를 바로 잡았지 ㅋㅋㅋ
손톱자국이 엄청 희미하게 보여서 찾는 것도 힘들고 눈치 못채게 아가리 털면서 시간을 끄느라 힘들었지만 보상은 아주 달달한걸 ㅋㅋㅋ
나는 바로 여사친A에게 돌핀팬츠를 벗으라고 했고 그걸로 가리는 건 뭐라 안할테니까 절대 입지만 말라고 했어
여사친A는 듣자마자 바로 나한테 욕 박으면서 여기서 어떻게 벗고 있냐고 개지랄했짘ㅋㅋㅋㅋ
"아 꼬우면 니가 왕 뽑아서 다 벗기던지~ 아니면 니도 들어가서 퍼 자라~" 라고 도발했고 개 쒸익쒸익 거리면서 화장실에서 벗고 오겟다고 하더라
근데 그걸 내가 화장실에서 벗고 오게 냅두겠냐고ㅋㅋㅋ 개소리말고 여기서 벗으라고 했어
존나 궁시렁 거리면서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조심스럽게 벗고 개빠르게 가리면서 자리에 무릎꿇고 앉더라ㅋㅋㅋㅋ
나는 옆자리였으니까 걔가 앉아도 엉덩이 옆라인이 보였거든 그래서 바로 2차 도발을 시전했지
"A 빵댕이 토실토실하네~ 귀여워~~" 그러면서 살짝 티셔츠 들어 올려서 좀 더 잘 보이게 했다가 처맞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릎꿇고 앉으면서 발이 엉덩이에 다소곳하게 모아져있는 모습 보니까 진짜 꼴리더라ㅎㅎ
하얗고 탱탱한 맨살의 엉덩이가 살짝 눌려있는게 비키니 옆가슴 삐져나온 거 보는 것 마냥 야하더라고 ㅋㅋㅋ
이 다음턴엔 남자B가 바로 왕을 뽑아서 연속 공격을 진행했지 ㅋㅋ
"여자A야~ 이제 그 바지 줘~ 왜 자꾸 애들한테 욕해~혼나야겠다~" ㅇㅈㄹ 하면서 바지를 달라고 했고 바로 여사친 B한테 뺏겨서 남자B가 가져갔어 ㅋㅋㅋ
여자애A가 무릎꿇고 티셔츠 잡아서 앞을 가리는데 티셔츠 뒤가 딸려올라가니까 더 잘 보이더라고 ^^
나도 좀 흥분하고 이성을 잃기 시작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여사친A 엉덩이를 한 번 빠르게 쪼물딱 했다가 등짝 개 세게 맞았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었어 ㅋㅋㅋㅋ
탱탱 말랑한게 디게 기분 좋더라고ㅋㅋㅋ 그러면서 내 머릿속에서는 상상만 하던 모습과 촉감 같은게 드래곤볼 모으듯이 하나 하나 모여서 점점 디테일해져갔어
그러면서 좀 전에 여자B가 내 주니어를 바지로 비벼댄 것도 있고 상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쿠퍼액이 많이 나와서 회색 트레이닝복이 눈물 한 방울 흘린 것 처럼 살짝 젖어있더라 ㅋㅋ....
(시간상으로 한 2~3시간 계속 꼴려있던거니까 오히려 양호한건가 싶기도 ㅋㅋㅋ)
이쯤 되니까 남자애들 있던 말던 나도 뭔가 야한 걸 당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본인 좀 디그레이디 끼가 있긴 함...//-//)
일부러 왕을 안잡고 냅뒀는데 여사친B가 왕을 잡았고 여사친A보고 남자애들 바지를 손 하나 입 하나로 내리게 시켰어. 입만으로 내리는 건 솔직히 불가능이잖아.
그리고 이때부터 남자애들은 무조건 뒷짐지게 시켰어 (고약한 놈!)
여사친A가 살짝 환멸을 느끼면서도 너희도 당해봐라 하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남자B부터 벗겼지
이제는 뭐 다 빨딱 선채로 바지 내릴때마다 ㅈㅈ가 튕기는데 여자애들도 꺄악 거리면서도 즐기더라
마지막으로 나도 일어서서 당하는데, 이 여사친A가 나한테 독기가 올랐는지 내 바지는 ㅈㅈ 보일 정도로만 내리고 그 근처에서 버팅기더라 ㅅㅂ 나 못 앉고 일어서서 계속 노출시킬라고 한 거임
어찌저찌 다 내리고 이렇게 여사친B 빼고는 다 팬티 없이 하체는 맨몸이었어ㅋㅋㅋㅋ 게다가 남자애들은 뒷짐까지 지고 있었고 그냥 티셔츠 안으로 숨겨만 놨지 ㅈㅈ 아래 ㅂㄹ 까지는 다 보임ㅅㅂㅋㅋㅋ
그 상태에서 바로 옆자리에서 여사친A가 힐끔거리는게 느껴지니까 맞은 편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더 꼴리는 것 같더라
그리고 이제는 맨살도 보이기 시작했으니 벌칙 수준이 스킨십까지 올라가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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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상상에 도움 되시라고 몸매랑 착장이 비슷한 짤 퍼왔습니다 ^^
추천해주시면 쓰는데 힘이 됩니다 (리워드가 별도로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성취감?이에요 ㅋㅋㅋ)
[출처] 20살에 동창 친구들과 펜션 놀러갔다가 여사친 아다 떼버린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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