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비랑 붙어먹은 전여친 썰 1편

20년 가까이 지난 일이지만 너무 충격적인일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만 해도 지극히 평범한 성벽을 가진 내가 근친과 네토에 눈을 떠버린 사건이었으니 그럴만 했지.
수능을 망치고 재수학원에 등록하며 나오던 와중에 학원 옆 건물에 있는 까페에서 알바하는 여친을 만났다.
물론 그당시는 만나는 사이가 아니었다.
연년생 누나의 친구였고 우리집에도 몇번 놀러온 적이 있어서 서로 얼굴만 알고 지내던 데면데면한 사이였는데
얼굴도 귀여운 스타일이고 160도 될까말까하는 아담한 체형에 가슴은 또 봉긋해서 누나 친구들 중에서 눈에 띄게 이뻤다.
근데 눈빛이 항상 우울해 보이고 분위기가 어두워서 도저히 말을 걸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가 재수학원에 다니기 시작한지 두달쯤 지날때였나?
수업 끝나고 피씨방에서 게임하다가 집에 갈려고 나오는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지연 누나?"
"누구세... 서누?"
"그래,나야. 선우"
짧은 치마에 롱부츠를 신고 무릎까지 오는 코트를 입은 지연이는 졸라 쌔끈했다.
술에 취해서인지 추워서인지 얼굴은 발그스름하고 풀어진 눈가에는 색기가 흘러넘쳤다.
"왜 이렇게 취했어? 집이 어디야? 데려다줄게."
"아니야, 괜찮하아. 혼자 갈쑤 이쒀."
나는 괜찮다며 버둥거리는 지연을 부축하고 얼른 택시를 잡아서 뒷좌석에 밀어넣었다.
택시에 앉은 지연은 기절하듯 잠들었고 나는 지연의 집을 모르니 일단 근처 모텔로 갔다.
집에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연락하고 침대 위에 널브러진 지연을 보니 아랫도리가 불끈거렸다.
솔직히 지연을 다시 만났을때부터 따먹는 상상하며 자위한적이 몇번 있었다.
내가 만약 아다였다면 여기서 우왕좌왕하며 아무것도 못했을 확율이 높았겠지만
이미 중3때부터 사귀던 여친과 주기적으로 섹스했고 여자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침없었다.
코트와 부츠를 벗기는 동안 지연은 계속 쌔근쌔근 자고 있었다.
브이넥 니트를 벗기고 치마를 벗기는 데도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잠깐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한창 혈기왕성한 시기의 성욕은 이성을 쉽게 제압했다.
하얀 브라에 감춰진 가슴은 겉으로 보이는 만큼 적당히 컸다.
조심스럽게 후크를 풀어보니 B컵에서 C컵 사이 정도? 가슴 모양은 물방울 형태로 이쁜데 이상하게 유두가 크고 색이 진했다.
중딩때부터 사귀던 여친은 지연보다 가슴은 작았지만 핑두였고 삼년동안 물고 빨아도 딱히 변화가 없었다.
뭐지 싶었지만 그래도 빨딱 선 지연의 젖꼭지를 보니 저절로 입이 다가갔다.
한참 물고 빨고 주무르는데 여전히 죽은듯이 자는 지연을 보니 오기가 생겼다.
나도 옷을 벗고 지연의 팬티를 벗겼다.
그런데 씨발... 털이 없는 민둥보지는 깔끔하고 좋은데 스물한살 여자의 보지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음순이 벌어져 있었다.
뭐지 이년?
생긴건 귀엽고 참한 상인데 의외로 쉬운 여잔가?
조금은 께름칙했지만 이미 자지가 터질듯이 부푼 상태라 더 생각하기도 귀찮았다.
원래는 생으로 하려고 했는데 주섬주섬 콘돔을 끼고 벌어진 구멍 사이로 밀어넣으니 의외로 속은 좁았다.
열심히 쑤시다보니 지연이도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찰박찰박 소리가 날 정도로 애액이 흥건하게 나오고 잠꼬대하듯이 웅얼거렸다.
"아흣~ 자...잠깐만. "
십분정도 쑤시다보니 사정감이 올라와서 일단 한발 뺄 생각으로 빠르게 박았다.
"흑...흐앗... 아파... 그만해! 아빠!"
시원하게 싸재끼고 있는 와중에 지연의 입에서 아빠라는 소리가 나오자 머릿속이 하얗게 녹았다.
"아빠? "
뭐지? 이년 원조교제하나? 아니면... 설마.
지연의 몸에 포개진 상태로 숨을 고르며 생각에 잠겼다.
뭐가 됐든 이거 어마어마한 년이네? 대체 뭘까?
지연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졌다. 그리고 떡감도 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 보지도 겉보기와는 달리 쫀쫀했다.
이렇게 한번만 하고 버리기는 아까웠다.
콘돔을 변기에 버리고 물을 마시며 잠깐 고민했다.
어려서부터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도저히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이로 일단 지연을 깨웠다.
"지연 누나, 일어나!"
몽롱한 표정으로 깨어난 지연은 나를 보고 깜짝 놀란듯 이불로 몸을 가렸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입에서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다.
[출처] 지 애비랑 붙어먹은 전여친 썰 1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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