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20살 승무원 준비녀를 네토로 돌렸던 썰 [1]
지금은 26살이 된 현재 외항사 승무원년을 5년전에 여러 남자들과 돌려먹었던 썰이다.
그년이 20살이 되던때에 그년을 알게 되었다. 강남에서 으슥한 골목으로 걸어가던 너무나 예쁘고, 큰 골반을 가진 년이었다. 가슴은 빈약했으나 가슴을 제외하면, 얼굴, 골반, 엉덩이, 옷스타일 모든게 완벽했던 년이었다.
그년의 모습을 보고, 이 년은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년에게 번호를 물어보고, 그렇게 그년을 알게되었다.
첫만남에서 단 한마디도 안할 정도로 수줍음과 경계심이 많던 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만나러 나온게 신기할 정도로 경계심이 심한 년이었다.
이런 년들을 서두르면 어차피 날라가버릴 년이라 생각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만들어갔다.
나의 진성네토끼 같은 것은 철저히 숨기고, 이년에게 맞춰서 좋은 남자의 연기를 하며 그렇게 가끔 얼굴 보면서 1년이라는 시간을 알고 지내자, 이년의 마음이 확실하게 열렸다.
물론 그 1년동안 수 많은 년들을 따먹고 다녔지만, 이년에게는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좋은 남자 역할을 열심히 수행했다.
그렇게 1년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이 년의 여러 특징을 알게됬는데, 이 면이 나의 네토끼를 또 미친듯이 자극하기 시작했다.
이년은 일단 남자친구를 단 한명 사귀어봤으며, 고딩시절 예쁜걸로 강남쪽에서 꽤나 유명한 년이었다. 사람들이 자기 사진을 돌려보고, 자기를 찍어서 돌려보는거, 자기를 가지고 더러운 이야기의 소재로 쓰는거에 엄청나게 노이로제에 걸려있는 년이었다.
그래서 이년은 남자친구에 대한 의존도가 엄청나게 높으며, 맨정신에 모든 남자들한테 엄청난 철벽을 친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남친에게는 완전하게 오픈이며, 주변에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깊게 맺지 않기 때문에 남친에게만 모든걸 다 바치는 스타일이며, 남친한테 모든걸 다 맞춘다는 사실이다.
또하나 이년은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자인 친구 몇명과 주로 먹고, 남자는 남친이 아니면 맨정신에 다른 남자들과 왠만하면 소주 2잔 이상은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년은 집에서 혼자서 혼술을 할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년이다. 그건 남친이 아니면 알기 힘든 것중 하나이다.
1년쯤 알게 된 후 이년과 사귀게 되었고, 굉장히 잼있는 특징을 하나 알게되었다.
이년은 남친과 술을 먹으면 폭주 상태가 되고, 언제나 꽐라 상태가 될때까지 술을 먹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친인 나하고도 술을 먹다 필름이 나갈 정도로 술을 먹으면, 갑자기 일어나서, 자기 집을 향해서 가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년을 쫒아가서 계속 말을 시켜 설득시키고, 집으로 데려가서 떡을 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근데 그때마다 이년은 분명 내 말에 모든 대답을 했는데, 다음날이 되면 필름 끊기기전 까지만 기억할 뿐, 필름이 끊긴 후 같이 떡을 치게 된 상황에서 했던 말들과 행동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다음날 눈뜨면, 내가 왜 여기 오빠랑 있는거지? 나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이런 말을 하고, 항상 필름이 끊겼다는 말을 했다.
나랑 수 많은 대화를 하고, 그렇게 격렬하게 떡을 치고,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수용해주던 년이 담날만 되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심지어 이년은 술이 취하면 상대방의 요구를 무조건 다 들어주는 특징이 있다. 문제는 술이 남친 앞에서만 취한다는 점이었다. 이년을 필름이 끊길정도로 술이 취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남친인 나밖에 없었다.
그리고 술을 항상 섞어 마시기 때문에, 술이 떡이 되게 만드는 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어느 순간부터 이년과 술자리 후에 이년과 떡을 칠때는 이년을 능욕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음날 기억은 못하는데, 하라고 하는 건 다하는 순종적인 년이었기 때문에, 왠만한게 다 가능한 그런 년이었다.
술이 취하기 전에는 언제나 다정한 남친의 역할을 (다정한 남친에 민감해서, 그러지 않으면 바로 헤어질 기세인 년이었다) 수행하다가, 술이 떡이 되면 마음껏 욕하고, 가지고 놀았다. 어차피 다음날에 기억도 못하는 년이었으니깐.
이년이 트라우마처럼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살면서 자기를 어떻게든 따먹어보려고 했던 몇명의 남자들이었다. 첫번째는 자기가 나온 고등학교 남자들이었다. 자기 사진을 가지고 합성하거나, 자기를 따먹어보려고 돌아가며 시도하던 그 고등학교 남자들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굉장히 강했고, 회식 핑계로 자신을 따먹으려 했던 20살에 알바했던 40살 짜리 카페사장, 그리고 자기가 즐겨가던 와인바였는데, 어느날 서비스 핑계로 친해진 후 자신을 따먹으려 했던 와인바 사장, 그리고 항상 자기를 위아래로 징그럽게 쳐다본다고 치를 떠는 자신이 다니는 작은 댄스 학원 건물 1층 경비아저씨다.
이년이 술이 꽐라된 후 떡을 칠때는 항상, 이년에게 똥꼬부터 자지까지 씻지 않은 상태에서 철저하게 핧아서 깨끗하게 하라고 시킨 후, 침대에 걸터앉아서, 이년에게 발바닥부터 핧으면서 "주인님 사랑합니다" 를 계속 외치게 시켰다.
그리고 이년하고 할때마다 "XX 고등학교 공식 걸레년아" "XX 고등학교 공식 창년아?" 라고 외치면서 "씨발년아 동창새끼들한테 보지 다 대주고 다녔지? "
" 경비아저씨한테 보지 대주고 다니냐? "
"좆같은 년이 왜 구라를 쳐? 씨발년아, 카페사장한테 몸팔고 다녔지? 개걸래년아?"
이런식으로 항상 낮에 하지 못했던 욕을 마음껏 하면서 회포를 풀었다. 그렇게 혼자서 이년을 따먹기를 4개월 정도 하다보니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항상 술만 먹으면 필름이 끊겨서, 자기 집으로 혼자 걸어서 돌아가려 하고, 그런년을 쫒아가서 길에서 잡아서, 그래도 자꾸 집에 가려고 하는 년을 달래서, 집으로 데려가서 떡치는 상황을 반복하다보니,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년을 이년이 모르는 남자들과 돌려먹을 수 있겠구나?
이 생각이 들기시작하면서, 갑자기 흥분도가 절정으로 치솟았다. 이년을 모르는 남자들한테 돌려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나의 진성 네토끼도 만족시키고, 지겨워져가던 그년에 대한 자극도가 완전히 살아날 수 있을거 같았다.
다행이 내 주변에는 과거부터 함께 해온 갱뱅멤버들까지 있는 상황이었다.
이 생각을 시작하자 마자,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계획들이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 썰은 나의 인생에서 무용과 전여친을 창녀 만들어낸 것과 더불어 네토로 가장 흥분됬던 이야기중에 하나이다.
2편에서 이어서 계속 쓸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글을 써보니 쓴 양에 비해서 시간은 정말 많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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