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엄마 19
벤치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다.
이미 네 시간째 같은 자리에 처박혀 있었다..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섰지만 벌써 밤이되었다.
징--
알람이 울렸다. 7분 만이다.
화면 위로 엄마의 카톡에선 동영상이 도착했다.
[다음번엔 동영상으로 찍어. 속옷은 다 벗고, 딜도 꽂은 상태로 스쿼트20회해. 그리고 마지막에 보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클로즈업으로 찍어.]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에도 엄마는 내 지시를 수행했다.
화면을 켰다.
엄마의 거실 바닥이 보였다. 조명이 꺼진 방 안은 어두웠지만, 엄마가 일부러 스탠드를 켜놓은 듯했다. 그 불빛 아래, 엄마는 속옷을 완전히 벗은 채 검은색 란제리 상의만 걸치고 있었다. 가슴이 란제리 컵에 겨우 얹혀 있을 뿐, 아래는 완전히 드러난 상태였다.
그리고 그 벌거벗은 보지 사이로, 커다란 검은색 고무막대기가 끝까지 박혀 있었다.
엄마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고개를 약간 숙인 채,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천천히 몸을 내렸다.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가자, 고무막대기가 바닥에 닿아 보지 안으로 더 깊숙이 밀려 들어가는 게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축축하게 번들거리는 살과, 딜도에 질질 끌려 나오는 보지 입구의 살결이 선명했다.
그녀는 이를 악문 듯한 표정으로 다시 일어섰다.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일어설 때마다 고무막대기가 보지 안에서 빠져나올 듯 밀려 나왔다가,
다시 몸을 내릴 때마다 끝까지 삼켜졌다.
열 번째 스쿼트를 끝내고,엄마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다리를 벌린 채로 카메라를 향해 고무막대기가 박힌 보지를 가까이 가져다 댔다.그 부분은 클로즈업이었다. 보지 입구가 딜도에 벌어져 있고, 투명한 애액이 딜도 둘레를 타고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그녀는 한 손으로 딜도를 살짝 잡아당겼다. 보지가 딜도에 달라붙어 질질 따라 나오는 모습과 살짝 벌어진 붉은 속살이 드러났다.
그리고 잠시뒤 영상이 끝났다.
전엔 몰래 방에 들어가 엄마가 잠든 사이에만 간신히 볼 수 있었던 몸이었다. 술에 잔뜩 취해야만 이불을 살짝 들춰서, 볼수 있던 엄마의 숨겨진 속살이 그마저도 들킬까 봐 숨죽여 봐야했던
그런 몸이, 이제는 내가 원할 때마다, 원하는 자세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그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는 순간,자지가 더 세게 불끈 뛰었다.
영상을 다시 재생했다.
바지 속에 집어넣은 내 손은 뜨겁게 달아올라 터질 것만 같았다.
그 장면을 세 번째 돌려보는 순간, 나는 문득 고개를 갸웃했다.
‘…10회밖에 안 했네.’
엄마에게 카톡을 보낸다.
[3자:지혜씨, 20회 하라고 했는데 10회만 하셨네요? 제 말에 집중 안 하시는 건가요?]
답장은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엄마:죄송합니다..제가 끝까지 못 읽었나 봐요..정말 죄송합니다. 10회 더 하면 될까요?]
나는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그녀의 답장이 점점 더 비굴해지고 있었다.
[3자:그거 횟수 채우는게 중요한게 아닌데요? 기분이 정말 나빠요.제 말에 집중 안 하신다는 게]
이번엔 답장이 조금 더 늦게 왔다. 엄마가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하는 게 느껴졌다.
[엄마:다시 다른 지시를 주세요.잘할 수 있어요.잘할게요.]
그 짧은 문장 속에 담긴 비굴함이, 화면을 통해 그대로 전해져 왔다. 나는 벤치에 등을 기대고, 한참 동안 그 메시지를 바라보았다.
그 모습이 측은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음흉한 상상이 계속 피어올랐다.
‘다음엔… 보지에 딜도를 박은 채로, 란제리만 입고 거실을 기어 다니게 할까.`
아니면.. 더 강한거로..
한참을 고민하다 엄마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3자:제가 부탁드리는 게 그저 학교 과제처럼 느껴지시나요? 지혜 씨, 정말 제가 누군지 잊어버리신 건가요?]
메시지를 보내놓고 숨을 죽였다. 휴대폰 너머로 정적이 길게 이어졌다.
갑자기 잔인한 시험을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과연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을까. 손가락 끝에 힘을 주고, 금기를 건드리는 한 문장을 입력했다.
[3자: 이번엔 소파 위에 올라가세요. 딜도로 자위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고, ‘엄마는 걸레야, 박아줘’라고 직접 말하세요.]
전송 버튼을 누르자마자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 답장이 올까.
이전처럼 가족을 언급하는 것에 대한 격렬한 거부감을 보일까?
순순히 명령에 굴복할까?
나는 화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기다렸다. 1분, 2분…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에게서 답장이 왔다.
[엄마:네..]
엄마가 이제는 “아들”이라는 단어조차 거부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무너졌다는 사실이, 이상할 정도로 강하게 나를 흥분시켰지만,
지독하고도 끔찍한 파괴였다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12분 정도 지났을 때, 엄마에게서 영상이 도착했다.
나는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로 영상을 실행했다.
화면이 켜지자 거실 소파가 보였다. 엄마는 검은색 란제리 상의만 걸친 채 소파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그녀는 카메라를 똑바로 보지 않았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한 손으로 커다란 검은 딜도를 잡고 있었다. 이미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딜도 끝부분이 번들거렸다.
엄마는 잠시 망설이더니, 천천히 딜도를 보지 입구에 갖다 댔다. 그리고 끝까지 밀어 넣었다.
“으응…… 하아……”
작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딜도를 끝까지 박은 상태로 잠시 멈춰 있더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느리게, 조심스럽게.
하지만 점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딜도가 보지 안으로 거칠게 쑤셔 들어갈 때마다, 축축하고 미끄러운 소리가 이어폰을 통해 또렷하게 들렸다.
쩝…… 쩝…… 쩝쩝……
딜도가 보지 속으로 파고들 때마다, 젖은 살이 딜도에 달라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소리가 섞여 나왔다. 엄마의 호흡이 점점 가빠지기 시작했다.
“으응…… 하아…… 아들……”
그녀는 딜도를 더 깊숙이, 더 세게 쑤셔 넣기 시작했다. 허리가 앞뒤로 격하게 움직일 때마다, 보지가 딜도에 처박히는 소리가 커졌다.
찌걱…… 찌걱…… 찌걱……
“엄마는 걸레야. 엄마한테 박아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그녀는 이제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딜도를 미친 듯이 쑤셔 넣고 있었다. 보지가 딜도에 완전히 벌어진 채로, 투명한 애액이 딜도 둘레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이 점점 커지고 거칠어졌다. 그녀는 딜도를 끝까지 박은 채로 허리를 빠르게 흔들었다. 보지가 딜도에 처박힐 때마다, 축축한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아들…… 엄마는……걸레엄마야…… 박아줘……엄마 보지…… 박아줘……”
마지막 말은 거의 울음처럼 터져 나왔다. 엄마는 딜도를 끝까지 박은 채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허벅지가 심하게 경련했고, 보지가 딜도 주변으로 꿈틀거리며 조이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엄마는 딜도를 끝까지 박은 채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허벅지가 심하게 경련했고, 보지가 딜도 주변으로 꿈틀거리며 조이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하아…… 하아……”
그녀의 호흡이 거칠게 이어졌다. 몸이 한 번 크게 경련하더니, 잠시 후 천천히 힘이 빠지는 듯했다. 엄마는 그대로 소파에 주저앉았다. 다리를 벌린 채로 딜도가 박힌 보지를 드러낸 상태로, 잠시 멍한 표정으로 숨을 골랐다.
그리고 한참 후,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손으로 카메라를 잡더니, 자신의 얼굴 쪽으로 가까이 가져왔다.
화면이 흔들리며 엄마의 얼굴이 크게 잡혔다. 눈은 이미 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볼에는 눈물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입술은 부어 있었고, 입가에는 침이 약간 묻어 있었다.
그녀는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지 않았다. 시선을 살짝 아래로 내린 채, 작고 쉰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끝났어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엄마는 카메라를 껐다.
영상이 종료되었다.
잠시 심호흡을 한뒤
엄마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3자:정말 좋아요. 만족스러워요 지혜씨]
[3자:아들 이름 부르면서 자위하니까 어때요? 진짜 아들이랑 하는 것 같았어요?
어플에서 만난 남자들하고 할 때랑은 좀 달랐죠? 아들 생각하면서 자위하니까… 더 세게 느껴지던가요?]
[엄마] ..이제 그만 물어봐요. 당신 때문에 지금 이 모습을 아들이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는 게.
나 진짜 어떻게 된 거 같아요.
제발… 이제 아들 얘기는 그만해요.]
[엄마:…당신 말대로, 나는 원래 음탕한 걸레년이었나 봐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하아....]
[엄마:이게 제 기분이었어요.이제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오히려 편해요. 어차피 이미 이렇게 됐으니까.]
엄마가 점점 더 무너지고, 내 생각으로 머릿속이 채워지고, 결국엔 나를 원하게 되는 것. 그게 처음에 내가 바랐던 일이었다.
그런데 왜…
왜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차갑고 아픈 걸까.
한참을 벤치에 앉아 있다 몸을 일으켰다.
집으로 가는 길에, 나는 폰을 다시 꺼내 들었다.
[3자:오늘은 아들이랑 술 한 잔 하면서 대화 좀 해봐.]
답장은 금방 왔다.
[엄마:술요..?]
[3자:그래. 아들이랑 같이.]
이번엔 답장이 조금 늦게 왔다. 엄마가 고민하는 게 느껴졌다.
[엄마:술만 마시면 될까요..?]
그녀는 이미 내가 뭘 원하는지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는 것 같았다.
[3자:아니. 아들 옆에 꼭 붙어서 오늘 보여줬던 것처럼 란제리랑 팬티스타킹 신고. 그리고 속옷은 입지 말고.]
이번엔 답장이 상당히 늦게 왔다
[엄마:…네. 알겠어요. 어차피 싫다고 해도... 다른 방법으로 날 협박하겠죠?."
이젠 정말 엄마가 자포자기한것 같다.
집 앞에서 문을 여는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도어락의 '띠리릭' 소리가 평소보다 훨씬 크게 들렸다.
나는 최대한 평온한 표정을 지으며 안으로 발을 들였다. 엄마는 어떤 표정과 어떤 옷을 입고 날 맞이할까..
"……왔니?"
엄마의 목소리는 젖어 있었다.
거실 불은 꺼져 있었고, 식탁 쪽에서만 은은한 스탠드 조명 하나가 켜져 있었다. 그곳에 엄마가 있었다.
내가 명령한 그대로였다.
검은색 레이스 란제리는 지나치게 얇고 섬세했다. 소재가 워낙 투명해서 그 아래로 드러난 피부의 질감이 여과 없이 시야에 들어왔다. 가슴의 곡선은 레이스에 갇혀 도드라져 있었고, 란제리 컵 너머로 짙은 유두의 색감이 옅게 배어 나왔다. 지지대가 없는 탓에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그 굴곡은 미세하게 흔들렸다.
다리를 바짝 오므린 채 앉아 있는 그녀의 하체는 더욱 무방비했다. 살구색 팬티스타킹은 얇다 못해 투명에 가까웠다. 속옷을 갖춰 입지 않은 탓에 스타킹의 밴드 라인과 피부는 경계 없이 밀착되어 있었다. 다리를 붙이고 앉아 있는 자세 탓인지, 스타킹의 얇은 원단 너머로 사타구니 사이의 짙은 털의 윤곽이 그대로 비쳐 보였다.
엄마는 자신의 몸이 란제리와 스타킹이라는 얇은 막 너머로 훤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했다. 그녀는 의자 깊숙이 등을 기대고 다리를 더욱 세게 맞붙였지만, 그럴수록 옷감은 피부에 더 팽팽하게 달라붙었다. 단정한 평소의 모습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 조명 아래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식탁 위에는 술잔 두 개와 안주가 놓여 있었다.
나는 여전히 그녀의 무방비한 모습을 훑으며 서있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충격을 받은 아들의 연기는 해야했으니까,
엄마는 내 집요한 시선이 자신의 레이스 란제리와 그 아래로 드러난 살결 위에 머물 때마다,
숨이 막히는 듯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 술 한잔할래?"
엄마가 억지로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미소였다.
입매만은 애써 웃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묘한 기분을 느꼈다. 아들에게 자신의 맨살을 들킨 채,신의 맨살을 들킨 채,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술을 권하는 그 모습.
엄마로서의 체면을 지켜줘야 될것 같았다.
"어... 좋아 갑자기 왠 술?"
나는 건조하게 대답하며 엄마의 반대편 식탁에 앉았다. 엄마는 비어있는 내 잔에 술을 따라주면서도
자꾸만 흘러내리는 란제리 끈을 신경 쓰느라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랐다.
그녀가 술을 따르는 찰나에도 엄마가 스스로를 가리려 애쓰는 그 동작 하나하나를 차분히 눈에 담았다.
엄마가 술잔을 들고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란제리 상의가 몸에 착 달라붙어 가슴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고, 살구색 팬티스타킹은 불빛을 받아 은은하게 속살을 비추고 있었다. 특히 다리를 오므린 상태에서도 보지털이 살짝 눌려 보이는 부분이 선명했다.
엄마는 내 옆자리로 다가와 조심스럽게 앉았다. 허벅지가 내 다리에 거의 닿을 듯한 거리였다. 스타킹 천이 스치며 미세한 마찰음이 났다.
나는 무덤덤하게 말했다.
“엄마, 오늘은 다리 붓기 빼는 옷을 자주 입네.”
엄마는 술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쥔 채, 살짝 고개를 숙이다가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긴장이 조금 풀린 듯, 목소리가 평소보다 부드러웠다.
“…얇으니까 시원해서 그래.”
그 말과 함께, 엄마는 작게 웃었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웃음이었다.
옆에 앉아 있는 엄마의 시선은 여전히 잔 속에 고여 있었고,
귓불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엄마의 허벅지를 내려다보았다. 스타킹을 통해 드러난 부드러운 살결과, 그 사이로 은은하게 비치는 검은 보지털. 아주 가까이서 보니, 란제리 아래로 가슴이 살짝 출렁이는 게 보였다.
나는 잠시 침묵하다가, 낮고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저녁에 보니까 엄마 몸매가 점심보다 더 좋아진 거 같아.”
그 말이 끝나자마자, 엄마의 어깨가 살짝 움츠러들었다. 그녀는 술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쥔 채,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아들… 점심보다 더 민망하잖아.”
엄마는 똑같이 대답하며,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내 눈을 마주쳤다. 웃고 있었지만, 눈동자는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귓불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는 살짝 오므려져 있었다. 그 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은은하게 비쳐 보였다.
나도 엄마를 보며 웃었다.
그 미소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시킨 대로 거의 알몸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는 엄마가 지금의 무거운 마음을 조금 편하게 해주고 싶었다.
“엄마 오늘 진짜 예뻐.”
그 말이 끝나자마자, 엄마의 어깨가 살짝 움츠러들었다. 그러나 곧 예전처럼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엄마도 알아, 예쁜 거.”
그녀는 익숙한 농담 톤으로 말하며, 가볍게 웃었다.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웃으려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는 잔에 술을 따르며 내 잔도 채워주었다.
우리는 잠시 장난처럼 몇 마디를 더 주고받았다. 엄마의 손끝이 미세하게 떨리고, 시선은 자꾸만 잔 속으로 내려갔다.
나는 잔을 들며 물었다.
“요즘 무슨 일 있어? 요즘 술 안 마셨잖아.”
엄마는 잔을 입으로 가져가며, 살짝 고개를 기울였다. 웃음기를 살짝 담아 대답했다.
“그냥~ 너랑 얘기도 하고 싶고 그랬지 .”
그 말과 함께 엄마는 잔을 기울여 한 모금 마셨다.
그녀의 허벅지가 내 다리에 살짝 스치자, 뜨거운 체온과 부드러운 살결이 전해졌다.
검은색 레이스 란제리를 통해 엄마의 가슴이 거의 투명하게 비쳤다.
부드러운 살결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난 젖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다리를 살짝 꼬고 앉은 상태에서, 얇은 살구색 팬티스타킹이 허벅지를 타이트하게 감싸고 있었고, 그 사이로 검은 음모털이 눌려 도드라지게 비쳐 보였다.
그 순간, 바지 안의 자지가 철처럼 단단하게 솟아올랐다. 미칠 것 같았다.
엄마의 따뜻하고 달콤한 체취가 코끝을 자극했다. 나는 다리를 살짝 오므리며 숨을 죽였다.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자지가 바지를 뚫을 것처럼 아팠다.
엄마도 그걸 눈치챘다. 그녀의 시선이 잠시 내 바지 쪽으로 내려갔다가, 빠르게 고개를 돌렸다. 귓불이 붉게 달아올랐고, 잔을 쥔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나는 목이 타는 듯한 느낌에, 억지로 웃으며 말했다.
“화장실이 급해서 다녀올게.”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문을 닫자마자, 거울 속 내 얼굴이 보였다. 숨이 거칠었다. 엄마의 육감적인 체취.. 따뜻하고 달콤한 피부 냄새가 아직도 코끝에 남아 있었다.
'엄마랑 조금만,, 조금만더..`
나는 떨리는 손으로 선불폰을 꺼냈다.
엄마에게 카톡을 보냈다.
[3자: 아들이랑 한잔하고 계신가요 ㅎㅎ 아까 얘기 못 드렸는데, 아들도 편하게 입히세요. 1장 정도만요. 그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전송 버튼을 누르고, 나는 화장실 타일 벽에 머리를 기댄 채 숨을 몰아쉬었다. 이제 거실에 혼자 남은 엄마가 이 메시지를 읽었을 때,
그녀가 어떤 표정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만으로도 온몸의 피가 역류하는 것 같았다.
거실로 돌아가 식탁으로 다가가 엄마 바로 옆에 앉았다.
엄마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당황과 수치심이 뒤섞인 얼굴이었다. 입술을 살짝 깨물고 있었고, 시선은 잔 속에 고정되어 있었다. 란제리 사이로 비치는 가슴이 빠르게 오르내리고,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는 불편한 듯 살짝 오므려져 있었다. 방금 전까지 장난스럽게 웃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엄마는 술을 한잔을 마시고는,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늘 좀 덥지 않아? 너도 편하게 입어 ㅎㅎ 엄마도 시원하게 입고 있으니까 불공평하잖아. 엄마가 벗겨줄까?”
"난 괜찮은데? 안더워"
"그래도... 옷이 좀 답답해 보여서 그래. 편하게 술 마시자. 응?"
아들에게 할 그녀의 변명은 힘이 없었다.
하지만 손끝은 집요했다. 엄마는 내가 거절을 하든 말든, 오늘 밤 이 미션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에 사로잡힌듯
몸을 일으켰다.
그 순간, 내 눈앞에 란제리가 훤하게 비쳤다. 얇은 레이스 천 너머로 엄마의 가슴이 거의 나체처럼 드러났다. 부드러운 살결과 선명한 곡선, 그리고 조금 어두운 젖꼭지까지 투명하게 비쳐 보였다.
엄마가 몸을 움직이자, 살색 팬티스타킹이 불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났다. 스타킹 아래로 검은 음모털이 선명하게 눌려 드러났고, 허벅지와 종아리를 감싼 얇은 밴드가 살을 부드럽게 조이고 있었다. 그 매끈하고 도톰한 다리 라인이, 너무 예쁘고 동시에 너무 음란하게 느껴졌다.
나는 순간적으로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엄마는 이제 정말 거의 알몸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내 바로 앞에 서 있었다.
엄마는 부끄러운 듯 팔로 가슴을 살짝 가리려다, 이내 포기한 듯 팔을 내렸다. 그녀의 목소리가 작고 떨렸다.
“…아들, 미안해. 엄마가… 이렇게 입고 있으니까 너도 불편할 것 같아서… 엄마가 벗겨줄게.”
엄마의 목소리는 작고 떨렸다. 그녀는 천천히 내 앞에 다가와, 떨리는 손으로 내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나는 가만히 서서 엄마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엄마의 손가락이 단추를 풀 때마다 란제리 안의 가슴이 살짝 출렁였고,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리는 게 보였다.
셔츠를 완전히 벗겨내자, 엄마는 잠시 멈칫했다. 그러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벨트를 풀었다.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천천히 아래로 끌어내렸다. 마지막으로 양말까지 벗겨주고 나서, 엄마는 내가 지시한 대로 내 팬티 한 장만 남겨두었다.
그 순간,
얇은 천이 팽팽하게 당겨져 자지의 형태가 선명하게 드러났고, 끝부분이 이미 투명하게 젖어 살짝 비쳐 보였다.
엄마의 시선이 그곳에 멈췄다. 그녀는 숨을 삼키며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시선이 다시 그 뾰족하고 불룩한 부분으로 돌아왔다. 귓불이 새빨갛게 달아올랐고, 무릎을 꿇은 다리가 심하게 떨렸다.
“뭐, 벗으니까 시원하긴 하네 ㅎㅎ 이제 엄마 공평하지?”
엄마는 대답 대신 한참 동안 그 부분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녀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졌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허벅지가 살짝 벌어졌다 오므려졌다를 반복했다.
“…아들.”
엄마가 겨우 한 마디를 내뱉었다. 목소리가 완전히 갈라져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여전히 내 팬티를 뚫을 듯 솟아오른 그 부분을 피하지 못한 채 바라보고 있었다.
거실은 조용했다. 오직 엄마의 거친 숨소리와, 내 심장 소리만이 무겁게 울리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엄마의 거의 나체인 몸을 앞에 두고 미친 듯이 단단해져 있었다.
엄마가 작게,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중얼거렸다.
“…아들, 이제… 어떻게 해줄까?”
그녀는 무릎을 꿇은 채로, 고개를 살짝 들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눈에는 부끄러움과 체념이 뒤섞여 있었다.
나는 가만히 엄마를 내려다보았다.
지금 손을 뻗으면, 엄마는 내 손길을 받아줄것만 같다.
가슴이 미친 듯이 뛰었다. 자지가 아프게 맥박쳤다. 엄마를 지금 당장 눕히고,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이 솟구쳤다.
엄마가 무릎 꿇고 나를 올려다보는 이 순간이, 지금까지 느껴본 어떤 것보다도 강렬하게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팬티를 내리면, 엄마의 저 빨간 입술로 내 자지를 빨아주겠지?
그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는 순간, 자지가 팬티를 뚫을 듯이 더 세게 솟아올랐다.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이 내 것을 감싸고, 따뜻하고 축축한 혀가 핥아대는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가슴이 미친 듯이 뛰었다.
‘…아니야.’
엄마는 지금 원해서 여기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지시한 아니, 3자의 지시 때문에, 강요당해서, 이런 창피한 꼴을 하고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은 엄마를 다시 올바른 길로 데려오기 위한 과정이다. 지금 당장 욕망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엄마의 마음을 녹이고, 결국엔 나를 진심으로 원하게 만들어야 한다.
나는 천천히 숨을 내쉬며, 엄마의 어깨에 살짝 손을 올렸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손끝에 닿았다.
“…엄마. 오랜만에 이렇게 대화하고 얼굴 보니까 좋다, 그지?”
엄마의 눈동자가 살짝 흔들렸다. 그녀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응..나도...”
나는 엄마의 팔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켜 세워주었다. 엄마는 순순히 따라 일어나, 내 옆자리에 다시 앉았다.
“엄마, 시원한 옷 자주 입으면 나 거실 못 돌아다닐 거 같아…”
그와 동시에 나는 살짝 몸을 틀어, 바지 앞부분이 불룩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허벅지로 말아넣었다.
“…진짜… 민망하게.”
엄마는 작게 웃으며 시선을 피했다. 그 미소는 금방 사라졌지만, 잔을 내려놓는 손길은 조금 전보다 가벼워 보였다.
나는 엄마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천천히 몸을 기울였다.
엄마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려는 순간, 내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
엄마의 몸이 순간적으로 굳었다. 눈이 살짝 커지며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그 놀라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잠시 후,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내 입술을 받아들이듯, 조금씩 입을 살짝 벌렸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전해졌다. 엄마의 입술은 떨리고 있었지만, 거부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주 미세하게, 나를 향해 고개를 기울이는 듯했다.
나는 한 손으로 엄마의 뺨을 살짝 감싸며, 더 깊게 입술을 맞추었다. 그녀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는 게 느껴졌다.
그때, 엄마가 조심스럽게 팔을 벌렸다. 그리고 내 목을 감싸 안으며, 몸을 조금씩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란제리를 입은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아 부드러운 살결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며, 더 가까이 끌어안았다. 엄마의 몸이 내 품 안에서 작게 떨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내 등에 닿아, 처음에는 망설이듯 가볍게 얹혀 있었지만, 점점 더 힘을 주어 나를 끌어안기 시작했다.
나는 입을 살짝 벌리며, 그녀의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밀어 넣었다. 엄마의 몸이 순간적으로 움찔했다. 하지만 곧 그녀의 혀가 내 혀를 조심스럽게 맞닿았다.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내 머릿속이 순간적으로 하얘졌다.
키스는 점점 더 깊어졌다. 엄마의 입술이 나를 따라 움직였고, 그녀의 몸은 점점 더 내 쪽으로 기울어졌다. 작은 숨소리가 입술 사이로 새어 나왔다.
거실은 조용했다. 오직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입술이 부드럽게 스치며 나는 소리만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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