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좁아요.
호야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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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4:56
2025년9월8일 여기는 장흥의 어는모텔.
아침부터 동생이올라와 깨운다.
밥안먹었음 나가서 먹자고.
몇일전이 아버지 기일이였는데 못찾아뵀다.
오늘 가려했는데.
난 동생에게 그럼 이모부 납골당좀 들려서
장흥으로 밥먹으러 가자고하고.
대충 씻고 준비를 하고 아버지에게 인사드리고.
장흥으로밥을 먹으러왔다.
식당앞에 주차를하려는데 앞에 먼져온차가
주차를 난 기다려준다.
서둘러 주차를하고 내리는 앞에온사람들이보인다.
낮설다. ㅋㅋ
여자는 확실히 아는사람.
남자분도 아는사람이다.
나는 회원님! 하고 부르니 둘다 쳐다본다. ㅋㅋ
여자분이 어머. 프로님. 안녕하세요.
남자도 인사를하고 서로 각자 방갈로로 이동.
여자는 분명히안다.
일산에서 근무할때 남편이랑같이 나에게
레슨을받으신분.
근데 지금같이온사람은 남편이 아니다.
연습장 회원분이시다. 백퍼 분명하다.
동생에게 말해주니 대수롭지앓게 받아들인다.
옛말 틀린거하나없다.
죄짓고 살지말라했는데. 세상 참좁다.
밥먹고 맥주한병씩먹고 모텔.
와~평일 낮시간 모텔에 주차된 차량 11대
11커플들중 정상적인 커플은 몇이나있을까?
요즘 어려운시기에 다들 보지.자지들은 먹고사는지
참 골때린 하루라 모텔에서 몇자적어봅니다.
다들 한주시작 활기차게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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