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꽤 좋은 거 같아서 감사ㅎㅎ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100프로 실화임

썰을 또 풀어볼게

여친의 엉덩이라인을 외노자에게 노출시킨 이후 

여친은 조금 내 성향을 눈치챈듯 했어ㅋㅋ

근데 뭐 헤어지자거나 따지고 물으려들진 않더라ㅋㅋ

나도 섣불리 다급하게 굴진 않아서 서로 무언의 협의처럼 

외노자들 많은 동네에 종종 드라이브가는 정도ㅎㅎ

어느날 밤에는 일부러 모텔에서 서양야동 틀어놓고 섹스했는데 여친이랑 정상위로 박으면서 저 외국인처럼 큰놈이랑 하면 어때?라고 물어봄ㅋㅋ

여친은 헐떡대며 좋지~이러는데 개꼴ㅋㅋ 완전 걸레잖아

그래서 큰 게 좋구나ㅋ했더니

당연하지~작은 것 보단 큰 게 낫지~ 이런 여친반응에 좀 배신감 느낌ㅋㅋ ㅠ나도 작진 않은데

그러다 내가 좋아하는 뒤치기 자세로 바꾸면서 여친 엉덩이 잡고 자지 넣으며 슬쩍 물어봄ㅋㅋ

그럼 드라이브할때 보던 방글라데시 외노자랑 하는 건 어떨 거 같아? 그 편의점 앞에 있던 놈들ㅋㅋ했더니

근데 여친이 바로 대답은 안하는데 보지속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음 갑자기 신음소리 커지고 ㅋㅋ 자기도 흥분한듯ㅋㅋ

그래서 엉덩이 살짝 때리면서 다시 물어봄 ㅋㅋ 외노자들 크던데 걔네한테 박히면 어떨거 같은데??하니

좋을거같아 하앙 하면서 보지속이 더 뜨거워지면서 느낌ㅋㅋㅋ 나는 흥분되서 미친듯이 박고ㅠㅠ

그럼 가서 걔들중에 잘생긴 놈이랑 함 해볼까? 하며 여친엉덩이 꽉쥐며 물어봄 

여친은  근데 걔네랑 하면 너랑 못할지도 모르는데 괜찮아?? 하며 오히려 도발하는거 ㅋㅋ 나는 자극받아서 미친듯이 박아대고ㅠㅠ 여친 등짝에 싸버려서 여친 머리카락에 묻음ㅋㅋ 여친이 거기싸면 어떡해 하며 좀 화내고ㅋㅋ

암튼 섹스후에 담배피며 다시 물어봄ㅋㅋ

외노자랑 진지하게 한번 해볼까? 하며 키스함 ㅋㅋ

여친은 됐어~뭔 외국인이야 이런반응 보이다 외국인이랑 내가 하는게 좋은거야?? 왜그럼?? 이상해! 하며 내 성향 캐묻기 시작하고ㅋㅋ 나는 얼버무림ㅎㅎ 어차피 다 눈치챈 사실을 뭐 ㅎㅎ

그리고 다음날 퇴실하고 바로 그 편의점 동네로 쏨ㅋㅋ

여친은 허벅지까지 보이는 돌핀팬츠같은 반바지 입고 있었고ㅎㅎ 

역시나 외노자들은 주말인지 거기또 몰려있더라 ㅋㅋ 그자리에 꿀발라놨는지 ㅋㅋ

여친은 여기 왜또옴? 살짝 찡그리면서도 강한 거부반응은 없었고ㅋㅋ 나는 아 담배사야할것 같아서ㅋ 하며 너도 바람좀쐬~하며 내림ㅋㅋ 같은 수법이지만 여친도 내려서 담배피고ㅋㅋ

나는 또 편의점가서 훔쳐보는데 여친은 그날은 쭈그려피진 않고 벽에 기대서 담배 피는데 이번엔 허벅지살까지 보이니 더 꼴리더라ㅋㅋ 외노자들은 같은 놈들은 아니었던거 같고 역시나 젊은 한국여자의 매끈한 다리를 보며 발정난거 같고ㅋㅋ 대놓고 보더라ㅎㅎ

한동안 그렇게 냅두다가 나가서 여친 데리고 차로 감ㅋㅋ 그러면서 걔들 보란듯이 여친 엉덩이 만지면서 가니까 시선이 확 쏠리는 모습 ㅎㅎ 걔들 말로 뭐라뭐라하는데 지들끼리 얘기하는건지 알아들을순없고ㅋㅋ 걔들도 집가서 여친 몸 기억하며 딸쳤겠지ㅋㅋ

근데 차를 타니 여친 얼굴이 약간 상기되어 있는거ㅋㅋ 흥분했나? 싶어서 왜그래? 물어봄

그리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미친듯이 키스함ㅋㅋ 외노자에게 대주겠다는 무언의 약속같이 느껴짐ㅋㅋ

그리고 외노자 초대남을 어떻게 찾을 지 고민하기 시작함

반응 좋으면 다음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