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근친썰 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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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2:08
나도 이런일이 있긴한데 좀 다른거라..
나도 누나와 나이차가 많은데 한 10살 좀넘게 차이나나..
그러다보니 엄마젖을 만지다가 누나가 한참 가슴이 있을 나이라서
누나젖도 만졌던거 같아.
엄마하고 목욕탕은 여섯살때까지 간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누나가 꼬추도 닦아주고 다 했었지..
그때쯤이었을꺼야 누나가 다락 같은 방에 끌고 들어가더니
너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하며
팬티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는거야..
근데 기분이 좋더라고..
그리곤 팬티를 벗기고 자지가 서있는걸보고 입속에 넣는데
그냥 이건 뭐 엄청좋더라고..
한참을 빨렸나 누나가 이거 빨아봐 하며 젖꼭지를 입에 대고
난 엄청 맛있게 빨아댓지..
만지는건 많이 만져봤는데 빠는건 처음이었어..
누난 내 머리를 꽉쥐고 난 가슴을 빠는데 숨이 막혀서
손으로 밀치니까 조금 풀려서
애기처럼 젖을 빨았어..
이거 글 쓰기 힘드네..
휴대폰으로 쓰려니 더 힘드네..
나중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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