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4
느ㅑ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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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02:20
흥분한 내 그곳을 숨기고 동생방으로 갔음 동생이 침대에 누워서 폰보고 있길래 옆에 다가가서 우리 몸도 뻐근한데 서로 안마놀이 할래? 걍 자기가 해주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마해주기로하고 동생 먼저 시작함 동생이 내 종아리를 주무르더니 점점 허벅지 그리고 ㅈㅈ까지 올라오는거임(기분은 좋아서 사양하진않음) 쨋든 그렇게해서 내 ㅈㅈ까지 올라온후에 조물딱 거리는거 그리고선 오빠는 여기가 왜이렇게 이상하게 생겻냐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보여줄까? 하니깐 보여달라는거임 아까전까지만해도 같이 목욕하자니깐 부끄럽다고 눈감고 하겠다던 동생이 내 ㅈㅈ를 보여달라니 좀 놀랏엇음 쨋든 바지랑 팬티 벗어서 보여주는데 존나 봉긋해져잇으니깐 동생이 신기하다면서 툭툭 쳐보는거 그리곤 슬라임마냥 조물딱 거리면서 느껴보는거임 그렇게20분 정도 만지다가 이제 내가 한다고하고 동생을 침대에 눕혓음 목욕시킬때는 만지기라기보단 걍 말그대로 씻기는것에 가깝기때문에 느끼면서 만지진못했지만 이번엔 제대로 천천히 느끼면서 만져보기로함 그리고 동생의 상의 단추를 천천히 풀던 그때!
(숙제하고옴)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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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09.09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6 (39) |
| 2 | 2025.09.08 |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욕구푼썰 5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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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8 Comments
감사합니다. .. 아주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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