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8)

내 글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제자들한테 존나게 닦여서 입보지 너덜너덜한 엄마 입보지 털던 아들이야 모르는 사람들은 이전 글들 읽고와
거의 두달만이네 사실 항상 술 멕이고 아가리 터는게 일상이라 더 쓸게 없어서 안오려했는데 하ㅋㅋㅋ
2주전에 했다...
진짜 존나 했다.
그래도 썰 풀만한곳이 여기밖에 없더라ㅋㅋㅋ
암튼 풀게
2주전 주말도 평소랑 똑같았다 엄마한테 술마시자고 꼬시고 존나 멕이다가 고꾸라질때 침실로 데려갔어
엄마 아가리 털고다니는 친구가 나한테 "쌤 침대에 눕혀놓고 위에서 아가리에 자지 박고 섹스처럼 허리 ㅈㄴ 흔들었는데 진짜 씨발 뒤지더라..우리형이 알려준건데 너도 해봐 "이러더라 미친놈이ㅋㅋㅋ
그때는 걍 끊었는데 그날 그게 떠오르면서 해보고싶은거야 그래서 그날은 엄마 방에 데려가서 침대에 눕히고 위에 올라타니까 역시나 좆고딩 새끼들한테도 아가리 섹스 존나 해줬는지 입벌리고 혀 내밀더라
그래서 입에 넣고 허리 ㅈㄴ 흔들었는데 와...시발
아가리로도 섹스가 가능하구나 싶었어
혀 존나 돌려주는데 진짜 뇌녹더라 그러면서도 제자들은 좆고딩때 엄마 아가리에 이짓거리 했다고 생각하니까 빡도치고ㅋㅋㅋ
나도 취하고 흥분해서 걍 병신처럼
"쌤 졸업하면 대주실꺼죠?" "졸업하면 아가리 말고 보지 대주실꺼죠?" 이말만 반복하면서 고딩 상황극에 몰입해서 아가리에 존나 박았음
그러다 쌀것같은데 뭔가 아쉬워서 좀 쉬었다하려고 아가리에서 자지 뺐더니 엄마가 그러더라
"그냥 지금해."
"네?"
존나 당황해서 자세잡던거 풀었더니 엄마가 일어나서 바지하고 팬티 벗음
아 진짜 개씨발 생각하니까 또 빡치면서 꼴리는데 빽보지더라...하...
완전 빽은 아니고 왁싱한지 좀 됐는지 아주 조금 나있고 빽이더리 씨발...
아마 아직도 엄마 따먹는 대장형이 시켜서 밀었겠지 씨발ㅋㅋㅋㅋㅋ
근데 벗고 엎드려서 엉덩이 쳐들고
"젖었으니까 바로 해도 돼."이러는데 하...무슨 궁뎅이가 너무 커서 웃음이 나옴ㅋㅋㅋㅋ
한 2초 고민하다가 바로 넣었다
미친새끼마냥 "아 쌤 아쌤"이지랄만 하면서 박았음
사실 사까시 레벨이 어나더라 느낌은 사까시가 압승인데 섹스는 또 다르잖아 그것도 엄만데
쾌락이 감당이 안돼서 뇌가 살살 녹더라
엄마는 베개에 얼굴박고 신음내고ㅋㅋㅋ
그때 엄마가 갑자기 이럼
"엉덩이! 엉덩이 때려줘!"
당황해서 "네?"했더니
"때리라고!"
이러길래 조금 쫄아서 찰싹 갈겼더니
"세게 세게 그냥 막 때려 막!"이러는데 엄만데 미친년 같더라
에라모르겠다 시발...하고 진짜 손 얼얼할 정도로 짝짝 소리나게 양손 번갈아가면서 갈겼거든?
농담안하고
"으허어어어!!! 씨이발 존나 좋아!! 계속 계속 멈추지마 하 씨발 쌤 보지 씹창내줘 고딩자지로 씹창내줘 계속 때려!"
이랬다...
이때부터는 기억도 잘 안난다 걍 미친새끼처럼 박으면서 엉덩이 존나 때렸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도 엉덩이가 시뻘개졌는지 뜨겁더라ㅋㅋㅋㅋㅋ
일단 엉덩이가 너무커서 존나 때렸음
박는데 쌀것같아서
"쌤 싸요 싸요!"
하니까 익숙한지 허리 숙여서 자지 빼더니 슥 돌아서 아가리에 물고 존나 세게 빠는데
하...그냥 정액이 오줌처럼 줄줄 나옴
그대로 청룡태워주는데 농담 안하고 눈물 한방울 흘렀어
그러고 삼키더라
난 갑자기 강렬한 섹스하니까 존나 힘들어서 숨고르는데 엄마는 자더라ㅅㅂㅋㅋㅋㅋ
옷 입혀주고 방 나와서 이게 현실인가 싶어서 세수도하고 볼도 꼬집고 별지랄다함
아침에
"나 어제 안씻고잤어?"이러더라
"난 모르지."이러니까 "얼마나 마신거야"이러고 말았는데
진짜 기억을 못하는건지 존나 아리송하다 아직도...
저번주도 존나 했는데 뒷치기만 허락하더라 엉덩이 후리면서 5번했다
3번은 뒷치기로 하다가 입에다쌌고 1번은 같이 씻으면서 입으로 한번더 그리고 얼굴에 오줌갈기고 나와서 자려는데 자지가 안가라앉아..ㅋㅋㅋ
"쌤 저 한번만 더..."하니까 피곤하고 졸리다고 "마무리만 해줄게" 이러고 눈감고 입벌리고 혀내밀고 있길래 아가리 보면서 딸치다가 싼다니까 입에 물고 청룡태워줬다
아침에 또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기억 못하는게 말이되나 싶음
근데 말할 생각 없다. 모르는척하는거면 어떠냐 나도 입다물면 공짜섹슨데
이번주말은 개좆같은 대학에서 하는 봉사 때문에 집 못간다
일단은 섹한거 친구한테도 비밀로 할려고ㅋㅋㅋㅋ
P.S. 저번주에 같이 씻으면서 엄마 꿇려놓고 얼굴에 오줌갈기면서 쌤 아가리에 오줌 갈겨본 제일 어린새끼가 누구냐니까
"중2"이랬는데 구라겠지? 씨발... "진짜요?"이러니까 존나 문제아라서 방학때마다 집에 불러서 4년동안 입으로 집에 오면 기본 4발씩 뽑고 입으로 오줌받고 청룡태워줬다는데 구라길 빈다 제발...
그새끼 누군진몰라도 4년이면 씹... 암튼 담에 또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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