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나는 변태남편 낙서 - 7[하] ( 스캇갱뱅주의 )

좀 쉰다음 엉덩이에 베게 허나 깔고 뚜꺼운 샤워 타올 두장깐뒤 산부인과 장패드 위에 다시 샤워 타월 두장깔고 똥구멍 허벌창 날 준비 끝.. ㅎㅎㅎ
여친이 관장 하고 하자고 해서 단호히 거절 오늘 같은 더티플레이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을때 스캇 느낌으로 가야된다고 지시함. 그럼 딱 한번만 관장 하고 온다길래
다시 거절 부드러운 똥일수 있으니 먼져 하고 추이 봐서 하자고 했음.
여친이 자포자기 표정으로 눕고 베개를 이용해 들린 가랑이를 활짝 벌리니 캔맥남 두명이 슬슬 여친 에게 키스 하면서 젖꼭도 빨고 난 내소추를 여친 입에 가져가 집어 넣고 만취남은 똥구멍 벌려 핥아먹으면서 혀바닥을 이용해서 똥까시 하는데.. 와이프가 똥구멍 빨아먹고 보지 빨지말라고 주의 줬음..
이분위기가 너무 행복하고 흥분되다 보니… 가뜩이나 정력이 약해서 아껴서 좆물 쌀려고 조심했는데.. 똥구멍에 마지막에 넣고 싸고 싶었는데.. 입속에 그냥 싸버렸음. ㅠ.ㅜ
만취남이 침을 끌어올려 똥꾸멍에 밀어 넣고 있는데.. 이미 여친 후장은 치질 수술 2번한 지라 안전을 위해 나랑 나머지 한명도 침을 똥구멍속에 최대한 밀어 넣고 남은 한명이 자지 밀어 넣을때 침을 뱉어 뭍혀 줬지..
만취남이 서서히 넣다 뺐다 하니 여친도 힘빼고 슬슬 받아드리는데.. 좋아 죽는 여친얼굴 보니 정말 사랑스럽더라..
후장박힐때 여친의 매력중에 하나가 느끼는 바를 계속 헤서 이야기하는거임.. 아마 더러운 행위를 하게 되다보니 챙피하고 미안하고 꼴리기도 하고 그래서 인듯함.
오빠.. 똥구멍 벌어져… 똥나옴 어떻게.. 아 ~~ 좋아.. 좋은건아닌데.. 좋아.. 아픈데 좋아..
아 똥나오나 봐 빼봐 똥나온다니까..
“안되 , 그냥 계속해 창수야 똥 느껴저?”
네.. 근데 괜찬아요 새는 똥이에요..
“아싸 됬다 씹창 내쟈.. 자갸 계속 배에 힘줘 어짜피 창수 쌀때까지 안빼.. ㅎㅎㅎ”
“자지 뚤고 똥샐꺼야.. 된똥아니래 ㅎㅎ”
여친 말을 빌리자면 후장박힐땐 보지처럼 좋은건아닌데..
개같은 여자가 되는 흘분과 오줌과 똥이 나오는 배설의 쾌락, 그리고 나오는 똥을 강제로 집어 넣는 듯한 아픔 이나 즐거움이 어울어져 새로운 느낌이 든다는 거임.
으~~~~ 배아파.. 오줌 질질 새지?
아~~~ 시원하게 싸고 싶다..
이쯤대니 내소추도 드물게 다시 스게되어 와이프 오른손에 쥐어 줬음.
똥구멍 사이로 똥이 약간 흘러 애기 주먹 정도 되는 부드러운 똥이 싸여있고 10여분 좆질에 창수도 좆물쌀테니 배에 힘주지 말라고 외친뒤에 폭풍피스톤질을 하고 대차게 사정했음..
자지 뺀다 이야기하고 자지 빼니 여친도 보조를 마추고 거나하게 똥을 싸는데.. 한대 빡 나오니 오줌나온다고 이야기 해서 내가 바로 달려들어 오줌 마심….
후장 좆질한뒤 오줌은 천천히 나와서 빨아 먹기 최적임. 평상시는 오줌이 쎄게 나와서 반먹기도 힘드는데.. 후장좆질 많이하고 똥싼뒤 오줌은 졸졸졸 나와 쭈쭈바 빨아먹듯이 먹을수 있음..
다음애들도 돌아가며 3명이 ㄷ번씩 싸는데.. 졸라 흥분되는거임 중간에 난 샤워하고 중간정리했음.
애들도 씼고 방에 자러가고. 와이프도 샤워한뒤 다시오니 거실환픙기 끄고 내가 즐길 차래였음..
2시간넘게 후장이 벌어진 상태로 있다 보면 손으로 어덩이만 벌려도 똥구멍이 1.5센치 정도는 벌어지게 되는데.. 보지 빨아 먹으묜서 벌어진 똥구멍의 똥냄세도 킁킁대며맡맡아보고 다시 보지도 빨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됨
뒤치기 자세로 어덩이 들게하니 똥구멍이 자동을 벌어지거 손으로 벌리니 더 크게 벌어짐.. 정말 이 개같은 세끼를위해 씨발연이 된 마누라 똥구멍에 입을대고 공기를 집어 넣어 나오는 똥냄새를 만끽하고 빨아먹고 하다보면 약간의 잔변이 조금나오는대 씁쓸헌맛을 느끼면서 아주적은양이라 먹게되지.. 그러면서 내 소주를 손으로 딸치고 좆물이 나올려고 할때 여보 빨아줘 ~~~
크 ~~~~~~
천국이 따로 없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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