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8
떡쟁이
37
2414
9
06.29 11:27
벌거벗은 몸을 추스리고 담배를 피고 있자니, 체제가 걸친것도 없이,가려지지도 않는 옷으로 대충 가슴쪽을 가리고 앉았습니다. 언니인 그녀는 술도 많이 했고 급도의 흥분 탓인지 보지와 가슴을 가릴 생각도 없이 쇼파에 기대어 눈을 감고 기대어 있더군요.
둘다 양성애자 냐고 체제에게 물어보니 펄쩍 튀면서 얘기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 말라고, 출근할때 흥분감 그리고 둘이 부르스 출때, 언니가 형부 자지 빠는걸 거고 흥분이 되 미치는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기분에 형부한테 보지를 빨리고 있는데 벌거벗은 언니의 보지를 보자 그냥 입이 갔다고 하네요.
체제에게 언니 일으켜서 휴게실 가서 편히 이야기 하자 했더니 바로 언니에게 가더군요. 전 제옷가지를 주섬주섬 챙겨 휴게실로 가는데 꼬라지가 참 웃기더군요
아직 컽물이 나오고 있는 덜렁거리는 좃을 흔들며 옷가지를 양손에 들고 가는 모습이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더군요. 휴게실은 첨 들어가 보는데 나름 침대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꼭 작은 모텔방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건 여자들 속옷,컽옷이 쭉 걸려있는게 신기하더군요
브라도 깔별로 걸려있고, 속옷인지 컽옷인지 구별하기힘든 옷들도 쭉 걸려있더군요. 방을 스캔하는 사이 간단한 안주거리와 맥주를 들고 언제 입었는지 아까의 옷차림을 한 체제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언니인 그녀도 세수를 하고 정신을 차렸는지 아까보다는 정상적인 모습으로 들어와 세 사람이 둥글게 앉았습니다.
조용히 맥주만 홀짝 거리던 침묵이 넘 힘들게 느껴 졌습니다. 체제가 입은 핫팬츠가 통이 넓어 양반 다리 사이로 팬티를 입지 않았는지 시꺼먼 보짓살이 다 보이더군요
저도 대놓고 보고,체제도 전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쫌 쉰다며 침대 위로 올라갔고, 저와 체제만이 앉아서 한잔 하였습니다. 아까 체제는 싸지 못했는지 엄청 몸을 꼬는게 보이더군요. 서로 눈빛이 맞아 서로의 혀가 뽑힐듯 빨아 댔습니다. 그 와중에 체제의 속이 다치비는 티를 걷어 올리고 브라를 내려 체제의 젖통을 움켜 잡았습니다. 언니를 의식해서인지 신음 소리를 참고 있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입에서 혀를 떼어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 재켰고, 체제의 가슴을 만지던 손은 체제의 통바지를 벗기지 않고 바지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언니처럼 애액이 넘치지는 않았지만 만지기에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쓰다듬던 손의 손가락을 뼈 체제의 보지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그때 입을 막으며 신음을 내더군요. 흥분에 제대로 앉아 있지를 못하고 팔을 뒤로 뻗어 버티던 자세 에서 아예 누워 버리더군요. 체제에 티를 벗기고 저도 바지를 벗었습니다. 침대위 그녀는 더이상 큰 신경이 쓰이지 않더군요. 처제가 눕자 좃을 체제 입으로 가져다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까의 좃질로 인해 시큼한 맛이 났지만 오히려 그맛이 흥분을 더 고조 시켜 주었습니다.
잘 빨더군요 보지맛도 언니보다 좋았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싱싱한 맛이었습니다.
한참 69 자세로 보지를 빨며, 오른쪽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었습니다. 더욱 세게 자지를 물더군요. 똥구녕도 될까 하는 생각에 그쪽으로 손을 옮기니 질색을 하더군요. 언니와 달리 거부가 심해 그쪽은 포기하고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습니다. 체제의 침과 겉물로 번들 거리는 자지를 한번 훓은후 그녀의 뒤에서 보지로 힘껏 밀어 올려, 그대로 좃을 느낄수 있도록 잠시 있었습니다. 제가 놀란건 좃에 박혀 있던 체제가 언니의 옷을 걷어 올리고 언니 젖을 빨기 시작하는것이었습니다.
그모습을 보자니 눈이 돌아가더군요. 언니인그녀는 술에 취해 자면서도 약간의 몸짓으로 반응을 하는것이 보였습니다.
뒤에서 체제의 가슴을 잡으며 약간 엎드린 상태에서 계속 박아 되었습니다. 그럴수로 체제는 언니의 가슴을 다욱 큰소리를 내며 빨았습니다. 둘의 사정 모습은 틀리더군요. 언니는 큰 괴성을 내며 축 늘어지는 스타일이고,
체제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체제의 그 모습을 보며, 체제 보지 깊숙히 싸 버렸습니다. 저는 체제의 등을 안고, 체제는 언니의 가슴에 축 쳐져 몇분간 엎어져 있었습니다.
둘이 정신을 차리고 체제가 침대 아래로 앉고, 전 좃을 체제 입에 가져다 물렸습니다.
한번 싸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빨지 않더군요
대충 체제 입으로 좃을 닦고 옷을 입고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관계가 계속 될수 있을지, 술을 먹고 실수를 했다,
남편과 별거한지 너무 오래되서 남자가 그리웠다.
제가 물어 보았네요. 진짜 친자매가 맞는지
웃으며 얘기하더군요 그 사실 아는 사람이 몇명없다고
침대위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보며
오늘 한일이 잘한일인지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출처] 까페 여사장8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9&wr_id=539400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7.28 | 까페 여사장 10 (26) |
2 | 2024.07.01 | 까페 여사장9 (36) |
3 | 2024.06.29 | 현재글 까페 여사장8 (37) |
4 | 2024.06.28 | 까페 여사장7 (44) |
5 | 2024.06.28 | 까페 여사장6 (38) |
6 | 2024.06.27 | 까페 여사장5 (52) |
7 | 2024.06.27 | 까페 여사장4 (40) |
8 | 2024.06.26 | 까페 여사장3 (44) |
9 | 2024.06.26 | 까페 여사장2 (48) |
10 | 2017.04.30 | 까페 여사장 따먹은 썰 2 (10) |
11 | 2017.04.30 | 까페 여사장 따먹은 썰 1 (4) |
하리몽 |
10.14
+16
아다개걸레 |
10.09
+20
체리마루 |
10.08
+52
newgomi |
10.03
+42
핫해 |
09.29
+29
미농02 |
09.27
+14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3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25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