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거유선생님에게 따먹힌 썰7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며칠 자리를 비웠네요.
그동안 남겨주신 댓글 다시 읽어보았는데 그래도 제 글이 뭐라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에 다시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생각없이 댓글다는 버러지들 때문에 의욕 팍 꺾인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저는 연애할때도 카톡하는게 귀찮은 사람중에 한명이라 폰 부여잡고 이거 쓰는건 오죽할까요 ㅎㅎㅎ
어떤 버러지중에 제가 여자인척하며 게시물 올린 기록이 있고 어디서 퍼온썰 아니냐 이런 글 있던데.. 저도 눈팅족이였으니 열심히 댓글 달았던 게시물들이고... 제가 퍼왔다는 원본을 한번 찾아서 가져와보세요. 그런자료가 있다면 제 얼굴 여기다 공개하고 백만원 입금시켜드리겠습니다^^
어떤 악플을 달든 개의치 않고 제 썰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달려보겠습니다^^
--------7편 시작.
선생님과는 전편에서 말했듯이 시험기간까지 강렬한 시간은 보내지 못했어. 하지만 그 윗가슴의 촉감은 계속 생각이 났고 내가 안마해주면서 내려다볼때 봉긋 튀어나온 라인을 보며 내 바지는 쉴새없이 빳빳해졌어. 그러면 선생님은 손을 뒤로 내밀어 내 ㅈㅈ를 잡고 피식 웃으며 시도때도 없이 선다고 꽉 쥐어짜면 주변에서 소리를 들으면 안되니 비명을 참으며 쩔쩔매는 나를 보고 즐거워하시기도 했어. 하지만 주의도 한번씩 진지하게 주셨어 선생님도 민호랑 좀 더 친해지고 좋은데 이런 것들은 정말 조심해야하는 행동이고, 아직 민호는 중학생이라 그런 것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잘 모를 것이라고. 그러니 선생님이 이런말하면 웬만하면 잘 듣고 조심하라고 하더라. 마지막 멘트는 항상 비슷했어. 말 안들으면 뒤지게 맞을 준비하라는 식으로....ㅎㅎ 뭐 나도 어느정도 이해는 해서 그뒤로는 조금 빈도를 줄이고 누가보면 ㅈ된다라는 생각으로 학원에 정말 아무도 없을 경우를 제외하곤 거의 들어가지 않았어.
시험기간이 되었고, 성적은 내가 학원을 다니던 기간중 가장 크게 향상된 성적을 받았고 영어는 당연히 100점을 받았어.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학교시험지 학원으로 가져와서 선생님들이 채점해주고 몇점이라고 알려주고 80점 미만인애들은 강제 깜지행이 였거든 ㅎㅎ 근데 학원에서 우리학교는 나밖에 없었고 우리학교가 시험기간이 며칠차이로 제일 늦었어. 그렇게 학원에 와서 시험지를 내고 다른애들은 수업들으러 왔다가 시험도 끝났으니 선생님들과 하하호호 떠들머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난 곧 원장실 문이 열리며 선생님 채점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지. 다른 과목은 나왔는데 영어점수만 안나오고 있었거든. 나에게 제일 중요한 점수는 영어였으니까 !!!!
원장실 문이 열리며 몽둥이를 들고 나오는 영어쌤...
이때 진짜 난 존나 놀랬었어 당연히 잘봤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영어쌤이 완전 정색하며 벽을 탁탁치며 야 김민호. 너 깜지쓸래, 10대 맞을래 하길래 바로 눈깔고 깜지 쓸게요ㅜㅜ 했던거 같아.
그러고 학원친규들은 위로를 하며 집으로갔고 선생들도 사실상 시험기간 끝나서 그런지 다들 깜지 부조리 없이 칼퇴하드라고.. 나만 중앙 강의장에서 깜지 쓰고 있고. 그때는 영어썀이랑 둘이 남았네 ? 이런 생각도 안들정도로 나에 대한 실망, 영어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슬픔..? 이런 것들로 멘탈이 좀 나가있던거 같아 ㅋㅋ 아마 혼자 깜지쓴지 1시간? 정도 되서 원장쌤이 불렀던거같아. 야 들어와 해서 들어갔지. 너 여기서 딱 기다려 하더니 잠시 나갔다 오시더라. 그러고 난 진짜 니가 결국 이렇게될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역시나였다. 이딴식으로 시험치고 뭘 잘했다고 시험지를 갖고오냐 하더니 내앞에서 벅벅 찢으시더라구... 근데 진짜 존나 무섭더라 뭐가 어찌됐든 아무리 여자라지만 맨날 때리던 사람이고 나보다 키도 크고 육덕져서 은근히 공포감이 조성이 됐던거 같아. 그러더니 걍 깜지보단 넌 좀 혼나야겠다고 책상 잡고 서라길래 섰는데 바로 엉덩이 연속으로 세대 때리더라..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선생님 죄송해요.. 잘못했어요..하고 뒤돌아봤는데 선생님이 실실 웃고 있는 거야... 그래서 뭐지 싶어서 무표정으로 영어쌤 보고 있는데 뭘 잘했다고 눈을 치켜뜨냐고 한 대 더맞고
민호야.... 사실 100점이야..킼킼 하면서 혼자 빵터지더니 몽둥이 땅에 떨어트리고 박수치면서 계속 웃더라.. 순간 몽둥이 집어서 옆통수 후려갈기고 싶었는데 안도감 때문인지 기분이 바로 좋아졌던 것 같아 ㅋㅋㅋ 그러더니 몰카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우리 민호 아파서 어떡하니 으이구 미안해~~ 하더니 연고발라준다고 쇼파에 앉아보라는 거임.. 근데 앉으면 엉덩이가 안보이잖아 ? 그러니따 영어쌤이 자기 허벅지 탁탁 치면서 올라오라고 하드라구... 글서 쌤다리위에 누워서 부끄러우니까 바지 딱 맞은대만 보일정도로 살짝 내렸는데 쌤이 아 잘안보여 하면거 바지랑 팬티 확 내려버리더라구... 그러고 봉지에 얼음 넣은걸로 얼음찜질좀 해주시다가 좀 세게 때린거 본인도 인정하는지 집가서 잘 숨겨야된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문제는 ㅈㅈ가 선생님 허벅지에 닿자마다 ㅍㅂㄱ가 됐고... 쌤은 또 시작이네 하더니 그래도 이번에 시험 제일 잘쳤는데 쌤도 약속은 지켜야겠지? 하시더니 날 자기 앞에 앉히고 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살짝 조여주시면서 손으로 내 상체를 안고 당기면서 내 귀를 빨아주시기 시작하더니 속삭였어..
쌤 : 민호 많이 참았지 ?으이구~ 쌤 선물이니까 잘 참아야돼 못참으면 아쉬울거야~~
난 대답할 겨를도 없이 신음만 내뱉고 있었고 내 허리를 안고있던 허벅지는 살짝 풀더니 쌤의 다리로 내 다리가 못움직이게 다리를 걸으셨고 내 상체를 안고 있던 손은 그세 내 바지에서 ㅈㅈ를 꺼내 어루만지고 있었어.
난 쌤이라는 말만 외치며 신음했고 쌤은 나올거 같으면 얘기하라고 하더라... 근데 등뒤에는 풍만한 가슴도 느껴지고 처음 느껴보는 자극이 극도의 흥분을 주는데 어쩌겠어.... 3분도 안되서 쌤!! 나올거같아요 하니까 쌤이 양발로 딱 내 ㅈㅈ 좌우로 잡고 흔들고 한손으로 내 머리잡고 뒤로 젖히고 귀빨고 한손은 내 유두 만져주는데 이걸 어케참아.. 바로 쌌는데 ㅈㅈ가 죽을 생각을 안하니까 쌤이 손으로 엄청 흔들더라 ㅋㅋㅋ 좀 흔들다가 싼게 바지에도 묻고 했으니 얼른 씻고 집갈준비하라고 하서 화장실가서 바지 빡빡 씻고 ㅋㅋㅋㅋ
졸려서 여까지 쓰겠습니다!!!!¡! 계속 졸다깨서 쓰고있네여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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