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와 상상사이5

아무도 없고 가로등만 켜져있고...
큰길로 나와서봐도 다니는차는 없었고
한참 검색하고있는데 앞에 택시하나가 멈췄어요
"아가씨~ 타~~ 돌아가야하는데 가는거아냐?"
"주변에 숙소좀 찾아보고있어요"
"터미널 근처에 숙소 많으니까 데려다줄께~ 손님도없고 혼자가기 심심해서~"
뭐.. 택시도 안잡힐것같기도하고해서 일단 타려고하니
"앞에 타요~ 뒤에타면 돈받을꺼야~"
거울로 보면서 대화하려니 답답하셨던것같았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앞자리에 앉았어요
아까는 몰랐는데 엄청 얇아보이는 반바지를 입고 있으셨어요
"왜 바로가?"
"언니가 일있다고 집에 없다해서요"
"그럼 혼자 모텔가는거야?"
"그렇죠~"
신호등이 걸리고 기사님이 제몸을 뚫어져라 보시더니..
"아무리봐도 임신한것같은데~~"
"아니예요~ 하늘을봐야 별을따죠 ^^"
하면서 무심코 기사님쪽을 봤는데 저도모르게 시선이 기사님 거기로 갔어요
그걸 기사님은 캐치하셨는지
"반바지 아니고 트렁크펜티~ 더워서~ 뭐어때~"
"아~네~ 시원하시겠어요^^"
"아가씨처럼 잘웃는 사람이 음탕한구석이 있는데..."
"잘 안웃는 사람도 음탕한사람 많죠~ㅋㅋㅋ"
점점 선을 넘으려는것같은 느낌이였어요
아까 대화하면서 너무 호응을 잘해준게 문제였을까;;
"나도 슬슬 할때 됐는데~ 기회가없네~~"
그러고는 저를 힐끔힐끔 눈치주듯이 봤어요
"기사님 왜 저를봐요~ 저 막 안그래요~"
"떡줄놈은 생각도안하는데 김치국물 먹네 아가씨? 왜~ 해줘? 아직 쓸만한데?"
하면서 기사님이 자기 펜티위로 잠깐만지작거렸어요
"ㅋㅋㅋㅋ괜찮아요"
"아쉬워~ 아쉬워~"이러면서 점점 소리가 작아졌어요
제가 너무 선을 확 그어서인지...
그리곤 말없이 한동안 조용~히 갔어요
계속차를 타서 그런가 멀미가났어요
잠깐 눈을 감고 갔어요
그리고 얼마나갔을까?
기사님이 "잠들었나~"하고는 손하나가 제 허벅지에 올려졌어요
그리고는 쓰담쓰담...
신호에 걸렸는지 멈춘뒤에는 슬슬슬 치마를 올리려고했지만 안올라가서 포기하시고는 다시 운전을 했어요
잠시후 가슴과 다리를 번갈아가며 살짝살짝 건드리며 운전했어요
잠깐 스킨쉽이 멈췄을때 잠에서 깬척했어요
"얼마나 더가야해요?"
아무일 없었다는듯 "아가씨 깼어? 더자지왜~"
말하는톤에 아쉬움이 묻어나왔어요
순간 나도모르게 "왜요? 또 만지시게요??"
하고 말했고
"안자고있었구만~" 이러면서 허벅지에 손을 올렸어요
"기사님 발정나셨어요? ㅋㅋㅋㅋㅋ" 하며 손을 때려고 잡았는데 그손을 잡더니 자신에 성기가 있는곳으로 이끌었어요
"미쳤나봐~~~"하고 손을 빼려 했는데 못뺐어요
"내가 해달라는거도 아니고.. 그냥 만지기만해줘~"
힘줘봤자 제 손만아플것같아서 알았다하고 도착할때까지만 만져주기로 했어요
근데..생각보다 크고..부드럽고..중요한건 털이없었어요;;
만지다보니 저도 흥분이됐어요,
신호에 걸렸는지 기사님도 한쪽손으로 제가슴을 만졌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출발을 안해서보니 갓길..
큰일나지 싶어서 "기사님~ 숙소가서 쉬고싶어요 출발해요~"
"알겠어~"
저는 계속 만지고 기사님은 출발했어요
차가 모델안으로들어갔고 도착했다해서 옷매무세를 정리하고 "기사님 수고하셨어요~"하고 카운터로 갔어요
키를받고 엘베를 타는데 기사님도 따라 타셨어요
".......왜요??"
"숙소가서 쉬자는게 같이 쉬자는거 아니였어?"
"네?? 아니죠~ 제가 쉬고싶다구요~"
"이렇게된거 조금만 쉬다갈께~"
이거 오케이하면 안될것같은데..그감촉...사실뭔가 이대로 끝내기에는 아쉬웠어요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고있었지만
"잠깐만 있다가셔요~"
"그럼그럼~ 일도해야하고~"
그리고는 같이 방으로 들어갔어요
화장실로 기사님이 가신사이에 옷을 갈아입기위해 잠옷을꺼내고 옷을 벗었는데
(잠옷이라고 해봐야 반바지에 티셔츠)
기사님이 금방나왔어요,. 그것도 알몸으로..
팬티와 브라만한체 반바지를들고 멍~하니 보고있었어요..
"이럴줄알았어~"이러더니 성큼성큼 다가왔어요
그리고 저를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겼어요
왜인지..그냥 가만히 있었어요.,.거부하고싶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아라하는것도..
기사님이 손가락으로 잠시 제 음순을 만지작거리더니.. 흥건히 젖은것을 확인하고는 삽입..
"그래~ 이럴줄알았어~"하며 깊~게 넣었어요
발가락이 오므라들고 저도모르게 "흐읍"했어요
키스를 하려 다가오는데 차마 키스는 못하겠더라구요..시도하려다 가슴을 애무했어요
성기는 들어와이는 상태였구..
꽉찬느낌.. 잠시후.. 착착착착 움직였어요
"씨없으니 안심해~"하더니 급 속도가 빨라졌어요
털이 하나도없는 성기라니..
"좋으면 좋다해~"
"조..좋아요~으..아.."
"내가말했지~ 딱안다고~ 너같은애들 말이야"
"빨리 아~ 빨리~"
아까부터 지속됐던 흥분이 절정으로 갔어요
"오랜만에 하니까 금방나오네~"하더니 깊~게 넣었어요
한동안 사정을하고 화장실로가서 옷을 금방입더니
"키 가져갈테니까 다리벌리고기다려~ 할당만 채우고올께"하고 나갔어요
뭐..지? 뭐가왔다간거지??
일단 샤워를하고 멍~하니 있다가 샤워가운만입고 침대에누워 잤어요
이블이 벗겨졌고 샤워가운이 벌려졌고 앞에 기사님과 함께 누군가...
뭐지?? 뭐가 어떻게...
"내말맞지? 기다린다니까~"
"뭐예요??"
"친구친구 이왕이렇게된거~"
두명의 남자가 알몸으로 딱..
기사님과.. 기사님 친구...연달아 관계를 가졌고
하고나니 힘이 쭉 빠졌어요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일이 끝나자 기사님과 친구분은 유유히 나가셨고..
테이블에는 5만원짜리 5장이 올려져있었어요
기분이 뭐같은데 좋은 이건뭐지;;
끝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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