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와 상상사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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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uj35
10
392
8
3시간전
Owuj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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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고1 겨울방학때 일이예요
여름방학때는 아빠가 바빠서 엄마랑 동생이랑 제주도로 놀러갔다왔고
아빠와 둘이 평일 3박4일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됐어요
아빠는 친구분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즐겁게 집을나섰어요
기분파인 아빠는 간단하게 챙겨라~ 필요한거는 사줄께~ 라며 플렉스를 예고하셨어요
쉼이 목적인 아빠는 온천이있는 유후인역 근처의 숙소를 잡으셨어요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타고 역에서 내려 일단 꼬치 유명한집이있어서 저녁을먹고 숙소에 도착했어요
분명 아침먹고 출발했는데 저녁...
암튼 도착해서 설명을 잠깐해주시고 방으로 이동했어요
일반 주택의 느낌이였고 안쪽에 방마다 개별 온천이 있었어요
가족탕이라고 하면서 설명해주는데 결론은 설명된 종이를 보고 이해를했어요
당혹스럽게도 가족탕인데... 속옷을 입고 탕에는 못들어가게 되있고, 수건도 머리에 쓰는거정도만...가리는건 절대불가...
아빠는 온천 즐기는거로...
설명이 끝나고 아빠는 샤워를 하고 온천으로 직행하시고
저는 아빠가 온천에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샤워를했어요
아무래도 아빠기도하지만 남자다보니...
샤워를하고 나와서 아빠업무용 노트북으로 인터넷을좀 검색했어요
근데...일본 가족탕문화...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얼굴이 붉어졌어요
뭔가 야설보는것처럼 읽어내려갔고, 아빠가 나오기전에 정리했어요
밖에 구경좀할께~ 하고 주변을 산책하다가 들어가보니 아빠는 주무시고..
스~윽 온천으로 들어가 노곤노곤 피로를 풀었어요
인터넷으로본 내용들이 머리에 멤돌았어요
다음날... 둘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건너뛰고 동네산책하고 점심먹고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왔어요
아빠는 이제 몸지져야지~~하고는 샤워하고 온천으로 직행...
저도 온천빨리 들어가고싶었어요
온천물이 탁해서 안에만 들어간다면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샤워를하고
나 : 아빠~ 눈감아 나도 온천들어갈꺼야~
아빠 : 아빠 안잔다~~
들어가서 바구니에 옷을 벗어두고 물안으로 들어갔어요
아빠 : 어우~ 들어오자마자 때봐라 때 으~~
나 : 아빠꺼거든~~
장난스럽게 티키타카를하면 온천을 즐겼어요
물장구도 잠깐씩 했는데 알몸인걸 깜빡하고 일어서다가 놀라서 다시 앉았어요
자세히보니 아빠의 곧은 성기가 아주 흐릿하게 보였어요
잠깐의 정적후 아빠를보니 눈을감고있었고 안보이는줄 아는건지 성기를 잡고있었어요
여행전날에도 엄마랑 하는소리가 들렸구만...
(바로옆방이 제방이였고 아주작게....)
주책이다 싶었어요
온천을 대충 마무리하고 나와서 좀쉬다가 숙소에서 약간 한국으로 따지면 백반? 느낌으로 밥을 시켜먹었어요
먹는중에도 계속 온천 일본 가족탕...잡생각이 계속나서 먼저 호다닥먹고 혼자 정신을 차리기위해
나왔아요
숙소 주인인지 영어로 아빠냐~ 몇살이냐~단둘이왔냐~ 사이가좋구나~ 그러더니 스킨쉽을 어디까지했냐~ 여기서는 가족끼리 다만진다~ 이러면서..
그걸또 저는 팔짱끼고 그정도다~고 답을해주고있었어요
막 저보고 비정상이다~ 더만져라~ 이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숙소주인은 아니였지싶어요
만지는건좀 그렇고 만져지는건 괜찮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방으로 돌아와 일단 눕고 이블을 덮었어요
조금있으니 아빠가 들어오고 본인이블을 덮고 눈웠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빠가 코를골기 시작했어요
ㄴ
저는 용기를내서 아빠의 이블속으로 들어갔어요
펜티만입고 누워있는아빠...
조금있으니 아빠의 코골이가 멈추고 손이 저를 더듬더듬하더니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소리지를번했지만 꾸~욱참았어요
브라를 안하고있어서 너무 느껴졌어요
손이 점점 또 내려가더니 음순을 문질문질하면서 키스를하려했어요
잠결에 제가 엄마인줄 알았나봐요
뽀뽀만하려했는데 혀가계속 입안으로 들어오려했어요
남사친이랑 호기심에 키스는 해봤지만...고민하는시간은 그리길지않았어요
아빠는 본인에 바지를 벗고 제 바지도 벗기려했어요
안된다고 생각은했지만 엉덩이를들어 벗기기 좋게했어요
발가락으로 펜티와 바지를 벗겨내고 아빠는 제가 올라타게 이끌었어요
첫경험...처녀막은 자위하면서 찢어지기는했지만 실제 성기가 들어오는건..
쑤욱~ 그대로 얼음이 됐어요
순간 아빠는 감고있던 눈을 번쩍 떴어요
그리고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아빠는 빼려고했지만 빠지는 느낌이 아파서 제가 다시 삽입을 했어요
그렇게 몇번의 삽입운동이 반복되고...아빤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아가~ 자위 적당히해~ 하며 점점 빨리 움직였고, 순간 음순이 공허해진느낌과함께 사정을 했어요
잠시후.. 미안하다~ 씻자~ 면서 샤워실로 갔어요
아빠가나오고 저도 샤워를했어요
나오니 아빠는 온천에 들어갔고 저도 그냥 알몸인상태로 온천으로 들어갔어요
아빠 : 방금일은...
나 : 엄마인줄 알았다는거죠?
아빠 : 응..
나 : 근데 나 자위하는거 봤어요?
아빠 : 두어번?
나 : 왜 머라 안했어?
아빠 : 말하면 나랑 안놀아줄꺼잖아
나 : 그건그렇지;;
이렇게 말하고나니 웃음이 났어요
옆에 바싹붙어 앉았어요
커져있는 아빠의 성기...
나 : 아빠 예전처럼 아빠꺼 한번만 만져볼께
아빠 : 갑자기?
순간 저는 아빠의 성기를 잡았어요
아까의 그 ㅅㅅ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예요
한번더 하고싶다는 충동이..본능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했어요
아빠는 저를 마주보고 안고는 삽입했어요
물에서하는거라 그런지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됐어요
물소리가 찰랑찰랑...윽...내 질안으로 아빠의 정자...내 동생들이 들어왔어요
그날.그리고 다음날..3박중에 2박을 거의 아빠와의 ㅅㅅ로 채웠어요
체크아웃하는날...아쉬웠어요
주인은 뭔가 아는것처럼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했어요
그날이후 더이상 아빠와의 관계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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