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친척누나랑 고딩시절 부터 섹파 이어온 실제 경험담. 10.1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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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02:54
전에 위에 제목으로 한창 내 얘기 풀어갔었던 놈이다.
갠적인 사정도있고 이래저래 바쁜일이 많아 그동안 잊고 살다가 오늘 회사사람들이랑 술 한잔하고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마지막 글에 적힌 댓글 보니 오래되긴 했어도 해가 바뀌고 나서도 읽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 있더라
문득 당시에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던 누나랑 내 이야기 익명에 힘 빌려서 써내려가며 너네랑 소통하던 때가 생각나서 글 남겨본다.
무책임하게 시작해놓고 마무리 없이 인사도 없이 사라져서 실망했던 니들도 꽤 됐을꺼라 생각하니 조금 미안하긴 하네
술기운에 내일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쓴 글 1화부터 10화까지 다 읽었다.
중간중간 니들이 남겨준 응원글도 읽고..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글 재주도 없는 놈이 애쓴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글임에도 좋은 말 많이 해준 니들한테 인사말 하나도 없이 홀연 떠나버린 것 같아서 사과하려고 글 쓴다.
물론 시간이 너무 지나서 진즉 내 글 따위 잊혀졌을 수도있는데 내가 괜히 오바하는 걸 수도있지만
알빠냐 어차피 익명인데...
술 기운에 그리고 불과 1년 전임에도 한 옛날 같이 느껴지는 당시 생각에 글 남기는거니까 너무 니들끼리 의미부여는 안했으면한다.
전에 쓰던 글을 다시 이어나갈 생각은 있긴하다만 글쎄, 시간이 언제 날지는 잘 모르겠다.
바쁜척 아니고 요즘 좀 바쁘게 살고있거든ㅋㅋ
암튼 뭐... 그간 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 돌아왔고 다시 쓸 뜻이 있음을 내 스스로 느꼈으니
바쁘더라도 시간내서 쓰지않겠냐?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잖냐 ㅋㅋㅋ
어쩃거나 술 처먹고 싸지르는 글 길어져봤자 다음 날 보면 지우고만 싶으니까 이만 줄인다.
당시에 내 글 재밌게 읽었던 니 놈들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기도해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예전 제목 그대로 예전 필명 그대로 글 한번 끄적여본다. 좋은 밤들 보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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