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0

그런데 분위기가 바뀌어 그런지 형수의 동공은 나의 청바지 불룩한 곳과 얼굴을 교차로 보며 홍조를 띠기 시작했어.
이런 형수의 행동을 보면서 나도 긴장되고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형수와 관계를 상상하면서 내 성기는 드로즈 좌측의 골반 라인을 타고 점점 좌측으로 올라가고 있었고...
형수의 동공도 점점 내 아래쪽으로 고정되어가고 있었어…
그리고 난 오늘 처음만난 여성이 내 성기의 둔턱보며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에 점점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내 자지는 골반 사이를 넘어 옆구리 쪽으로 향하고 있었어...
'성'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게, 이성을 지배하더라…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니 예전 직장 선후배 관계가 아닌 소라넷 모임으로 바뀌었고, 형이 우리둘을 관전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점점 흥분되어 가고 있었어.
형: “너 퇴사 전에 형이 도안 놓고와서 사장한테 혼난거 기억하지? 그때 오후에 형수가 가져왔거든…그때 잠깐 널 봤나봐…그러다가 이런 취향 생기고 소라넷 하면서 네 얘기를 꺼내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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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완결)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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