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1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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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3:24
예전에 다니던 직장 선배의 부탁으로 형수와 섹스한 썰을 풀었는데....
그 두번째 이야기를 간략히 풀어볼까해....
내가 형수와 섹스를 하는 게 형은 맘에 들었나봐....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같은 회사 생활을 해서 그런지 성격도 잘 알고해서...
형 입장에서도 부담없이 관전을 했던 것 같아.
그 뒤로 문자가 왔어..
"다음에 또 봐야지?"
"네! 형수만 허락하면 당연히 봐야죠!"
"그런데 지난번에 얘기한 비아그라 준비 가능해?"
"어디서 파는지 모르고, 처방전 받아야죠!"
"준비 좀 해줘!"
"네!!"
시간나는 날 개인병원에 들려 처방전을 받고 비아그라를 구매했어.
그리고 1개월 쯤 되었나...
"금요일 시간나?"
"왜요?"
"왜긴.. 형수가 꼴렸나봐!! ㅎㅎㅎ"
"그래요? 형은요?"
"나 퇴근이 좀 늦거든... 형수랑 식사하고 방 잡고 문자줘! 그쪽으로 이동할게!"
"네 그렇게 할게요!!"
난 형수의 전화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형이 말한 장소로 이동했어.
그곳에 형수가 있었고...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왔어.
형수가 엉덩이가 튼실해서 오히려 스커트보다 바지가 잘 어울리긴 했어.
"형수님?"
"어.... 왔어요?"
"네. 형님한테 연락 받았죠?"
"네..."
"형수님 식사 하셨어요?"
"식사는 좀 그렇고요... 일단 방에가서 피자를 시켜먹죠? 그게 더 편할 것 같은데..."
"네, 저도 그게 편할 것 같아요!"
자세한 이유는 적지 않겠지만, 형수가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 동네에 아는 사람들이 좀 있기 때문에...
그래서 피하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지난 번에 갔던 모텔 카운터로 가는데...(좀 큰 호텔급)
여직원이 있는데 우리를 보는 눈이... 약간.... '너희를 알고 있다'는 그런 눈 빛...
뭐.. 형수가 괴성을 질러댔으니...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형수가 앞서 가는데... 형수의 엉덩이는 정말 꼴릿했어.
방에 들어가자마자 형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형수! 지난 번에 좋았어요?"
"어.... 좋았어!"
"진짜요?"
"응! 그날 3번 느꼈어!!"
"다행이네요. 형도 만족했어요?"
"응 남편도 다른 사람보다 편해서 아주 만족했다고 해.....그리고 거기크다고 다음에 또 하라고 먼저 그러더라고.."
"두분이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형수가 먼저 씻는 동안 난 피자를 시켰고, 형에게 문자를 보냈어.
"형 XXX 몇호로 오세요. 그리고 피자 시켰어요"
"응 알았어. 그리고 나 좀 늦을 지 몰라...좀만 기다려.."
그리고 형수가 나오기 전에 비아그라를 바지주머니에 넣었어.
형수가 나오고... 난 샤워장으로 들어갔어.
비아그라를 어디에 숨길까 장소를 찾다가... 벽에 있는 두번째 선반 코너 구석에 1알을 숨겨놨어.
그리고 난 반 알을 샤워하면서 먹고....반알은 바지주머니에 다시 넣었어.
반 알을 먹은 이유는 약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못해서......
샤워를 끝내고 롱타올로 허리만 가리고 방으로 들어갔어.
뭐... 타올로 가려도... 자X가 툭~ 튀어나와서...
역시나 형수는 내 툭~~ 튀어나온 자X부터 보기 시작했어...
형수는 타올을 가슴에 두르고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오늘을 어떻게 먹을 지 생각하니 좀 두근대더라고...
형수 뒤에서 일단 자X를 비비며....
"형한테 전화 왔어요?"
"아니요! 아직 안 왔어요!"
난 타올을 내리고 형수를 뒤에서 안았어. 그리고 형수의 얼굴에 가볍게 키스를 했어...
그리고 형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형수 목을 핧아 가며 흥분 시켰어...
"으...음......."
형수는 바로 느끼기 시작했고...
비아그라의 영향인지 생각보자 일찍 자X가 탄탄해지기 시작했어...
위에서 본 형수의 젖가슴은 탐스럽게 보였고, 난 손으로 목덜미를 거쳐 형수의 어깨... 그리고 가슴쪽으로 점점 파고 들었어...
형수의 젖가슴은 애 둘을 낳아 쳐졌지만... 그래도 '빨통'처럼 크고 탐스러웠어.
"벌써... 하게요?"
"아니요! 그냥 형수가 좋아서... 만지고 싶어서... 내일이면 못 만지잖아요!"
"아.......음......"
형수는 형을 기다렸지만, 맘속으로 느끼고 싶었던 것 같아.
"형수 이거 봐요!"
난 형수 앞에서 발기된 자X를 보여줬어...
"형수를 보니 벌써 이렇게 서버렸어요!"
"하....아.............!!"
형수는 작은 신음을 내며 내 자X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어...
비아그라의 영향은 생각보다 대단했어.
형수가 손을 대자 정말 탱탱하게 터질듯이 발기 되더라고......
자X가 커서 남들처럼 탱탱하게 만드려면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상상하고 흥분해야 되거든...
그런데 벌써 내 자X는 그상태에 도달했어...
"지난 번에 잘 못 봤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크고 좋네요!!"
"형수가 맘에 든다니 다행이네요! 오늘도 이건 형수 겁니다!! 그런데 형도 작은 편은 아니던데요?"
"남편도 크지... 그런데 자궁까지는 안 오거든... 자궁 그렇게 찔린 건 지난 번이 처음이었거든..."
"여자들은 찔리면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던데요?"
"나도 그렇긴 한데.... 이상한게 흥분되더라고....!!"
피자가 도착해 간단히 피자를 먹으며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고... 형은 여전히 도착하지 않았어.
"형수님이 전화해보세요"
"그럴까?"
형수님은 형에게 전화를 했어.
"응!! 어디야? 왜 아직도 안 와?"
형은 퇴근시간이라 차가 좀 밀리는 듯 했어..
그리고..... 형수가 전화하는 동안....
난.....
형수의 타올을 벗겨내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아윽.....!!"
형수는 신음을 내 뱉었고...
형은 "왜 그래? 왜?" 이러는 것 같았어...
난 형이 들으라고 형수의 한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지고 "쪽~쪽~" 소리나게 빨았어...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형수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며... 음부쪽으로 향했어...
형수는 전화를 끊지 않았어...
형수의 소리는 점점 커졌고, 형은 이 소리를 듣고 있었어...
"으윽..... 아.......!!"
그리고 형수의 손을 잡아 침대로 끌어 눕혔어...
형수의 무릎을 애무하며 사타구니를 지나 음부쪽으로 향했어..
형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마침내.... 형수의 보X에 혀를 넣어 애무하기 시작했어...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비명으로 바뀌며 형을 찾기 시작했어.
"아악.........아...악...!! 여보!! 여보!!"
전화기 너머로 "왜..? 왜그래?" 형이 다급하게 뭔가 물어보는 듯 했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2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4 (시즌2 완결) (4) |
| 2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3 (7) |
| 3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2 (10) |
| 4 | 2025.11.02 | 현재글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1 (17) |
| 5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시즌1 완결)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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