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보던 초대남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과 핫한 형수 몸매를 감상했던 내 변태적 본능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부담이 되서... 솔직히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형수가 들어오는데... 형이 제안을 해서 그런지 나도 대놓고 형수를 보기 시작했어.

아래서 올려다 보는 형수의 몸매는....볼륨으로 가득했어..

위에서 내려다 볼때와는 다르게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은 형수님의 몸매는...

치골 라인부터 골반볼륨 그리고 위로 올라가는 가슴라인까지.... 정말 먹고 싶은 몸매긴 했어..

형은 속마음을 내게 털어놔서인지 이제 거리낌없이 말하기 시작했어..

형: "내 옆에 앉지 말고 동생 옆에 앉어.. 동생이 하고 싶다네~~"

나: "어.. 어.. 형.. 내가 언제.. ㅎㅎㅎㅎㅎ"

갑자기 웃음이 터지면서 분위기가 좋아지고 형수는 내 옆에 앉았어…

분위기는 갑자기 바뀌었고, 형은 형수와 나를 번갈아 보기 시작했어.

너무 갑작스런 형의 제안에 사실 난 좀 당황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