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3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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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나는 당장이라도 형수의 보X에 삽입하고 싶었지만.....
형의 허락없이는 하고싶지 않았어!!
난 형수에게 키스를 하며 물었어......
"형수님! 하고싶어요?"
"어... 넣어줘!!"
"기다려요. 형 오면... 맘것 박아줄게요!!"
"지금 넣어줘!!"
"내 자X 먹고 싶어요?"
"응!! 먹고 싶어!! 넣어줘!!"
형수는 말하면서도 한손으로는 내 자X를 계속 만지고 있었어......
난 자지를 형수의 질입구에 댔어...
귀두는 보X의 질 입구에 닿았지만 넣지는 않았어..
그리고 귀두 앞 1cm를 살짝 넣었다... 뺐다....했어...
형수는 못 참겠는지... 내 자X를 잡고 자신의 보X에 넣으려 당겼어...
난 넣는 척 하다가 다시 뺐어...
형수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다시 내 자X를 넣으려 했고...
또다시 난 넣는 척하면서 뺐어...
"넣어줘...제발...!! 미칠것 같아!!!"
난 귀두를 다시 천천히 넣었고... 보X입구가 벌어지며 귀두 앞부분이 들어가는 느낌이 났어......
그리고 다시 빼냈어......
아마 형님이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썅욕을 했을지도 몰라... ㅎㅎㅎㅎ
난 귀두로 형수의 보X에서 이렇게 장난을 치며 형수에게 키스를 했어...
그리고 벨소리가 났어. 난 문을 열었고 형은 헐떡대고 있었어....!
숨소리에서 급하게 온게 느껴졌어...
"헉~헉~ 했어?"
"아니요 아직!!"
"왜 아직까지 안 했어?"
"형 오면 한다고 했잖아요."
"그냥하지 뭘 기다리냐!ㅋㅋㅋ"
"약속은 약속이니까... 샤워부터 하세요."
형은 바로 샤워실로 향했고... 난 귓속말로...
"형! 두번째 선반 끝에 비아그라....!"
"응 알았어! 땡큐!"
"형수님! 잠시 식힐겸 차 한잔 해요!"
"음....응!!"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잠시 차를 마시며 쉬었고, 형은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왔어......
형이 들어오자 형수는 침대쪽으로 자리를 이동했어.
그리고 허기가졌는지 형은 남은 피자를 먹기 시작했어!
"이야~~ 여보! 아까 차에서 흥분해 죽는 줄 알았다!! 스피커폰으로 듣는데 ㅎㅎㅎㅎ. 결국 동생 자X 다시 만나니 당신은 얼굴이 시뻘겋네~ 아주 좋아 죽네~ 좋아 죽어~!!"
"어으~~"
형과 형수는 잠시 대화를 했고.....야릇하던 분위기는 형이 오면서 전환됐어.
"형수가 뭐래는지 아냐?"
"네? 뭐랬는대요?"
"지난 번에 집에서 하는데, 동생 자X 생각나냐고 하니까..... 동생자X 또 먹고싶다고...... 자위하면서 니 자X생각 한다고 하더라~"
"진짜요?"
듣던 형수는 부끄러웠는지...
"어우~ 그런 얘기를 왜해~~~"
난 이 말을 듣고 침대 옆으로가 형수 옆에 앉았어.....
그리고 형수의 손을 잡고 내 자지위에 올려놨어....
형수는 조용히 내 자X를 만지기 시작했고... 살짝 죽어있던 내 자X는 약효 때문이지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금방 탱탱한 자X로 변했어...
난 뒤로 팔을 펴고 살짝 누웠어...
"이야~~ 동생 자X봐라! 지난 번 보다 더 커진 것 같네!!
그리고 형수는 내 자X를 지긋히 바라보며 내 귀두를 쓰다듬기 시작했어...
난 형수가 내 자X를 빨기 쉽게 누웠어... 그리고 역시 형수는 자X를 입속에 넣어 빨기 시작했어....
형은 바로 흥분했는지 한손으로 피자를 먹고 한손으로는 자X를 만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부랄을 아래로 당겨 자X가 더 크게 보이게 만들었고... 형은 '와~~~'하며 형수가 내 18cm자지를 빠는 모습을 관전하기 시작했어...
형도 비아그라의 힘인지 지난 번 보다 빨리 발기했고 많이 탱탱해진듯 보였어...
난 형수님을 형쪽으로 데려가 무릎꿇게 만들었어......
형수님은 형의 자X를 빨기 시작했고, 난 형수의 얼굴 옆에 자X를 들이 댔어...
그리고 형수는 형과 내 자X를 번갈아 빨기 시작했고...
형은 지난 번 보다 더 흥분한듯 보였어.
둘이 몰래 먹은 비아그라의 도움은 대단했어...
두명의 탱탱한 자X가 형수 눈앞에 있고 이 자X를 형수가 빨아대는데... 이 모습에 나 역시 흥분되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뒤로 가서 형수의 보X에 삽입을 준비했어.
형수의 엉덩이를 벌려 보X입구에 자지를 박고 조금씩 쑤시기 시작했어....
그리고 점점 더 깊이... 더 깊이....
"여보!! 아........악!!"
"좋아? 동생이 박아주니 좋아?"
"응 여보!! 아................아..............악!!"
형의 이 말에 난 더 흥분했고 내 자X는 최고조로 단단해졌어!
퍽~퍽~퍽~~~~~~~~퍽~퍽~퍽~~~~~~
내가 형수님 보X깊이 쑤실때마다 형수님은 형의 자X빠는 소리가 점점 더 커졌고...
"여보~~~여보~~~~~!!" 계속 형을 부르는 소리를 냈어.....
그리고 난 자X를 빼서 침대에 걸터 앉았어... 그리고 형수를 불렀어
"형수님!! 제꺼요!!"
형수는 내 자X를 빨기 시작했고... 지난번에 거의 관전만 하던 형과는 달리 바로 뒷치기로 형수의 보X에 박아대기 시작했어....
그리고 형은 형수를 끌어안고 형수의 젖을 만지며 개처럼 섹스하기 시작했어...
외설적이고 야한 상황이지만... 난 이 두사람이 왜이렇게 부러운지....... 그리고 이 둘을 보는 것 만으로 왜그렇게 흥분이 되던지......
방바닥에서 하던 형은 무릎이 아픈지 침대에 올라가 누웠어....
형수는 형의 자X를 다시 빨기 시작했고... 난 다시 형수의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어....
퍽~~퍽~~퍽~~~~
"으아!! 아..............악!!...........악!!"
형수는 다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 역시....
개처럼 형수의 등에 허리를 숙이고.... 개처럼 박아댔어....
그리고 섹스하다 자X지가 빠지면....
손을 대지 않고... 개처럼 자X로 보X 구멍을 찾아 다시 박아댔어...
아주 있는 힘것.....
난 형수를 눕혔고, 형에게 박으라고 신호를 보냈어...
그리고 난 형수의 입에 자X를 들이댔어....
형이 관전을 좋아하고... 형수가 다른남자와 떡치는 걸 보고싶어 하기 때문에....
형수가 내 자X빠는 표정을 형에게 자세히 보여주고 싶었어...
그리고 먹혔어!!
형은 형수가 내 자X빠는 표정을 보면서 엄청 흥분하기 시작했고...
형이 박아대는 속도는 점점 빨라졌고, 형수의 비명도 점점 커졌어...
"여보!! 으아악..............!! 미칠것 같아!! 아!!"
"좋아? 간만에 동생이랑 같이 박아대니 좋아!!"
"여...보!! 으악!!"
두사람은 엄청 흥분한 듯 보였어...
그리고 형은 사정감이 몰려오는지... 형수를 끌어 안았고, 난 자리를 양보해 테이블에서 관전을 했어....
형은 형수에게 키스를 하며... 정열적으로 섹스하기 시작했어...
"여...보!! 사랑해!! 으...........악!! 악!!"
"나도 사랑해 여보!!!
"아악!! 으.........................악!!"
형의 자지가 사정에 가까워진 듯.... 형수의 비명은 극에 달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형은 형수를 꽉~ 끌어 안고 허리를 힘껏 박으며 사정을 했어!
"으아................악!!"
"여보...................악!!"
둘이 이렇게 2~3분정도를 여운을 느끼며 부부의 사랑을 나누고 있었어.......
정말 보기 좋은, 부러운 부부였어......
질투도 나고....
형과 형수를 만나면서 내가 생각이 바뀐게 있는데...
이전까지, 부부란 사랑이 9할 1할이 섹스라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은 5할이 사랑, 5할은 섹스.... 이렇게 바뀌었어.....
5할의 섹스가 5할의 사랑을 만든다는 걸.... 이 부부을 보면서 느꼈거든....
하여간, 형은 정말 오랜만에 깊고, 시원한 사정을 했다고 그래....
형수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정액을 빼러 간듯 보였어)
"오늘 형수 안에 맘것 싸도 괜찮아!"
"네!!"
그리고 형수가 돌아왔고... 난 형쪽으로 머리를 두고 누웠어.
형수는 형을 바라보게하고 내 위에 올라타게 만들었어...
형수는 내 자X를 잡고 위에서 조금씩 넣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형수를 끌어 안고 허리를 들어 형수의 보X에 박아대기 시작했어...
형수는 급속도로 빠르게 흥분하며 괴성을 질러댔고...
어색하게 형을 보며 내 자X위에서 허리를 흔들곤 했어...
형수는 많이 흥분했는지 허리를 많이 흔들기 시작했어.. 전과는 좀 다르게... 정말 많이 흔들기 시작했어...
'내 자X 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 이런 느낌을 받았고...
"으...........으..........으..........윽............윽...........캬악!!"
결국 형수는 허리를 꿈틀대며 오르가즘을 느꼈고...
형수를 눕펴서 형수의 엉덩이를 벌려 박아대기 시작했어...
원래 지루가 좀 있는데 비아그라를 먹어서 그런지...... 사정이 잘 안 됐어...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박으면 그나마 사정을 빨리 하기에 이렇게 자세를 바꾼거지....
아.... 형수의 탐스런 엉덩이 위에서 내 자X가 들어가는 걸 보니...
역시 흥분되더라고....
내 자X가 반쯤 들어가다가 쑥~~~하며 빨려 들어가는 느낌....
난 양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고... 자X는 점점 더 탱탱해졌어....
형은 사정을 했는데도 흥분했는지 침대위로 올라와 내가 박아 대는 걸 구경하기 시작했어...
난 형수의 엉덩이를 벌려 내 자X가 들어가는 모습을 더 잘 보이게 해줬어....
그리고 귀두까지 거의 뺐다가 천천히 삽입하는 모습도 형에게 보여줬고...
그리고 형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어...
"악!! 악!! 여보....................!! 미칠 것 같아!!"
"동생이 이렇게 박아주는데 즐겨야지..... 내일부터는 또 못해!!"
"여보!! 아..............악!!"
"동생 자X들어가는 거 봐라.... 응..? 저 큰게 들어가니.... 내일부터 못 먹어서 어쩌냐..?"
"아.....악....악!! 여보!! 더 깊게! 박..악...줘!!"
형이 한 말을 듣고 형수는 최고조로 흥분했고... 난 더 깊에 박아대기 시작했어.....
자X뿌리까지 아주 깊이..... 아주 깊이............
"으아악......!! 으아........!! 여보..!!"
"즐기라니까!! 내일부터 동생 못 먹어....!!"
"먹고.....싶어!! 동생 먹게 해........줘!! 으...아...악!!"
둘의 대화는 점점 자극적이었어...
"내일도 동생 먹게?"
"으으...........!! 응!! 먹게해줘!! 여보!!"
| 이 썰의 시리즈 (총 2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4 (시즌2 완결) (5) |
| 2 | 2025.11.03 | 현재글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3 (8) |
| 3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2 (11) |
| 4 | 2025.11.02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1 (18) |
| 5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시즌1 완결)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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