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2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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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형이 전화를 끊지 말라고 했던 것 같아.
형수는 계속 전화를 들고 나에게 애무를 받고 있었어...
"형수님! 형 지금 어디있어요? 차에서 통화하는 거예요?"
"으.... 응.....네........!!"
관전을 좋아하는 형은 갑작스런 내 돌발행동에 차에서 통화하다가 스피커 폰으로 들며 오고 있었다 그래... ㅋㅋ
이 소식을 듣고 나역시 더 흥분되기 시작했어.
형수의 클릿은 일반여성보다는 좀 큰 편이었어. 아주 입에 넣어 빨기 좋았어.
지난 번에는 형이 옆에 있어 맘 편하게 못 했지만, 지금은 나와 둘이 있으니 난 내 맘대로 하고 싶었어.
형수의 클릿 옆 살을 꾹~눌러 클릿이 더 돗보이게 만들었어...
그리고 클릿 끝을 혀끗으로 치기 시작했어...
"아악아.....!! 악!!! 으... 아... 악!!"
형수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상체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어.. .
그리고 손에서 폰을 놓고 내 머리를 움켜 쥐었어...
난 더 강하게 형수의 클릿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어...
"캬...악.....!! 악!! 아....!!"
형수의 얼굴을 벌겋게 물들었고, 난 형수의 유두를 빨고 형수 입술에 키스를 했어...
그리고 형수를 일으켜 얼굴을 내 자X로 향하게 했어...
참지 못했던 형수는 바로 내 자X를 입속으로 넣었고.. 손을 앞뒤로 흔들며 귀두를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형수의 전화기를 들었어....
"여보세요? 형!! 있어요?"
"어!! 있어... 하는 중이야?"
"아니요! 형 올때까지 안 해요! 형! 과속하지 마요!"
"어!! 지금은..?"
"좀전까지 제가 애무하다가 지금은 형수가 제꺼 빨고 있어요!!"
그리고 형수가 내 자X 빠는 소리가 들리게 전화기를 자X옆에 댔어!
흐~읍~~~쪽~~~쪽~~~~빠아악~~~!
"들리세요?"
"어!! 들려!!"
"어디까지 오셨어요?"
"XX도로. 7~8분 남았어!"
"형!! 너무 흥분하지 말고.. 천천히 와요! 형 너무 흥분한 것 같아요!!"
"알았어~!! 전화 끊지말고 옆에 놔줘!"
"네!!"
전화기를 침대에 내려놓고 난 형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어...
그리고 난 형수 앞에 무릎꿇고 내 자X 둔턱살을 눌러 최대한 크게 내 탱탱한 자X를 보이게 했어....
형수는 위에서 내 자X를 내려다 봤고...형수는 넉나간 표정을 하고 있었어...
"형수님! 어때요? 이렇게 발기한 거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사실은 비아그라의 힘이었으니... 형수는 모르고 있으니...
"먹고싶어... 너무 좋아..!!"
"안돼요. 좀만 기다려요! 형 오면 그때요!!"
형수는 나를 끌어안고 침대에 누웠어!
난 형수를 옆으로 눕히고 형수의 한쪽 다리를 내 위에 올리고 형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어...
형수는 나를 지긋히 바라봤고....
넣어 달라는 표정이었어....
정말 넣어 달라는 표정....
형수의 그 표정은 너무 야시시했어...
고개를 살짝 숙이고... 눈을 치켜뜨며 나를 바라보는 그 눈 빛....
눈매에서 색기는 촬촬~ 넘쳤고... 검정색 아이라인으로 눈꼬리를 만들어.. 정말... 너무 야하게 보였어...
전에 얘기했을 거야... 약간 통통한 이치노세 아메리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특히나 이치노세의 야시시한 얼굴과도 상당히 닮았어... 여기에 메이크업까지...
나도 너무 꼴렸어....
형이 올때까지... 좀만... 좀만... 더 참자.....
형수를 다시 눕히고 난 형수의 사타구니 사이에 무릎을 꿇었어....
그리고 내 자X를 잡아 형수의 보X를 비비기 시작했어...
그리고 질에서 나오는 액을 귀두로 올려 클리토리스를 비비볐댔어...
"아..악...악!! 아악!! 캬...아...악!!"
형수는 다시 비명을 질러댔어...
전에도 얘기했지만, 지금까지 내 평생 가장 비명을 가장 크게 지르는 여성이야!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야!
형수의 클릿은 많이 커져있었어... 정말 많이 흥분한 듯 했어.
난 귀두로 형수의 클릿을 위아래도 치기 시작했어...
타다다다다다다~~~~타다다다다다다~~~
"으..............아.........................악악!!!!!!!!!"
형수의 비명은 최고조에 달했고...
갑자기 허리를 일으키더니 나를 끌어안고 다시 둡더니 허리를 들썩들썩하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어...
형수는 삽입하기도 전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어.......
그리고 난 삽입하지 않고 형수의 보X에 자를 비비기 시작했고... 형수는 있는 힘것 나를 끌어 안았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2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4 (시즌2 완결) (4) |
| 2 | 2025.11.03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3 (7) |
| 3 | 2025.11.03 | 현재글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2 (10) |
| 4 | 2025.11.02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2E01 (17) |
| 5 | 2025.10.06 | 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1E17 (시즌1 완결)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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